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1/25 16:17
이우호씨의 포스는 너무 짧은 감이 있습니다.
최근 1~2년간에 돋보이는 모습을 보지 못했네요. 박성준, 강민과 같은 준본좌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검증"이 필요해요. (농담입니다 ..)
07/11/25 18:28
엄해설이 엄본좌로 등극하게 된 계기를 잠시 잊으셨나 보군요. 옵저버나 맵퍼들은 게임을 실제로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엄본좌께서는 스타브레인을 통해 입스타를 실현 시키시며 입스타의 본좌로 등극하신 거죠. 그동안 엄재경이 게임을 잘 못읽는 다느니 하시던 분들도 엄본좌에 입스타에 그가 본좌라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구요.
07/11/25 19:48
..... 이우호씨가 뭐 특별하게 잘한게 있었나요? 뭔가 살짝 뜬금없네요 ; 온게임넷에 삽질로 유명한 옵저버가 있었던것은 기억나는데..
07/11/25 22:43
/skPJi 장재호 선수의 오크전 방송경기는 아마 52연승에서 멈췄을겁니다. 박준선수에게 멈춰졌죠. 그리고 얼마전 대회에서도 박준 선수한데 다전제에서 진걸로 기억합니다.
07/11/25 22:44
Akira님께서 먼저 달으셨군요..
좀더 보충하자면, 더블엘리미네이션방식의 결승전에서 패자조에서 올라가서 2:0으로 2번 이기면서 총 4:0으로 박준선수가 안드로로 보내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