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4/06/04 09:19:16
Name 솔로9년차
Subject [불판] 제6대 전국 동시 지방 선거 #투표
투표소 찾기 https://si.nec.go.kr/necsps/sps.SpsSrchVoterPolls.nec

===============================================
투표진행상황 http://info.nec.go.kr/main/showDocument.xhtml?electionId=0020140604&topMenuId=VC&secondMenuId=VCVP

9시 투표율 [9.3%]
서울  8.4%    경기  8.5%  
부산  9.0%    강원 12.4%
대구  9.2%    충북 11.3%
인천  8.6%    충남 12.0%
광주  8.2%    전북 10.5%
대전  8.1%    전남 12.2%
울산  8.0%    경북 11.4%
세종 12.0%    경남  9.1%
                   제주 13.4%

11시 투표율 [18.9%]
서울 18.2%    경기 17.2%  
부산 18.4%    강원 23.8%
대구 18.4%    충북 21.2%
인천 17.2%    충남 21.5%
광주 17.1%    전북 20.5%
대전 17.9%    전남 23.8%
울산 16.4%    경북 21.5%
세종 22.5%    경남 19.4%
                  제주 24.9%

12시 투표율 [23.3%]
서울 22.6%    경기 21.5%  
부산 23.2%    강원 28.6%
대구 22.8%    충북 25.6%
인천 21.1%    충남 25.1%
광주 21.8%    전북 24.8%
대전 21.1%    전남 28.5%
울산 21.0%    경북 26.0%
세종 27.2%    경남 24.2%
                  제주 30.3%

1시 투표율 [38.8%]
서울 38.1%    경기 35.8%  
부산 36.3%    강원 46.9%
대구 34.8%    충북 42.7%
인천 36.7%    충남 40.2%
광주 39.2%    전북 44.3%
대전 36.0%    전남 50.0%
울산 35.9%    경북 43.0%
세종 46.3%    경남 39.9%
                  제주 45.7%

2시 투표율 [42.5%]
서울 42.1%    경기 39.2%  
부산 40.3%    강원 50.3%
대구 38.3%    충북 45.9%
인천 39.8%    충남 43.3%
광주 42.7%    전북 47.5%
대전 40.6%    전남 53.5%
울산 39.6%    경북 46.7%
세종 49.8%    경남 44.6%
                  제주 49.5%

3시 투표율 [46.0%]
서울 46.1%    경기 42.7%  
부산 44.0%    강원 53.6%
대구 41.6%    충북 49.3%
인천 43.2%    충남 46.4%
광주 46.1%    전북 50.7%
대전 43.8%    전남 56.9%
울산 43.2%    경북 50.3%
세종 53.2%    경남 48.2%
                  제주 53.2%

4시 투표율 [49.1%]
서울 49.8%    경기 45.6%  
부산 47.4%    강원 56.5%
대구 44.7%    충북 52.1%
인천 46.1%    충남 49.3%
광주 49.2%    전북 53.6%
대전 47.1%    전남 59.7%
울산 46.7%    경북 53.2%
세종 56.3%    경남 51.2%
                  제주 56.4%

5시 투표율 [52.2%]
서울 53.4%    경기 48.5%  
부산 50.8%    강원 59.0%
대구 47.7%    충북 54.8%
인천 49.0%    충남 52.0%
광주 52.7%    전북 55.9%
대전 49.9%    전남 62.4%
울산 50.8%    경북 56.1%
세종 59.7%    경남 54.5%
                  제주 59.2%

지난선거 투표율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88%AC%ED%91%9C%EC%9C%A8&sm=top_lve&ie=utf8



==============================================



* Toby님에 의해서 선거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4-06-04 12:17)
* 관리사유 : 불판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불판창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솔로9년차
14/06/04 09:20
수정 아이콘
불판이 없어 간단하게 올립니다. 혹시 본문에 추가했으면 하시는 내용을 댓글에 넣어주시면 본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견우야
14/06/04 09:21
수정 아이콘
제목에 대통령선거 라고 봐서.. 댓글 달았는데.. 바꼈군여..
솔로9년차
14/06/04 09:25
수정 아이콘
저번 꺼 가져와서 수정중이었습니다. ^^
14/06/04 09:23
수정 아이콘
9시 투표율이 19대 총선 때에 비하면 0.3% 높고 5회 지방선거에 비하면 2% 정도 낮네요.
저번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4.5%인데 50%이상만 되면 투표율 60%는 넘기겠군요.
강가딘
14/06/04 10:50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한거까지 더하면 60프로 넘을 듯...
14/06/04 09:24
수정 아이콘
저번 대선과 지방선거 시간별 투표율 같은 거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14/06/04 09:33
수정 아이콘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D%88%AC%ED%91%9C%EC%9C%A8&sm=top_lve&ie=utf8
포털마다 간략하게는 나와있네요. 이건 네이버 링크입니다.
솔로9년차
14/06/04 09:35
수정 아이콘
자게에 올라오던 때의 불판도 검색해서 겨우 찾았는데... ㅠㅠ
14/06/04 09:30
수정 아이콘
기사를 보니 지난 사전선거의 투표율은 합산되지 않은 상태고
오후 한시에 발표될 투표율에 합산된다 합니다
솔로9년차
14/06/04 09:33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도 부재자 투표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귤이씁니다SE
14/06/04 09:30
수정 아이콘
높으신 양반들의 4년 비경규직을 건 대 혈전이 또한번 돌아왔군요. 일찌감치 투표하고 왔습니다.
오후에는 좀 자둬야 결과발표를 볼수 있겠군요. 누가 이기든 지든 향후 일들이 웃기게 돌아간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겠습니다.
PGR유저 분들도 모두 투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함께 즐겨요. 흐흐
사랑해요이주
14/06/04 09:41
수정 아이콘
아침에 아버지랑 8시 쫌 넘어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아버지랑 서로 생각이 달라서 서로가 미는 후보가 될거라고 웃으며 얘기하면서 투표마치고 왔습니다. 이념과 지역을 떠나 주권을 행사하는것이 당연한 의무입니다. 투표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희생하셨을 분들에게 자랑스러운 미래이고, 미래의 제 아이들 세대에게 있어서 당당한 과거이고 싶습니다.
나의 미약한 표가 모여서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것이라고 믿고 있기때문에 세대를 떠나서 다들 주권 행사 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로시-Mk2
14/06/04 09:48
수정 아이콘
저도 일찍 투표하고 왔습니다.

