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위, 점수 변동 기준은 7일전 기준입니다.
- PP랭킹 산정 기준(
http://preludeb.pe.kr/pp.aspx )
PP랭킹 TOP 50
PP랭킹순위 선수 PP 순위변동 점수변동 연간전적 연간승률
1위 송병구 1092.9
[▲1] +03.02 76승/36패 68%
2위 김택용 1091
[▼1] -01.45 58승/39패 60%
3위 이제동 923.4
[-] +20.32 72승/33패 69%
4위 마재윤 843.83
[-] +01.65 53승/38패 58%
5위 박성균 765.85
[-] +04.87 29승/18패 62%
6위 변형태 707.87
[-] -00.79 56승/33패 63%
7위 진영수 695.56
[-] +04.40 52승/39패 57%
8위 신희승 681.11
[-] +00.00 40승/42패 49%
9위 김준영 663.9
[-] -09.44 50승/40패 56%
10위 윤용태 635.19
[▲1] +28.77 54승/33패 62%
11위 이영호 631.75
[▼1] +18.17 39승/26패 60%
12위 염보성 624.43
[▲5] +56.27 62승/35패 64%
13위 오영종 618.99
[▼1] +21.35 50승/27패 65%
14위 이성은 617.89
[▼1] +30.73 40승/30패 57%
15위 이재호 590.92
[▼1] +10.67 37승/30패 55%
16위 이윤열 577.28
[▼1] +00.00 40승/35패 53%
17위 서지훈 569.22
[▼1] +00.00 26승/29패 47%
18위 박영민 551.21
[▲3] +64.82 39승/37패 51%
19위 박명수 494.53
[-] +04.97 38승/23패 62%
20위 박태민 488.35
[-] +00.00 26승/23패 53%
21위 박성준T 486.81
[▼3] -02.83 33승/30패 52%
22위 전상욱 468.82
[-] +00.00 32승/30패 52%
23위 박찬수 468.06
[▲2] +22.15 42승/23패 65%
24위 최연성 467.19
[▼1] +00.00 28승/25패 53%
25위 강민 456.75
[▼1] -04.75 25승/33패 43%
26위 김구현 423.63
[▲3] +34.02 35승/19패 65%
27위 박지호 422.62
[▼1] +00.00 35승/22패 61%
28위 고인규 412.29
[-] +22.18 28승/20패 58%
29위 김성기 410.19
[▼2] +11.74 37승/25패 60%
30위 박지수 389.44
[-] +00.00 24승/25패 49%
31위 서기수 382.71
[▲1] +15.99 27승/26패 51%
32위 임요환 372.44
[▼1] -02.58 20승/27패 43%
33위 안기효 364.4
[-] +02.34 20승/14패 59%
34위 박정욱 337.11
[▲1] +09.76 27승/20패 57%
35위 한동욱 328.63
[▼1] +00.00 13승/25패 34%
36위 김윤환K 326.35
[-] +00.00 21승/22패 49%
37위 주현준 323.29
[-] +00.00 20승/17패 54%
38위 허영무 318.48
[-] +02.20 34승/26패 57%
39위 이승훈 317.54
[▲1] +15.33 24승/23패 51%
40위 도재욱 311.97
[▲2] +13.93 19승/15패 56%
41위 김창희 309.85
[▼2] +00.00 22승/12패 65%
42위 박성준S 301.6
[▲2] +14.32 18승/13패 58%
43위 이병민 299.23
[▼2] +00.00 23승/17패 58%
44위 박문기 297.19
[▲3] +13.40 21승/19패 53%
45위 구성훈 292.99
[▼2] +00.00 29승/21패 58%
46위 김윤환S 291.21
[▼1] +04.13 18승/20패 47%
47위 주영달 288.12
[▲1] +04.87 18승/17패 51%
48위 안상원 286.17
[▼2] +00.00 23승/19패 55%
49위 이주영 277.97
[-] +00.00 11승/15패 42%
50위 심소명 277.72
[-] +00.00 6승/12패 33%
챌린지 결승의 두 싸움꾼 기세를 올리다!
챌린지 시드 결정전에서 5경기에 이르는 혈투를 벌인 박영민, 염보성 선수가 많은 점수를 획득하며 10위권에서 자신의 자리를 탄탄히 굳히고 있습니다. 비록 듀얼로 떨어지기는 했습니다만 듀얼통과를 해준다면 염보성 선수의 10위권 진입도 먼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종이 한장 싸움의 1, 2위 싸움
이제는 약간 힘이 빠진 느낌도 있지만 1, 2위를 굳건히 하고 있는 프로토스의 양웅 송병구 김택용 선수가 아주 근소한 점수차처럼 한경기 한경기의 결과에 따라서 1위를 뺏고 뺏기는 랠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