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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9 14:28
흠. 전주에는 박성균 선수가 두경기 모두 엔트리에서 빠지더니만 이번엔 이윤열 선수가 두경기 모두 엔트리에서 빠졌군요.
박성균 선수는 잘 모르겠지만 이윤열 선수를 격주로 돌리는 엔트리라...... 무슨 이유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특이합니다.
07/11/29 14:41
이윤열선수가 매 게임마다 나오면 또 혹사시킨다고 말나올텐데.뭐 이런 방식도 좋은 것 같네요
자체 랭킹전 순위에 의한 것일 수도 있고요. 최근 우승자인 박성균선수가 이번주에 두번 다 빠진 것이 더 의아했습니다 .^^; 이제동 vs 염보성도 무지기대되네요
07/11/29 14:42
한도훈->한동훈으로 수정부탁드립니다~
테플 조합은 이윤열 /안기효 조합도 있었죠. 무려 그분과 박태민 선수를 2:1로 이겨버린..... 어쨌거나 이것도 위메이드의 전신인 팬택이네요.
07/11/29 14:44
윤열 선수 일본도 가고 서바이버도 있고 그래서 안 나오는게 아닐까요??
하긴 요즘 위메이드가 여러 선수를 기용하면서 시험하는 것 같긴 하지만요.. 한동욱 선수도 한주 몰아 나오고.. 가만 보면 몰아서 내 보내네요.. 전태양 선수 선전을 기대합니다!!
07/11/29 14:55
테란-플토 팀플이라니 어떤 전략을 가지고 왔는지 참 기대됩니다.
개인전에선 역시 이제동 vs 염보성 전이 기대되네요. 염보성 선수가 이상하게 이제동 선수에게 약한 모습인데 과연~
07/11/29 15:07
전태양선수의 경기력은 아직 수준급은 아니더군요.. 몇경기 봤었는데..
기대주이긴 하지만..... 아직 물오른 신예란 느낌은..... 박성균,이영호 선수와 나이차 별로 않나죠? 개인적으론 강민vs김성기 몬티홀전이 기대됩니다..
07/11/29 15:13
박성균 선수 드디어 나오는군요.
우승 이후에 너무 보기 힘들어서 참 섭섭했는데 위메이드의 우승효과를 이끌고 있는 박성균 선수이니만큼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07/11/29 15:27
아직 기사가 안났는지.... 이윤열선수 서지수선수와 함께 일본 갑니다. 그래서 엔트리에서 빠진거구요. 일본e스포츠협회 초청전이라더군요.
07/11/29 17:30
우와...서지훈 이다...-_-;;
CJ팬으로서 프로리그에서 서지훈 선수 오랜만에 보는군요. 그런데 참 이상하네요. 개인리그를 위해 배려하는 차원에서 프로리그에 출전을 시키지 않는 줄로만 알았는데 12월 4일이면 그 다음날이 바로 첼린지리그인 걸로 아는데 말이죠...-_-;;
07/11/29 17:34
역대 최연소 프로리그 출전자네요 -_-;;초등학생 프로게이머 여기서 공식경기를 보는건가요??
초등학생이라면 아직 배워야 할때인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07/11/29 18:49
테플은 지오 시절 강민, 서지훈 조합도 있었죠.
서지훈 선수의 팀플을 이해한 유일한 선수! -_-; 성적도 꽤나 좋았고. 그 이후로 테플 조합은 많이 못 본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07/11/30 15:10
그때 상대 조합이 랜덤 2저그 아니었나요? 최연성선수가 배터리 짓고 2컬러 러쉬 막아내고 바이오닉 부대와 함께 역러쉬로 밀어버린 그경기. 생각해보니 테플 조합도 꽤나 나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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