이른 아침에 갔다와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이 없어서 빨리 할수 있었음
몽키.D.루피
14/06/04 09:49
수정 아이콘
불판이 없어서 허전했는데 감사합니다.
tannenbaum
14/06/04 10:01
수정 아이콘
7시 좀 넘어서 하고 왔는데 정말 사람 없더군요
할아버지 두분하고 저 세명
파란무테
14/06/04 10:03
수정 아이콘
불판 기다렸습니다.
14/06/04 10:17
수정 아이콘
선거하고 왔습니다.
이른시간은 아닌데 확실히 대선때보다는 투표하는분들이 적네요.
필더소울
14/06/04 10:17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줄이 기네요.
14/06/04 10:18
수정 아이콘
서울 선관위가 ‘보수 단일후보'로 표기한 문용린 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네요
샤르미에티미
14/06/04 10:19
수정 아이콘
투표 하러 갈 때마다 느끼지만 지팡이 짚고 한 걸음 한 걸음 힘들게 떼는 노인분들은 투표하러 오고
젊은 사람들은 보기 어렵고 그렇네요.
콩먹는군락
14/06/04 11:40
수정 아이콘
사실 이번에는 사전투표의 20대 투표율이 높아서..
단약선인
14/06/04 10:24
수정 아이콘
7시반에 투표후 출근했습니다.
사람 별로 없던데요...
위원장
14/06/04 10:26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하고 왔습니다. 역시 투표는 즐겁네요
냉면과열무
14/06/04 10:27
수정 아이콘
방금 동생과 투표하고 왔습니다. 나이드신 분들이 8할...
New)Type
14/06/04 10:29
수정 아이콘
오늘 SBS와 JTBC 번갈아 볼 예정입니다.
SBS는 그래픽이 역시 명불허전. 크크
블링이
14/06/04 10:31
수정 아이콘
전 12시에 투표하고 점심먹으려고요
OnlyJustForYou
14/06/04 10:33
수정 아이콘
불판이 왜 없나 생각했더니 선거 게시판이!!
투표하고 왔는데 뭔가 씁쓸하기도 하고..
사실 투표한 후보가 맘에 들지 않는데 안희정 후보가 그 사람한테 한표 부탁한다는 영상을 봐버려서 그냥 찍었네요.
어찌되려나..
14/06/04 10:38
수정 아이콘
檢, '범인도피' 유대균 운전기사 수원서 긴급체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943147

체포는 새벽 12시 46분에 했는데 기사는 지금부터 뜨기 시작하네요
정지연
14/06/04 10:46
수정 아이콘
선거 게시판은 접근성이 떨어져서 불판 활성화가 덜될것 같아 좀 아쉬워요..
8시반쯤에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ㅠㅠ 제 앞에 한명밖에 없고 굉장히 한산했어요..
이따 개표방송은 어디를 봐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jtbc를 보고 싶기는 한데 출구조사를 이번에도 공중파 3사 합작으로 하나요? 그럼 이쪽이 출구조사는 더 정확할거 같아서 sbs로 갈까 고민이 되네요..
파란무테
14/06/04 10:55
수정 아이콘
관련사항을 건의게시판에 남겼습니다. 운영진의 답변이 있으면 좋겠네요^^
호리병
14/06/04 11:10
수정 아이콘
저도 불판을 간신히 찾았어요..ㅜ

보통 메인에 뜨는 부분만 찾아서 들어가다 보니 따로 선거계시판이 있는지도 몰랐네용
강가딘
14/06/04 10:56
수정 아이콘
전 거소투표 대상자라 진작에 퉈표마치고 6시 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14/06/04 11:03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는 지상파3사 합동입니다. 개고생중입니다 ㅜㅡㅜ
사랑해요이주
14/06/04 11:04
수정 아이콘
11시 기준 18.8%네요 11시 10여분까지 변할여지가 있겠습니다만 생각보다 투표율이 낮다고 느껴지는건 저뿐인가요.
자투리여행
14/06/04 11:04
수정 아이콘
11시 기준으로 19%는 못 넘기는 분위기네요.
예전 선거들보다는 투표율이 확실히 뒤쳐지는군요.
물론 1시에 뻥튀기가 예정되어 있긴 하지만요.
정지연
14/06/04 11:20
수정 아이콘
역대 부재자 투표율 평균이 2%정도라고 하네요.. 이번에 사전 투표율이 11% 정도니까 1시에 합치면 예년보다 많이 오를거라라고 생각합니다..
김성수
14/06/04 11:19
수정 아이콘
방금하고 왔는데, 정말 덥네요. 동네 지형이 오르막길이라 어르신들 꽤나 고생하실듯..
기다리다
14/06/04 11:23
수정 아이콘
금천구는 무슨일이 걸려있나요???다른데 16-20%찍고 있는데 혼자 30%대 덜덜덜...
14/06/04 11:25
수정 아이콘
좀 있다가 투표하러 갈 생각이긴 한데 7표 중 절반은 아직도 누구 뽑을지;;
tannenbaum
14/06/04 11:39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낮네요
Cafe Street
14/06/04 11:41
수정 아이콘
10시쯤 투표하고 출근했습니다. 지난 대선보단 조금 한산한 느낌이였습니다.
최대한 많은분들이 '소중한 권리' 행사하셨으면 좋겠네요.
14/06/04 11:54
수정 아이콘
Kbs보니깐 투표율이실시간으로 나오는군요
21.7%
14/06/04 12:13
수정 아이콘
11시 반에 투표하고 평양냉면 먹으러 서울나들이갑니다 흐흐 메밀은 겨울이라지만 더워서 그런지 냉면이 먹고싶더라고요
14/06/04 12:18
수정 아이콘
불판게시판으로 옮겨졌네요 굿
E.D.G.E.
14/06/04 12:20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짜장면 시켜놨습니다. 동사무소에 계신 어르신들께서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하러 안오나 하십니다.
대학교 앞이라 학생은 많은데 이 지역에 살면서 직접 투표하러 오는 20대는 거의 없나봅니다.
14/06/04 12:21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람 정말 없더군요. 가자마자 줄 없이 바로 투표 완료했습니다 -_-;
14/06/04 12:21
수정 아이콘
임시게시판의 불판운영은 불판게시판에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불판게시판에 올렸던 불판이 선거게시판으로 옮겨졌던 조치가 있어,
어느 쪽이 맞는지 혼란스러우실 수 있겠으니 오늘부터는 불판게시판을 사용한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관련하여 공지할 예정입니다.
몽키.D.루피
14/06/04 12:22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낮은 이유가 뭘까요.. 정치혐오? 여당지지자들의 투표포기? 젊은 층의 투표무관심? 사전투표의 영향? 어느쪽이든 누가 당선되든 투표율은 높았으면 좋겠네요.
솔로9년차
14/06/04 12:25
수정 아이콘
아직 투표율이 다 나오지 않았으니 평가하기는 이르겠구요. 지선이 대선이나 총선에 비해 투표율이 낮은 이유는 정보부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나오는 선거에는 관심을 주지 않는거죠.
OnlyJustForYou
14/06/04 12:31
수정 아이콘
지방선거가 좀 복잡하고 투표할 것도 많고 대선, 총선에 비해서 투표율이 낮고 이번에는 낮은 건지 아닌 건지 1시는 지나봐야 알 거 같아요.
사전투표 투표율이 높았고 그게 합쳐지면 그래도 적은 투표율이 아닐 것 같은데.. 젊은 층은 휴일이니 늦게 일어나서 이제 슬슬 투표하러 가지 않을까 싶고요.
피로링
14/06/04 12:44
수정 아이콘
지방선거가 깔끔하게 한명만 뽑는 대선보다는 상대적으로 투표율이 낮을 수 밖에 없고. 사전투표제라는게 오히려 뒤로 미루려는 심리를 발생시킨게 아닌가 합니다. 사전투표제를 이렇게 전국적으로 실시한게 처음이라서 많이 기대를 했는데 그 자체는 성공적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정작 투표율 자체가 낮아지면 다음에도 이걸 할지 모르겠네요.
14/06/04 12:25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 하고 왔습니다.
참 여유롭게 투표가 가능하던데 시간이 지나면 좀 더 몰렸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abyssgem
14/06/04 12:25
수정 아이콘
젊은층은 오늘 근무하는 분들 많을 걸요. 저도 지금 근무중이고요. 조금 후 점심 먹고 투표하러 갑니다!
솔로9년차
14/06/04 12:26
수정 아이콘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14/06/04 12:27
수정 아이콘
오늘 출근하는 회사가 많던데...
이것도 투표율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투표율보고 있는데 한숨이 나오네요
loveformat
14/06/04 12:30
수정 아이콘
어머니랑 저 어머니 평소보다 30분 먼저 나와서 투표하고 어머니 출근하셨네요
이모하고 사촌동생들 안한다고 해서 막 뭐라 했네요
물론 일나간다 하지만 하고 가신 어머니도 있는데 참... 그렇다고 놀러간게 아니라 일하러 가신거니까
뭐라 할 수도 없고.. 그냥 씁쓸하네요.ㅠ
파벨네드베드
14/06/04 12:30
수정 아이콘
전 사전투표 하고 왔는데
우리 회사는 오늘 짤없이 출근이라 직원들 몇명은 투표 못할거 같다고 뭐라고 하더군요.
다이진
14/06/04 12:33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를 많이 해서 투표율이 낮은거 아닐까요?
一切唯心造
14/06/04 12:34
수정 아이콘
수원 매탄동에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저 들어갈 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투표하고 나오니까 줄서서 대기하고 있네요
OnlyJustForYou
14/06/04 12:35
수정 아이콘
지난 대선의 1시 투표율은 45.34%였고 총선은 32.42%, 지선은 34.13%였는데 이번엔 얼마나 되려나요.
총선이 그래도 지선보다 투표율이 높은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총선이 더 낮았다니 -_-;
라이시안셔스
14/06/04 12:43
수정 아이콘
저는 사전투표를 했었고 롤하고있던 동생느님 투표하고 오라고 방금 보냈습니다
덥다는걸 핑계로 아이스크림 값(!!)을 뜯기긴했지만 그정도는 애교로 줄수 있는거니까요 크크
쌈등마잉
14/06/04 12:43
수정 아이콘
조금 전에 하고 왔습니다. 의외로 한산하더군요. 굉장히 뜨거운 선거가 될줄 알았는데. 물론 최종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기다려봐야겠지만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습니다.
tannenbaum
14/06/04 12:44
수정 아이콘
YTN 실시간 투표율 보고 있는데 23.3프로네요
1시에 사전투표 합산되더라도 35프로 정도 되겠네요
기대보다는 낮은 거 같습니다
현호아빠
14/06/04 12:49
수정 아이콘
전 새벽에 출근전에 하고왔었는데..그래도 투표인원이 많아서 기다리고 했는데..
뉴스로 보니 아닌가보네요..
아스미타
14/06/04 12:50
수정 아이콘
한 표 행사하고 왔습니다.

