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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359 제 3 리그의 출발. 곰티비 클래식. [52] 펠쨩~(염통)9616 08/03/17 9616 0
34358 이영호선수를 보며 이윤열선수를 느끼다. [37] Yes8090 08/03/17 8090 4
34357 패배주의에 젖어있었던 KTF의 팬이.... [21] 구아르 디올라6031 08/03/17 6031 1
34355 이번 결승전에 관한 아쉬움의 표현들... 그리고... [19] 5457 08/03/16 5457 0
34354 온겜넷 엠겜넷 제작진에 바란다. 제발 기본을 지키자 [68] 느낌10376 08/03/16 10376 0
34352 죽어있다 송병구, 일년동안 발전한게 하나도 없군. [26] 드림씨어터9138 08/03/16 9138 1
34346 기동전 [24] 김연우11156 08/03/16 11156 37
34342 MSL 역대 최고의 다전제(5전3선승제)는? [49] 당신은저그왕9117 08/03/16 9117 1
34341 댓글잠금 어제 3경기 해설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어 부득이하게 제목을 바꿉니다) [126] 하얀나비23209 08/03/16 23209 3
34339 2008. 3. 16 pp랭킹 [6] 택용스칸4722 08/03/16 4722 1
34338 프로토스 암울론은 그저 팬심이 빚어낸 핑계에 불과하다. [31] 마음속의빛6705 08/03/16 6705 1
34337 경기에서 졌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30] 꼭데페6077 08/03/16 6077 1
34336 다음(NEXT) 온게임넷 스타리그 스폰서는 에버일 것 같습니다. 그밖에 방송개편에 대해 [24] Alan_Baxter8332 08/03/16 8332 0
34335 총사령관은 왜 프로토스의 강점을 포기했을까, .. [4] Lupus5596 08/03/16 5596 0
34333 송병구선수 패인분석 [15] 4thrace5728 08/03/16 5728 1
34332 스타관련리그 결승전은 7전 4선승제 확실히 해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30] 샤르미에티미6110 08/03/16 6110 0
34331 오늘 결승에서 아쉬웠던 한가지. [12] 핫타이크4831 08/03/16 4831 0
34330 데뷔 초기의 송병구 & 이영호 [2] S@iNT4971 08/03/16 4971 0
34329 송병구 선수...죄송합니다...너무나도 죄송합니다... [26] 휀 라디엔트9461 08/03/15 9461 2
34328 이영호의 믿음 [37] sylent9813 08/03/15 9813 34
34326 3경기에서의 벌쳐의 시야? 그리고 김캐리의 저주 [35] 후크의바람8839 08/03/15 8839 1
34324 송병구의 전투력은 프로게이머 최고다 [14] 낭만토스7128 08/03/15 7128 4
34323 이영호선수와 마재윤선수의 스킨스 매치가 갑자기 기대되는군요. [37] 보름달7202 08/03/15 7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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