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전체 기타 LOL 스타2 하스스톤 스타1 오버워치 TFT 콘솔 PC 모바일 뉴스 디아블로 발로란트

Date	2008/01/01 23:13:52
Name	Leeka
Subject	확정된 0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경우의 수 정리.
https://ppt21.com/free2/33399 삭게로! 1. 확정된 사항들. 삼성전자 칸 - 그랜드파이널 직행 르까프 오즈 - 후기 결승전 직행 CJ 엔투스, 엠비씨게임히어로, 온게임넷 스파키즈 - 포스트시즌 진출. 플옵 직행은 아직 미정. 2. 플레이오프 직행과 관련된 남은 경기들 CJ 남은 경기 - 한빛전(1/2일) / SKT1전(1/7일) MBC 남은 경기 - 공군전(1/5일) 온겜 남은 경기 - 한빛전(1/6일) 3. 각 팀별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 경우의 수 CJ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 경우의 수 1. 한빛, 티원전을 전부 승리 2. 한빛/티원전에서 1승 1패를 거두고 MBC가 공군에게 패배 MBC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 경우의 수 1. CJ가 1승 1패 or 2패를 거두고 공군에게 승리. 2. 공군에게 패배시 CJ와 온겜이 전부 패배. 온겜 플레이오프 직행 가능 경우의 수 1. CJ와 엠겜이 전부 패배하고 온겜은 한빛에게 승리. 최종 대진표 준플레이오프 - (CJ, MBC, 온겜중 2개팀이 대결) 플레이오프 - (CJ, MBC, 온겜중 2개팀이 대결) 후기결승전 - 르까프 VS (CJ or MBC or 온겜) 그랜드 파이널 - 삼성전자 VS 후기 결승전 우승팀. 삼성전자가 사실상 후기 정규시즌 5위를 하면서, 전기 우승팀의 체면을 지키고, 그파도 성사되게 만든 가운데[?] 어떤 팀이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By Leeka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hovel

해시 아이콘

08/01/01 23:36

생각해보니까 2위가 중요하고 3/4위는 의미가 없군요.

Incas.

해시 아이콘

08/01/01 23:44

사견으로는 씨제이가 2위 할것 같군요. 수요일 경기 엔트리 보니까 씨제이가 왠만해선 지질 않을것 같구.. 티원전은 뭐 요새 티원이 워낙에 막장인 관계로 쉽게 승리할것 같네요. 히어로팀은 공군에게 승리하겠지만 3위하겠네요. 르카프와 씨제이, 히어로 3팀의 전력이 박빙이라 우승을 예측하는 게 쉽지 않군요

상어이빨

해시 아이콘

08/01/01 23:57

CJ 팀 분위기가 요새 너무 좋지 않아서
변형태,장육 선수의 듀얼에서의 패배와, 프로리그 3:0 패배.

빨리 가다듬고 후기리그 우승하고, 그랜드파이널 우승합시다! 아자~!

Lunaticia

해시 아이콘

08/01/02 00:39

생각해보니 3위는 아무런 프리미엄이 없네요.
맵 결정에서 우선권이라도 하나 줘야하던지 할거 같은...

야구야 준플옵은 3위팀의 홈에서 두경기까지 할 수 있으니 어드벤테이지지만..
홈/어웨이 제도가 있는게 아니니 저게 폐단이 되는군요.

물빛은어

해시 아이콘

08/01/02 07:00

Lunatica sla// 동감이예요. 3위나 4위나.. 현재로서는 차이가 없으니 말이지요..ㅜㅜ

잃어버린기억

해시 아이콘

08/01/02 12:50

만약 3,4위전이 히어로와 스파키즈의 대결이 되면,
3위팀에게 어드벤테이지를 줘서 각각의 경기장에서 하는건 어떨지..(-_-;
히어로가 3위면 히어로센터, 스파키즈가 3위면 아이파크몰...
.......................-_-;;

love js

해시 아이콘

08/01/02 14:14

엠히가 2위 될 것 같네요.... CJ는 워낙 분위기 침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406	PGR에서의 첫글이자,마재윤의 프로토스전. 그리고 PvsZ [15]	nickvovo6051	08/01/02	6051	0
33405	새로나올 스타2배틀넷에 'vision방'이 생긴다면...? [16]	EsPoRTSZZang6159	08/01/02	6159	0
33404	이제동의 뮤탈이 두렵긴 두려운가 봅니다. [13]	Akira7347	08/01/02	7347	0
33401	마재윤,테란전 자신감을 되찾아라. [10]	SKY925207	08/01/02	5207	1
33400	팀리그의 엔트리와 연습에 대한 소고 [23]	Judas Pain6920	08/01/02	6920	24
33399	확정된 07 프로리그 포스트시즌 경우의 수 정리. [7]	Leeka5366	08/01/01	5366	0
33396	와우~~도재욱~!! [36]	[KIA]윤석민7345	08/01/01	7345	0
33395	마재윤선수...힘내세요... [21]	김택신님7621	08/01/01	7621	0
33391	-제가 보지 않아도 ... 임요환은 늘 현재 진행형이네요.. [10]	올드팬7215	07/12/31	7215	3
33389	공군 화이팅. [20]	호시5962	07/12/31	5962	1
33388	[공지] 2008년 PgR 평점 ... 신규 평가위원 명단. [11]	메딕아빠4959	07/12/31	4959	0
33386	날카로움이 사라진 T1 [15]	Tsunami5516	07/12/31	5516	0
33385	그래도 김택용이다. [45]	sylent11064	07/12/31	11064	63
33383	프로게이머의 눈물 [22]	머신테란 윤얄6831	07/12/31	6831	0
33382	김준영vs김택용<블루 스톰> 전남 팀배틀 감상기 [14]	김연우8839	07/12/31	8839	5
33380	e-sports란 무엇입니까? [36]	kapH4317	07/12/31	4317	1
33379	포스트 임요환은 이성은이 아닐까. [43]	옹정^^7770	07/12/31	7770	7
33378	스포츠와 e-스포츠는 다르다? Why? [21]	AnDes4860	07/12/31	4860	7
33377	마재윤, 기로에 서있다 [18]	라울리스타7944	07/12/30	7944	1
33376	마재윤 선수의 화난 행동에 대해 [123]	풍운15565	07/12/30	15565	0
33375	진정한 '프로게이머' 삼성전자 칸 이 성 은 [105]	KilleR8678	07/12/30	8678	0
33372	[응원글]이 와중에 '르까프 오즈' 정규리그 1위 확정!! [8]	HalfDead3929	07/12/30	3929	0
33371	2007.12.30일자 PP랭킹 [3]	프렐루드4049	07/12/30	4049	0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