교육감은 정당명이 없어 혼란이 우려됐는데

투표를 마친 어르신들께서 누가 누구야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14/06/04 12:51
수정 아이콘
원래 교육감은 정당에 소속 안되어있지 않나요?
저는 그래서 그냥 사전에 조사를 하고 폰에 저장해서갔는데..
솔로9년차
14/06/04 13:03
수정 아이콘
전에는 정당에서 공천을 했었거든요.
콩먹는군락
14/06/04 13:10
수정 아이콘
전에도 한적 없습니다
운명의방랑자
14/06/04 13:11
수정 아이콘
교육감을 정당에서 공천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공감대랄까…일종의 동조는 공공연히 있었겠지만요.
솔로9년차
14/06/04 13:15
수정 아이콘
아..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뒷짐진강아지
14/06/04 14:51
수정 아이콘
한적이 없죠...
단지 색으로 구분할뿐... 크크크 (기호도 없습니다.)
아스미타
14/06/04 13:21
수정 아이콘
아 저번 교육감선거가 워낙 대결구도로 가서 당연히 정당추천이 있었다고 생각했네요

죄송합니다
14/06/04 12:55
수정 아이콘
방금 투표마치고 왓습니다.
저처럼 점심시간에 투표하러 오시는분들 좀 잇을까 햇는데 투표율낮기로 손꼽히는 동네답게 투표소에 사람이 없네요 허허허
CrazY_BoY
14/06/04 12:57
수정 아이콘
투표하러 제 거주지역인 이천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사전투표를 했어야 했는데 근무로 인해 못했으니 당연히 회사가 쉬는 날 내려가야죠 크크
투표합시닷!!!
유치리이순규
14/06/04 12:59
수정 아이콘
좀 전에 하고 왔는데
2분정도 걸렸네요..
사람 진짜 없어요
미오X히타기X하치만
14/06/04 13:03
수정 아이콘
투표하는데 용지가 너무.. 잘 비춰 보입니다;;
솔로9년차
14/06/04 13:04
수정 아이콘
현재 38.4%입니다.
은하관제
14/06/04 13:04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사전투표율이 높아서, 정식투표율도 비슷하게 높아질 거라는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어느 프로그램에서, 사전투표방법이 매우 편해진 덕에, 원래 투표할 층이 사전투표일에 투표한 것 뿐, 실질적으로 투표일이 높아지진 않을꺼라 하더군요.
최종적으로 투표율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 결과가 높게 안나올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루빨리
14/06/04 13:05
수정 아이콘
1시 투표율 나왔네요. 사전선거 투표수와 합산 되었는데 보니깐 최종 투표율이 지난 지방선거때보단 높아지겠네요.
몽키.D.루피
14/06/04 13:06
수정 아이콘
38.5까지 나왔네요. 이정도면 선방한듯.
콩먹는군락
14/06/04 13:06
수정 아이콘
38.7
OnlyJustForYou
14/06/04 13:06
수정 아이콘
60%의 벽은 깨질 것인가.. 어렵지 싶긴 하네요.
몽키.D.루피
14/06/04 13:08
수정 아이콘
강남구 투표율은 서울 중에서도 눈에 확 띌 정도로 낮네요... 흠..
기다리다
14/06/04 13:09
수정 아이콘
강남구는 사전투표가 절반밖에 집계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아마 다음 시간대에 집계되면 확 뛸듯하네요
몽키.D.루피
14/06/04 13:10
수정 아이콘
아 그런가요... 어쩐지 투표율이 다 거기서 거긴데 강남만 확 낮더라구요.
비익조
14/06/04 13:09
수정 아이콘
서울은 접전지역이 아니라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낮을 겁니다.. 원래 낮기도 하지만요.
파란무테
14/06/04 13:11
수정 아이콘
질문입니다.
지난 지방선거도 부재자토표가 1시에 합산되었나요?
사랑해요이주
14/06/04 13:14
수정 아이콘
네 부재자 투표는 1시에 집계됬습니다.
우승하자리버풀
14/06/04 13:12
수정 아이콘
찍는거보다 접는게 더 오래 걸리는 투표였네요
덥긴 하지만 모두 소중한 한표 행사하세요~
블루 워커
14/06/04 13:13
수정 아이콘
방금투표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네요..ㅠ.ㅠ
푸른 모래
14/06/04 13:15
수정 아이콘
저도지금 역대 최고로 투표할 마음이 안듭니다.
아마 시궁창에 빠지면 가랑비에 신경 쓰지 않는 그런 상탠지도 모르겠는데, 하여튼 이유가 뭐든간에
저는 일단 투표하긴 할거지만 저 같은 사람이 많으면 투표율 진짜 낮겠네요
14/06/04 13:15
수정 아이콘
사전투표 합쳐도 38.7%네요... 이거 60% 넘을 수 있으려나 -_-
14/06/04 13:18
수정 아이콘
제가 사는곳이 13시 현재 1등이네요 우헤헤
사랑해요이주
14/06/04 13:24
수정 아이콘
경기는 뒤에서 2등이네요 ㅠㅠ 나름 수도권이라 투표율 높고 치열했으면 좋겠는데 전국 최하위에 머물러있는거 보니까 안타깝네요
솔로9년차
14/06/04 13:18
수정 아이콘
1시투표율은 지난지선의 2시투표율을 넘겼습니다. 지난 지선도 3회부터 연속으로 오른 투표율이었으니, 현재까지는 긍정적이네요.
파란무테
14/06/04 13:19
수정 아이콘
하지만, 이후의 투표율중 상당부분 사전투표에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죠.
솔로9년차
14/06/04 13:22
수정 아이콘
뭐, 그럴 수도 있죠. 현재까지는 긍정적인 거구요.
신예terran
14/06/04 13:27
수정 아이콘
요번 투표는 정말 하기 싫었는데 그래도 결국 하고 왔습니다. 교육감만 도저히 맘에 드는 후보가 눈을 씻고 봐도 안보여서 안찍고 왔네요.
아이유
14/06/04 13:29
수정 아이콘
오후 한시 출근이라 대선때 생각해서 좀 일찍 나왔는데 제 앞에 아무도 없더군요..OTL
5분도 안 걸려 일찍 끝내고 사무실도 덕분에 일찍 나왔습니다.
14/06/04 13:45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이면 57%~58% 정도 나오겠네요.
14/06/04 13:46
수정 아이콘
내 주변 사람들은 아버지 한분빼고 투표 전부 다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투표율이 50%도 못넘는건지 매번 궁금하네요..

