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의 운영진을 소개합니다.
닉네임 |
주요 활동 |
회원정보 소개글 |
pgr21 |
운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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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즐이 |
게시판 관리 |
아주 깨끗한 거리라도,
미화원의 손은 남루하고 지저분하다.
그래서 둘 모두 아름다운 것임을 항상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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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ppy |
외부 협력 |
e-sports의 관심을 갖고 지켜보기 시작한지 10년이 지났습니다.
관계자, 방송국, 게이머, 시청자 모두에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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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 |
개발 |
2002년 03월 17일 23시 41분에 가입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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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
게시판 관리 |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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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ver |
게시판 관리, 오프라인(지원 봉사)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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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90ny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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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를 좋아하고 옐로를 좋아하지만...
나다는.... 얄미워...
스무살 동갑내기.... 어쨌든 박서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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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관리용 아이디 |
관리용 아이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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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병아리 |
개발 |
워크3를 즐기고 스타방송을 자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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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김 |
오프라인(지원 봉사) |
참치는 역시 스텐다드가 좋습니다.
야채, 고추, 짜장은 참치의 양을 줄이고
소스로 채워넣은 얄팍한 상술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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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번 칼파랑 |
게시판 관리 |
더스번 경이 벽을 등지고 있다면 세 명의 적을 한번에 상대할 수 있다. 하지만 벽이 없을 경우엔 여덟 명의 적을 한꺼번에 상대할 수 있다. - 이영도,'에소릴의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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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hny=쿠마 |
여론참여심사 관리, 오프라인(행사) |
[Basileia tou Theou]
헛된 희망찬(2008), 카이스트 애가(2009), 세상에 너를 좋아하는 여자는 없다(2009), 프로젝트 '월간 이공계'(2011~2012), 투표하자(2012), 고백해볼 생각 말기(2014)를 발표한 프로젝트 그룹 '다윗의 막장'에서 '막장'을 맡고 있습니다.
[자기소개 - e]
1. 이름 : e종혁
2. 신앙관 : evangelicalism
e. 좋아하는 숫자 : e=2.7182818...
3. 소속그룹 : end of david (다윗의 막장)
4. 프로젝트 : e^공계/month (월간 이공계)
5. 성격 : entp
6. 그 외 : 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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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omile |
게시판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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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 |
게시판 관리(추천) |
추천게시판 담당 운영진.
운영진 전체에서는 거수기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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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
게시판 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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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티스 |
게시판 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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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
개발, eSports 및 보도자료 |
개발운영진입니다.
게시판 관리는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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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터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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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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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배 |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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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진 |
스포츠/연예 게시판 운영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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껀후이 |
스포츠/연예 게시판 운영위원 |
피지알 2003년생 :)
피지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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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크라 |
유머게시판 운영위원 |
스타를 사랑하는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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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
게임을 좋아하는, 30대 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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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o |
유머게시판 운영위원 |
에잉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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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
건의게시판/여론참여심사 운영위원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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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이리와봐 |
스포츠/연예 게시판 운영위원 |
세상의 중심 !!!!!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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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 |
게임게시판 운영위원 |
프로 야구나 프로 축구 선수들은 매일 스포츠 뉴스를 통해서 전국의 시청자들에게 자신의 성적을 알리는데 프로게이머는 E-sports를 표방한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공중파 방송에서는 소외되어 있다.
게임을 모르는 세대, 게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세대에게 게임을 억지로 강요할 수는 없다. 우리의 부모 세대는 게임이 할 일 없는 사람이 하는 오락 정도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10년, 20년 후 지금의 이삼십대가 부모가 되는 시대가 오면 자녀들이 게임을 하는 것에 대해서 무조건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을 것이다. 자신들도 게임을 좋아했던 한 때가 있었고 그 즐거움을 알기 때문이다.
아직은 게임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지 못하고 제대로 대접받지 못한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방송이나 언론에서도 좀 더 적극적으로 게임을 알리고 게임이 더 대중화되고 보편화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된다면 게임 산업뿐만 아니라 프로게이머들도 지금보다 더 나은 여견에서 게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게이머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이 성장하여 사회의 주류가 될 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은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다. 또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를 포함한 모든 프로게이머들이 더 열심히 활동하고 노력해야 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숙제이기도 하다.
프로게이머에게는 게임을 하기 싫을 때도 해야 하는 순간이 있다. 게임을 그저 취미로 생각하며 좋아했다면 프로게이머 생활을 절대 견딜 수 없었을 것이다. 프로게이머에게 게임은 전부다. 취미이자 의무이다. 프로게이머가 게임을 한다는 것은 노동을 하는 것과 같다. 놀 때도 게임을 해야 하고 쉴 때도 게임을 해야 한다. 팀에 소속되어 있다면 외출조차도 자유롭게 하지 못한다. 팀을 위해서 사생활을 어느 정도 포기할 각오가 있어야 한다.
임요환 - 나만큼 미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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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 |
자유게시판 운영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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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
유머게시판 운영위원 |
유부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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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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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맛첵스 |
게임게시판 운영위원 |
안녕하세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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