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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18 16:39
오늘 원내교섭단체 신청했다고 하더니 안정권이라 보고 이제 관리 들어가는 모양이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18/0200000000AKR20160318019600001.HTML) 아깝네요. 이스포츠 보는 팬으로서 응원은 못하더라도 잘되라는 마음은 있었는데요.
16/03/18 16:44
게임계가 무슨 표가 있다고요....그리고 게임계 다수가 결국2030남성층일텐데 게임계 조금 살리겠다고 국민의당 투표할 사람들은 아닙니다.
16/03/18 17:20
전병헌 의원 컷오프 당할때 PGR 여론보니 게임계 지지자들은 그닥 도움이 되지 않는듯 싶습니다.
무혐의로 종결된 사건가지고 컷오프 되었는데 거의 편 들어주는 의견이 없던데요. 이 쪽 지지자는 워낙 기준이 높아서 관리를 잘해줘도 친박지지자와 다르게 절대적인 지지는 없어보입니다. 저 아래 손혜원 후보 평도 박하고. 게임계에 지원을 정말 많이해줬고 게임산업의 의견을 대표할수 있는 유일한 후보임에도 말입니다.
16/03/18 16:45
배부른가 보네 국민의당.... 전병헌 의원이면 나름 브레인 아닌가요. 예전 썰전에서 머리 잘 쓴다는 평가 받았는데.... 제 비례대표 표는 어데로...
16/03/18 17:17
전병헌 "향후 거취 정한것 없어…주말께 입장 발표"
-동교동계 권노갑 전병헌에 입당 제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318_0013966520&cID=10301&pID=10300 기사 내용이 완전 정반대로 수정됐습니다... 전병헌이 타진한게 아니라 권노갑이 먼저 전화가 왔고, 주승용도 전병헌에게 먼저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16/03/18 17:25
안그래도 이거보고 깜짝 놀랬네요
이 무슨 아비터 리콜 급 기사수정 입니까? 뉴시스 본인들이 서두에 국민의당 사실상 전병헌 입당 거부 이랬으면서 입당거부 -> 입당제의 로 바꿨네요. 양쪽에서 항의 전화가 갔나 보네요. 그럼 그 전에 인터뷰한 사람은 대체 뭐가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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