내 주변은 95%이상인데
14/06/04 14:03
수정 아이콘
대선보다는 국회의원 선거, 지방선거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기는 하지요,
DaisyHill
14/06/04 14:11
수정 아이콘
투표독려분위기가 강하다보니까 말로는 했다고 하고 실제로는 안한 경우도 꽤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4/06/04 13:49
수정 아이콘
강남구 한 투표소인데 썰렁하네요. 지난번 선거땐 줄서서했는데...
간간히 어르신만 보이고...
삼성그룹
14/06/04 13:52
수정 아이콘
저는 이번 투표가 재 생애 첫 투표입니다. 크크 93년생임에도 생일이 12월 22일이라서 대선투표는 못했거든요. 요번개표방송은 JTBC와 약빤 SBS를 봐야겠습니다. 흐흐
바다님
14/06/04 13:56
수정 아이콘
방금 마치고 온 강동구민 입니다. 다행히 젊은 분들의 줄이 제법 있어서 순간 안심 했습니다만.
까봐야 알지요. Jtbc 손사장님이나 이제 실컷 봐야겠네요.
리듬파워근성
14/06/04 13:57
수정 아이콘
헉헉 하고 왔습니다
FastVulture
14/06/04 14:03
수정 아이콘
1시 투표율은 제 고향이 1위군요.
저는 금요일에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크크
14/06/04 14:05
수정 아이콘
아이구 아침에 나올때 하고 왔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직장에 나와버렸네요. 투표는 자기 거주지 동에서만 되는거죠? 항상 투표날마다 정신차리고 잘해왔는데 살기 바빠지니 이렇게 넘어가야 할 일도 생기는군요.
14/06/04 14:09
수정 아이콘
2시까지 투표율은 42.5%네요.
14/06/04 14:09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왔습니다
한 5명 줄서다가 하고왔 습니다
근처에는 출구조사도 하더군요
사랑해요이주
14/06/04 14:09
수정 아이콘
이번 선거에서 언론에서 언급되는 20~30대와
50대 이상의 세대 프레임이 동서고금 막론하고 보여지는 현상임엔 부정할 수 없으나,
먼 훗날의 이야기 일지 모르겠지만 지역감정이 완화되었을때 정치권을 관통하는 큰 프레임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노령화에 따른 중장년층과 노년층 인구는 늘어가는데 반해 1가구당 1~2명 자녀인 제 세대를 지나 1가구 1자녀 세대가 되었을땐 격차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젊은 세대는 진보성향이다. 중장년층은 보수 성향이다.라는 프레임으로 현재의 지역구도와 비슷한 대립 현상이 나타나게 되면서 젊은놈들이.. vs 나이드신분들이.. 이런 구도가 되면서 세대간 결속 현상이 일어나게 될텐데 지역감정보다 더 깨기 무서운 프레임이 될것입니다.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중장년 및 노년층에게도 20~30대의 국민들처럼 동등한 1표의 힘을 갖는 것인데, 미래를 위해 50대 이상의 투표를 안좋은 시각으로 보는 20~30대가 많아진다면 영호남 지역갈등 친노세력과 참여정부에 대한 맹목적인 비난에 이은 또 하나의 극복해내기 힘든 프레임으로 다가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탱딜아
14/06/04 14:15
수정 아이콘
다음 댓글이 모든걸 설명해주는건 아니겠지만... 101세 할아버지가 투표하셨다는 뉴스기사에 추천수 1등 댓글이

왜하셨어요 인걸 보고 좀 놀랐습니다...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사랑해요이주
14/06/04 14:23
수정 아이콘
넷심이 민심을 전부 반영해주는 지표는 아니겠지만 젊은 층의 민심을 일부 보여준다고 생각하는데, 20~30대의 1표와 50대 이상의 1표가 값어치가 같고 자신의 소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안타깝더라구요 지지정당을 떠나서 정치에 관심없는 무당층을 움직이는 표심은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간 프레임은 수도권 집중을 계기로 차근차근 해소가 된다 치더라도 세대차이에 대한 프레임은 40대 정치지도자들의 등장으로 해소가 될런지.. 걱정되네요.
영원한초보
14/06/04 15:11
수정 아이콘
저 같은 경우는 다음 댓글을 확인도 안하는데
그리고 주변에 그런 반응 보이는 사람도 없는데
반새누리에서도 일베같은 사람들이 다음에 많이 상주하나봐요
14/06/04 18:16
수정 아이콘
저번 대선때 높은 투표율로 축제 분위기다가 패색이 짙어지니 소위 진보 사이트들에서 윗 세대 욕하는 분위기가 대세가 되는걸 보며 극과 극은 통한다는걸 느꼈습니다...
견우야
14/06/04 14:12
수정 아이콘
조심스레 예상해보면//

새정치민주연합
서울 , 충남 빼놓고 전 지역 위태로운 상태 아닌가 보여 집니다.
tannenbaum
14/06/04 14:43
수정 아이콘
저도 이리 생각합니다
세월호 때문에 돌아선(대놓고 지지 할 수 없었던) 새누리 지지자들이 결국 당일에는 새누리를 선택하겠지요
거기에 압도적으로 투표율이 높은 50대 이상을 생각해보면 저는 서울 인천 호남 충남 제외하고 새누리가 이길거라 생각합니다
루키즈
14/06/04 14:32
수정 아이콘
강원도가 꽤 높네요?
CrazY_BoY
14/06/04 14:40
수정 아이콘
투표 완료했습니다!!
아스날
14/06/04 14:42
수정 아이콘
투표하러 갈려는데 모자 쓰고 가도 되죠? 신분확인할때 벗으라고하나.. 머리감긴 귀찮아서
OnlyJustForYou
14/06/04 14:48
수정 아이콘
저도 모자쓰고 했어요 크크
14/06/04 14:45
수정 아이콘
투표율을 보니 오늘도 대선때의 멘붕했던 그 느낌이 살짝 오겠네요.
지금까지 대선만 관심있었고 지선/총선에는 관심이 덜 했었는데,,,
이번에 후보자들 살펴보면서 느낀점은 권력이 사람을 바꾸는건지, 원래 그런사람들이 이제 밝혀지는건지,,
지성과 인성이 비례하는건 절대 아니다라고 느꼈고, 대한민국에 괜찮은 사람이 이리 없을까 싶습니다..
뒷짐진강아지
14/06/04 14:53
수정 아이콘
오늘 8시에 같다 왔는데 젊은 분들이 없...;;
단약선인
14/06/04 15:03
수정 아이콘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것이지요.
지난 대선의 설레발이 참으로 뼈 아팠던 탓이 아닌가 합니다.

돌이켜보면... 대통령 지지율이 50+% 훌쩍 넘고 있고...
세월호사건이란 여당의 초악재 전에는 서울, 경기, 인천 다 여당이 이기고 있었습니다.

6시가 되면...
재미있겠지요?
예방접종을 잘 맞아서 멘붕이 와도 그러려니 하렵니다...
14/06/04 15:06
수정 아이콘
pgr도 그랬죠. 출구조사 전후로 불판 분위기가 순식간에..
단약선인
14/06/04 15:47
수정 아이콘
그 절정엔 엠팍, 뽐뿌, 82쿡이 있었지요...
이번엔 확실히 그런 절대적 기대가 없고 차분하긴 합니다.
생각보다 선거 게시판글이 재미도 없어요... 같이 즐겨야 하는데...
14/06/04 15:50
수정 아이콘
82쿡은 첨 들어보는 커뮤니티인데 거기도 비슷한 분위기였군요.
근데 원래 지선은 막 시끄럽진 않았죠. 총선이나 대선은 되어야..
단약선인
14/06/04 15:52
수정 아이콘
젊은 여성, 아주머니들 사이트인데...
상대적 진보적 정치 성향이 엄청나신분들입니다.
(솔직히 새정연은 보수 정당이지 진보 정당은 절대 아니잖습니까...)
Abrasax_ :D
14/06/04 17:41
수정 아이콘
상대적 진보라는 표현 좋네요.
일체유심조
14/06/04 15:06
수정 아이콘
저부터 투표 할 마음이 없어 엄청 낮은 투표율을 예상 하긴 했는데 역대 최저 투표율 가능성도 있겠네요.
데카레드
14/06/04 15:08
수정 아이콘
...하...전 솔직히 포기했습니다 ㅠㅠ;;
부산 제발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시장이 되는 기적이 생겼음 싶어요
14/06/04 15:11
수정 아이콘
대구 북구입니다. 적당히 사람들이 있더군요. 나머지 투표는 무난하게 잘 하고 시의원만 달랑 두명에 둘다 마음에 안들어서
둘다 찍어서 기권표를 빡 던지고 나왔습니다 크크크

맘에 안들면 기권표라도 던져야죠.
다이아1인데미필
14/06/04 15:16
수정 아이콘
18대 대선 투표율 다시 봐도 미스테리네요 크크

그래도 50%는 넘길거 같아요 이번 투표
샤르미에티미
14/06/04 15:16
수정 아이콘
50% 후반대는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도르곤
14/06/04 15:23
수정 아이콘
50% 후반대겠죠. 60은 힘들어보이네요.
14/06/04 15:25
수정 아이콘
지금 투표율이 사전투표 부재자투표 다 포함된건가요?
14/06/04 15:26
수정 아이콘
55% 정도 나올 듯 하네요. 투표율 하락 추세를 생각해보면 저번 지방 선거만큼 나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선방한겁니다.
14/06/04 15:27
수정 아이콘
선관위에서 이번 추세라면 60%는 안될 것 같다고 미리 이야기를 했더군요.
50%대 중후반이야기인데 중반인지 후반인지에 따라서 5회 지선과 비슷하거나 최대 5% 정도 오른 수준이 되겠죠.
예상으로는 3% 정도 오를 걸로 보입니다.
투표율 1% 올리기 정말 쉽지 않아요.
누가 이기는가를 떠나서 투표율을 좀 높았음 좋겠어요.
투표율이 높은만큼 관심도 좀 가지고 투표를 하구요.
14/06/04 15:27
수정 아이콘
대구 동구입니다. 투표하고 밥 먹고 왔습니다. 투표소가 대선 때에 비해 한산하더군요. 그래도 투표하고 인증샷 찍으시는 분들 몇몇 보였습니다. 선거가 좋은 인증 문화로 발전한 거 같아 좋았네요.
짱구 !!
14/06/04 15:28
수정 아이콘
60%는 넘겨주길 바랐는데 좀 무리겠네요. 두시에 42.5%라...
자투리여행
14/06/04 15:29
수정 아이콘
5회 지선때는 3시부터 6시까지 12.2%, 19대 총선에서는 12.36%, 대선때는 16.51%가 올랐는데
현실적으로 대선 때의 상승률은 불가능할테니 일단 제외하고 5회 지선과 19대 총선만 놓고 보면 약 12%...
3시 투표율이 46%였으니 여기에 12% 더하면 58%...
그런데 사전투표률이 워낙 높아서 앞으로 12% 올리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아요.
55~56% 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미네기시 미나미
14/06/04 15:29
수정 아이콘
선거 당일에는 선거홍보전화 안되는거 아닌가요. 경기도 사는데 남경필 ars 전화가 집으로 오네요.
강동원
14/06/04 15:33
수정 아이콘
나를 찍어주세요! 는 안되지만
꼭 투표하세요! 는 됩니다.
OnlyJustForYou
14/06/04 15:34
수정 아이콘
투표 독려 전화는 괜찮은 걸로 알아요. 대놓고 자기 찍어달라는 식으로 번호 얘기하거나 하면 안 되는 걸로.. 무슨 차인지는..
미네기시 미나미
14/06/04 15:42
수정 아이콘
뭔 차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놀고있네 싶더군요.
14/06/04 15:44
수정 아이콘
진짜 저도 딱 이 심정 -0-...놀고있네...
강동원
14/06/04 15:48
수정 아이콘
그쵸. 꼭 투표하세요! 하고는 뒤에 기호랑 이름 떡하니 써놓으니...
눈가리고 아웅의 정석입니다.
콩먹는군락
14/06/04 16:06
수정 아이콘
저는 하 모씨와 김 모씨란테 각각 하나씩 사이좋게 여야가 문자를 보내오더라구요 허허 근데 난 경기도민이 아니라고
14/06/04 17:02
수정 아이콘
저도 이재명시장한테 문자왔더군요
흐흐흐
곧미남
14/06/04 15:32
수정 아이콘
60%가 힘들다라 쩝 정말 2012년 12월 19일 이후에 오늘 저녁 또 다시 멘붕의 밤이 될런지
14/06/04 15:36
수정 아이콘
투표율이 낮다고 특정 정당에게 유리하다고 단언하기 힘듭니다. 전통적으로 야권은 투표율이 높아야 좋다고들 하지만, 이번에는 세월호 참사 때문에 여권이 결집하느냐의 문제가 되었거든요. 그런 관계로 어느 쪽 지지층들이 투표에 참여 안 하는 경향이 투표율에 반영되는 것인지는 출구조사 나오기 전까진 단언할 수가 없을 듯.
OnlyJustForYou
14/06/04 15:36
수정 아이콘
투표하는 젊은 층들은 다 서전투표로 한 게 아닌가 싶네요.
젊은 층은 오늘 일하는 분들도 있을 거고 미리 투표하고 당일은 푹 쉴 생각도 할 거고요.
금토였으니 주말이라 젊은 층들이 밖에서 활동 많이 했을 거고 나간 김에 투표 했으면 됐으니..
콩먹는군락
14/06/04 15:37
수정 아이콘
58%예상해봅니다
14/06/04 15:46
수정 아이콘
저야 오늘 지방 못 내려가니 부재자투표의 개념으로 사전투표를 했지만, 친구들 보면 멀쩡히 오늘 투표할 수 있는데도 사전투표를 했던 친구들이 꽤 있어요. 앞으로 사전투표로 최종투표율 예측할때 20대는 특수한 비율을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030이 좀 열심히 해야 하는게 맞는데, 어떻게 강요할 수 있는 영역도 아니라 그저 아쉬울 뿐이네요.
단약선인
14/06/04 15:50
수정 아이콘
어르신도 사전투표 엄청 하셨습니다.
뭔가 할 수 있음 미리 하는 부지런한 분들이라...
업장에 오셔서 투표했다고 자랑하시는 분들이 꽤 있었지요...
오늘 아침에도 정몽준이 꼭 되야 한다고 눈물을 글썽이며 제 손을 잡고 가신 할머님...
죄송합니다... T.T
양주왕승키
14/06/04 15:53
수정 아이콘
제 후배는 오늘 투표하러 갔는데...이미 자기 이름에 누가 사인하고 투표했다고 하더군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참.
14/06/04 15:54
수정 아이콘
엥 이게뭔가요 사실이라면 큰일인듯...
양주왕승키
14/06/04 15:58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일단 투표하긴 했는데...다시 연락준다고 했데요...
OnlyJustForYou
14/06/04 15:55
수정 아이콘
헐.. 이거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 거죠? 선관위측 실수 같은데 투표 못 하나요?;; 대박이네;;
정지연
14/06/04 15:56
수정 아이콘
오클랜드에이스
14/06/04 16:19
수정 아이콘
동명이인 확인을 안하다니 허허.....
14/06/04 17:16
수정 아이콘
아마 사인을 자기 이름에다가 한 게 아니라 다른 이름에다가 한거겠네요.
콩먹는군락
14/06/04 16:08
수정 아이콘
16시 현재 49.1%입니다. 불판도 조용하네요 흐흐
몽키.D.루피
14/06/04 16:15
수정 아이콘
접전지가 많아서 출구조사 이후에 시끄러워질듯요
단지날드
14/06/04 16:16
수정 아이콘
지방선거 4시에 50%면 이전에 비해서 좀 높은거 아닌가요
14/06/04 16:16
수정 아이콘
특정 후보에게서 지지해달라는 전화를 받았는데 혹시 선거법 위반행위인가요?
단지날드
14/06/04 16:22
수정 아이콘
지지해달라고 했으면 선거법 위반일걸요
열혈둥이
14/06/04 16:32
수정 아이콘
지지해주세요. x

투표해주세요 o
14/06/04 16:41
수정 아이콘
아 누구누구입니다 선거 날이니 투표해주세요 였는데,
누구누구입니다의 뉘앙스가 지지해주세요여서 그렇게 생각했었나봐요
열혈둥이
14/06/04 16:44
수정 아이콘
윗분들 말씀따나 눈가리고 아웅이긴한데
일단 선거법에 위반은 안되니까요. =_=..

저도 좀 옹졸해보입니다.
정지연
14/06/04 16:18
수정 아이콘
지금 페이스로는 55% 조금 넘기는 정도에서 끝나겠네요..
14/06/04 16:23
수정 아이콘
선거방송 스브스, jtbc 중에 어딜 봐야 할지 고민이네요.
14/06/04 16:27
수정 아이콘
엠비씨가 이번에 준비를 많이 한것 같더라고요.. 아나운서진이 예전보다 미약해지긴 했지만.. 보는 재미가 괜찮습니다.
14/06/04 16:35
수정 아이콘
지금 투표율 방송 돌리는데 뽀뽀녀 보이는듯요...?!

.... 이러면 일단 스브스 jtbc쌍으로 틀어야..?!
14/06/04 16:30
수정 아이콘
역시 대한민국은 바뀌지않는군요.. 사전투표율보고 혹시나했습니다
푸른 모래
14/06/04 16:34
수정 아이콘
방금 부산인데 사람이 저밖에 없었습니다;;
레이몬드
14/06/04 16:42
수정 아이콘
지난 지선과 비교했을때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줄어드는 걸 보면 55% 약간 넘는 정도에 그칠 것 같네요.
60%는 될 줄 알았는데...
New)Type
14/06/04 16:45
수정 아이콘
개표방송은 진리의 뽀뽀녀 SBS와, 손사장님의 JTBC 두개로 봐야죠.
14/06/04 16:55
수정 아이콘
지난 지선과 비교해 봤을때 57%대나 간신히 58% 턱걸이 하겠네요.
이번 지방선거는 박빙 지역이 많아서 3사 통합 여론조사에서도 박빙으로 나오면 사전투표가 당락을 가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근데 사전투표에서 20대 투표율이 제일 높긴 한데 다 해서 평균 나누면 30대 이하와 50대 이상 투표율은 비슷해 보이고...
결국 40대가 결정짓긴 짓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14/06/04 17:02
수정 아이콘
그런데 사전투표가 20대가 많았던 이유는 군인이 많이 했다고 하는데 그것을 빼면 사전투표는 세대별로 비슷했다고 봅니다.
14/06/04 17:03
수정 아이콘
뭐 군인도 20대긴 20대죠. 아무래도 새정연쪽이 조금 더 많이 나오긴 할 겁니다.
ClearType
14/06/04 17:16
수정 아이콘
군인의 경우 여권성향이 짙다고 보는게 일반적인 시각이죠.
14/06/04 17:00
수정 아이콘
60은 택도없네요 에휴 -_-
14/06/04 17:03
수정 아이콘
5시 현재 투표율은 52%네요.
14/06/04 17:03
수정 아이콘
6시 정각 궁금해지네요
제가 사는곳 도지사쪽은 궁금하진 않은데 시장은 궁금하기도 하구요..
감자튀김
14/06/04 17:03
수정 아이콘
재밌는 지역이 많아서 60은 찍지 않을까 했는데 말도 안되는 예상이었네요 으..
아티팩터
14/06/04 17:05
수정 아이콘
놀러가고, 내 일아니라고 생각하면서 투표 안하는 사람들을 우리사회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원래 투표율이라는게 그정도라며 없이 취급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든 투표를 독려해야 하는지..

프레지던트 연설이 많이 까이지만, 투표권 없는 아이들을 투표권 있는 부모들이 대변한다고 치고
지금의 책임이 과거에 있을지언정, 미래의 책임은 지금에 있기도 할 것이기에
어느정도는 그렇게 소리치고 싶은 마음이 생길것도 같습니다.
OnlyJustForYou
14/06/04 17:05
수정 아이콘
스브스는 배성재가 나오네요 크크크 아 저 사람은 얼굴만 봐도 웃기네요.
진지하게 나오니까 더웃겨요
OnlyJustForYou
14/06/04 17:06
수정 아이콘
손석희 때문에 jtb로 보려고 했는데 스브스가 확실히 더 질이 좋은듯 싶네요.
푸른 모래
14/06/04 17:1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교육감 선거는 왜 날더러 이걸 뽑으라그러나 싶은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나는 지식도 자격도 없는 사람인데
OnlyJustForYou
14/06/04 17:14
수정 아이콘
지식도 자격도 없는 사람이 출마도 하는데요 뭘,,
운명의방랑자
14/06/04 17:50
수정 아이콘
엌 명언이로군요
OnlyJustForYou
14/06/04 17:1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제 친구 아버지가 현역 시의원이고 이번에도 나오셨는데 결과가 궁금하네요
저하곤 성향이 다른 분이라 안 됐으면 하는 마음 반, 친구 아버지라 그래도 하는 마음 반인데..
일체유심조
14/06/04 17:17
수정 아이콘
지금 투표하고 왔는데 투표하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좀 부담스러웠어요.
루키즈
14/06/04 17:19
수정 아이콘
정몽준 아들 재평가 될거같아요.
콩먹는군락
14/06/04 17:20
수정 아이콘
하지만 지난번보다 투표율이 늘었습니...
콩먹는군락
14/06/04 17:19
수정 아이콘
교육감의 경우 대전,경남,울산,경북,대구를 제외한 전지역에서 민주진보계 후보가 당선가능성이 있다는건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마빠이
14/06/04 17:19
수정 아이콘
결과가 너무 뻔한 지역이라 투표를 해도 뒤끝이 그리 좋지는 않은데, 수도권 지역이나 유심히 지켜봐야 겠네요
14/06/04 17:20
수정 아이콘
역시 지선이 60프로 넘기는건 좀 힘든가보군요
케이틀린
14/06/04 17:21
수정 아이콘
이번이 첫 투표라 잘 몰라서 그러는데
투표하고 싶은 직책만 투표해도 되나요?
그냥 인천 시장만 투표하고 나오고 싶은데 말이죠.
콩먹는군락
14/06/04 17:23
수정 아이콘
탱아이유
14/06/04 17:25
수정 아이콘
무효표가 될 뿐 상관은 없습니다
아예 안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케이틀린
14/06/04 17:35
수정 아이콘
아 다른 직책도 하긴 해야된다는 거군요?
14/06/04 17:42
수정 아이콘
용지는 다 주니깐 무효표넣으면되죠
솔로9년차
14/06/04 17:24
수정 아이콘
1회(95년) 68.4%
2회(98년) 52.7%
3회(02년) 48.9%
4회(06년) 51.3%
5회(10년) 54.4%

역대 동시지선 투표율입니다. 1회만 제외하면 50% 내외였다가 5회때 좀 올랐었죠.
요정빡구
14/06/04 17:25
수정 아이콘
세월호 때문에 여권 숨은표가 많고,,, 중장년층 이상에서 박근혜 대통령 위기에서 구하자는 분위기가 돌아서...
접전지는 어지간 하면 새누리가 다 이길것같아요..
서울 충남 전라빼고는,, 새누리가 유리해보이네요..
솔로9년차
14/06/04 17:26
수정 아이콘
30분 후에 출구조사 결과를 보면 대략 알 수 있겠죠.
콩먹는군락
14/06/04 17:31
수정 아이콘
지난 지선과 비교하더라도 숨은 야당표>숨은 여당표라 숨은여권표가 그정도로 나오긴 힘들겁니다.
서울에서 하도 밀리니까 그쪽에서 숨은표떡밥을 뿌리는데 숨은표는 나온다해도 경상권에서 나올확률이 높고 수도권은 숨은표가 나올 가망이 없다고 봅니다.
요정빡구
14/06/04 17:45
수정 아이콘
2010년에는 천안함때문에 여론조사에서 야권표가 숨는 현상이 발생했죠
이번 세월호는 그 반대라고 봐서..
격전지에서 여당 숨은표 때문에 결국 야당이 힘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여론도 최근 다른 대통령보다 나쁘지도 않아보이고요..
이제 15분 남았네요 흐
OnlyJustForYou
14/06/04 17:27
수정 아이콘
어느어느 지역 어디가 이길 거 같다라고 쓰는 건 선거법하고 상관 없겠죠? 음;;
OnlyJustForYou
14/06/04 17:29
수정 아이콘
여당 부산, 대구, 대전, 울산, 세종, 경북, 경남, 제주
야당 서울, 인천, 광주,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승패는 경기로 나뉠 거 같은데 음.. 여당은 유리한 지역 다 갖고 갈 거 같고 야당 유리지역에 변수가 조금 보이네요;;
콩먹는군락
14/06/04 17:32
수정 아이콘
이분 최소 어제 KBS유출자료 보신분.
OnlyJustForYou
14/06/04 17:35
수정 아이콘
봤습니다 크크크
뜨거운눈물
14/06/04 17:29
수정 아이콘
이정도 투표율이면 야당이 이기기 어렵겠네요
아마 2010년 지선 2012년 총선과 대선처럼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콩먹는군락
14/06/04 17:33
수정 아이콘
2010년 지선은 야당이 이겼...
The xian
14/06/04 17:33
수정 아이콘
2010년 지선은 야당이 결과가 나쁘지 않았지요.
14/06/04 17:31
수정 아이콘
저번 지방 선거보다 소폭 상승하면 충분한거 아닙니까? 지방 선거에서 60% 투표를 바라다니..
타블로장생
14/06/04 17:33
수정 아이콘
jtbc 선거방송 여론조사 전문가 교수님 자신감 쩌시네요 크크크
위원장
14/06/04 17:33
수정 아이콘
3%만 올라도 성공했다고 봐야죠. 오름세만 이어지면 됩니다.
자투리여행
14/06/04 17:35
수정 아이콘
세월호 등의 사건 때문에 정치 혐오층도 크게 늘었을테니 투표율이 올랐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일수도 있겠네요.
60%는 그냥 꿈의 수치였던걸로...
OnlyJustForYou
14/06/04 17:36
수정 아이콘
마음 같아선 부산하고 대전, 세종 야당이 다 갖고오고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 40%이상 나왔으면 좋겠는데 꿈이겠죠 ㅜㅜ
파란무테
14/06/04 17:39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왔음
라라 안티포바
14/06/04 17:41
수정 아이콘
오후에 일어나서 배긁적거리다가 뒤늦게야 투표했습니다.
역시 귀차니즘의 도시 서울...오후부터 투표율 오름세가 저같은 사람때문인듯
14/06/04 17:47
수정 아이콘
어제 불타는 화요일을 보낸뒤 그대로 뻗어있다가 12시경 일어나신분들이 많으신걸로...
OnlyJustForYou
14/06/04 17:41
수정 아이콘
이준석 : 여당의 읍소작전 크크크
바다님
14/06/04 17:42
수정 아이콘
집에서 창밖으로 투표장 입구가 살짝 보이는데, 막판 스퍼트 올라가는 중 입니다. 잠깐 보는데 열명 정도 들어가네요.

60%은 안되지만 대략 예상들 하시듯 57,58퍼 정도 나오지 않을까요.
OnlyJustForYou
14/06/04 17:43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결과가 방송국으로 다 갔을텐데 궁금하네요 크크
케이틀린
14/06/04 17:45
수정 아이콘
투표하고 왔습니다. 무슨 관계인진 모르겠지만 하고나니 치킨이 급 땡기네요.
케이틀린
14/06/04 17:47
수정 아이콘
아 참고로 마감시간이 가까워져서인지 저희 트표소는 사람이 무척 많았네요.
뜨거운형제들
14/06/04 17:46
수정 아이콘
선거방송 어느 방송국 보세요?? MBC가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은데,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그런지. 눈은 즐겁네요.
손석희 사장을 버릴 수 없는데. 재미는..
아.. 어느 프로그램을 봐야할지.. 채널 계속 돌려가면서 보는데. 어느 한 곳에 정착하기가 쉽지 않네요.
루키즈
14/06/04 17:49
수정 아이콘
저는 jtbc랑 sbs 같이 봅니다
mbc는 증강현실이 고장안내고 멀쩡히 작동하나봐요?
14/06/04 17:46
수정 아이콘
다들 어느걸로 보고 계신가요? SBS를 봐야할지 JTBC를 봐야할지 모르겠네요
14/06/04 17:48
수정 아이콘
전 지금 jjtbc보고있어요 양당 대변인들이 패널로 나오고 양당 대표분들이 인터뷰중이라..
바다님
14/06/04 17:47
수정 아이콘
왜 갑자기 아주머니들이 홀로 많이 오시나 했더니, 저녁에 시장 보러 오신 분들이네요. 장바구니를 들고 투표장으로..흐흐.
설탕가루인형형
14/06/04 17:48
수정 아이콘
역시 공중파가 다르긴 하네요.
MBC하고 SBS 개표방송 때깔이 장난이 아닙니다.
KBS는.....역시나...음......??
14/06/04 17:48
수정 아이콘
표정?만 보면 야당쪽이 밀린 느낌인데..
물론 그것만으로 알순 없지만요.. ㅠ
14/06/04 17:49
수정 아이콘
그냥 다 보세요 크크크 저는 SBS랑 JTBC 두개 보고 있습니다.
사티레브
14/06/04 17:50
수정 아이콘
서울 강남쪽 투표하고 이동중인데 아침에 어머니아버지 갔을땨도 어른들이 많다 했는데 지금도 어른들이 많네요
요정빡구
14/06/04 17:50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이정도 시간이면 과연 방송국 출구조사 정보가
각 정당에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OnlyJustForYou
14/06/04 17:51
수정 아이콘
다 들어가죠. 대선 때도 이맘 때 다 들어갔었고 지금도 다 들어갔을 거예요.
박영선 의원 인터뷰 보면 야당 결과가 생각보다 안 좋은듯..
삼성그룹
14/06/04 17:50
수정 아이콘
크크킄 투표로 톡톡?인가에서 뽀뽀녀 이쁘게 나오네요..크크크크 이번에도 스브스는 약을 제대로 빤듯요.
강동원
14/06/04 17:51
수정 아이콘
칼석희님 단호하게 끊어버리네요 크크크
一切唯心造
14/06/04 17:51
수정 아이콘
10분 정도 남았네요 어떻게 되려나...
14/06/04 17:51
수정 아이콘
박영선 원내대표님 위험했네요 크크크크
한가인
14/06/04 17:52
수정 아이콘
불판 갈아야 하지 않을까요?
솔로9년차
14/06/04 17:54
수정 아이콘
누군가 갈아주셨으면 합니다...
14/06/04 17:52
수정 아이콘
지난 지선때 불판에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지피셜을 흘려주신 분이 계셨는데 올해는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
노틸러스
14/06/04 17:53
수정 아이콘
음.. 기대 안하고 보겠습니다 크크
강동원
14/06/04 17:53
수정 아이콘
SBS 지난 대선 때도 그랬지만 상당히 재밌네요 크크크
짱구 !!
14/06/04 17:54
수정 아이콘
쩝... 왠지 쎄하다. 여당 압승의 냄새가...
한가인
14/06/04 17:54
수정 아이콘
궁금한점이 있는데요? 부산 무소속으로 나온 오거돈 후보는 원래 어느 당이었나요?
기아트윈스
14/06/04 17:56
수정 아이콘
노통때 해수부장관일거에요
한가인
14/06/04 17:5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원래 새누리당인데 무소속으로 나온줄 알았습니다
짱구 !!
14/06/04 17:54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5분 남았는데 불판 갈고 갑시다!!
我無嶋
14/06/04 17:56
수정 아이콘
출구조사 받았는데 오금저리네요
감자해커
14/06/04 17:56
수정 아이콘
개표 시작전 식? 시작했네요. 처음이라 떨려요 크크킄
실수하면 안될텐데 으..
짱구 !!
14/06/04 17:56
수정 아이콘
케이틀린
14/06/04 17:57
수정 아이콘
지금 투표율 52퍼센트라고 나오는데 이건 다섯시 이후로 아직 갱신이 안된 수치인가요?
솔로9년차
14/06/04 17:58
수정 아이콘
네. 보통 몇시 투표율이라는건 2~30분 전의 투표율인데, 6시는 6시까지 투표소 안에 들어온 유권자들의 투표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조금 늦죠.
케이틀린
14/06/04 18:00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드립니다.
14/06/04 18:00
수정 아이콘
서울, 세종빼고 다 접전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637 [불판] 제6대 전국 동시 지방 선거 #투표 [263] 솔로9년차8685 14/06/04 8685
5621 [예능] 무한도전 선택2014 개표방송 [266] 버들강아4000 14/05/31 4000
4671 JTBC 빅매치네요 [185] 무선마우스3528 14/01/01 3528
2505 [선거] 4.24 재보궐선거 불판 - 투표 종료, 최종 투표율 33.5% [31] jjohny=Kuma3237 13/04/24 3237
1642 [미국 대통령 선거] 버락 오바마 vs 밋 롬니 [105] 몽키.D.루피5152 12/11/07 5152
1173 [AKB48]총리는 못 뽑지만, 센터는 내 손으로 - 제4회 AKB48 선발총선거 [157] 김스크2801 12/06/06 2801
945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8 - 새누리:민주:선진:진보:무=152:127:5:13:3 [219] jjohny=Kuma5004 12/04/12 5004
944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7 [325] 유유히6046 12/04/12 6046
943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6 [294] 유유히4792 12/04/11 4792
941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5 [364] 유유히4255 12/04/11 4255
940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4 [408] jjohny=Kuma5890 12/04/11 5890
939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3 [366] kimbilly5166 12/04/11 5166
938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2 [426] kimbilly5974 12/04/11 5974
936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1 [320] kimbilly6982 12/04/11 6982
935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10 [293] kimbilly7449 12/04/11 7449
934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 #9 [322] kimbilly5547 12/04/11 5547
920 2012년 4월 11일 국회의원 총선거 불판(1) [300] empier7164 12/04/11 7164
517 [재보궐선거]10.26 재보궐선거 #7 (개표 진행중) [319] 별비7379 11/10/26 7379
516 [재보궐선거]10.26 재보궐선거 #6 (개표 진행중) [334] RedSkai5224 11/10/26 5224
376 [선거]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후보 선출토론 [79] 거북거북2136 11/09/30 21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