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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2 18:50
전설의 매치업 두경기
박정석(프) <카트리나> 임요환(테) 전설의 매치업 이윤열(테) <백마고지> 박지호(프) 전설의 매치업 2 김준영의 테란전 두경기 김준영(저) <블루스톰> 진영수(테) 김준영(저) <몬티홀 SE> 이재호(테) 이제동의 테란전 두경기 & 변형태의 저그전 두경기 장용석(테) <운고로분화구> 이제동(저) 변형태(테) <운고로분화구> 이제동(저) 변형태(테) <파이썬> 박명수(저) 이 경기들이 기대되네요 동족전 비율이 적절해서 좋네요
07/11/22 18:51
오영종 선수 이번주는 최상급 플토 두명을 만나는군요..
송병구, 박영민.. 1위로 잘나가다가 떨어졌는데.. 제동선수도 살아나고 오영종 선수도 잘해줄지 기대됩니다..!
07/11/22 19:08
헉 +_+ 위에님이 적어주신거 본문에서 못봤는데 저런것두 있었군요.... 대박이네요 +_+
전 이윤열선수의 진영수전과 박지호전이 제일 기대되네요 +_+ 장용석선수도 물론 기대되구요 +_+
07/11/22 21:20
전상욱 선수 나오네요..
기대를 해야하는지.. 아님 걱정을 해야되는지.. 힘냈으면 좋겠네요. 팀으로써도 그렇지만 본인을 위해서는 더더욱 말이죠.. T1과 KTF는 계속 같은 날로 몪이네요. 공군과 T1을 응원하는 저로서는 이번 주에는 T1이 KTF를 배신해주었으면 하는 배람이 살짝 드네요..^^; 아, KTF의 패배가 보고 싶은게 아니라 공군의 승리를 바라는 겁니다.. 한 주 쉬어서 그런지 은근히 볼만한 매치업이 많에요. 흐뭇~~
07/11/22 21:40
예전에 한번 팀플에서 4저그 나온적 있었는데, 4명 다 9스포닝에 6저글링 뛰어 나오는데 4명 동시에 다같이 발업-_-;
올저그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택용선수는 이번에 용태선수 꼭 이기시길~
07/11/22 21:45
서지훈 선수는 언제쯤에 프로리그에서 볼 수 있을까요...
조금 있으면 첼린지 리그가 있으니까 그걸 배려하는 걸까요? 스타리그에 올라간다면 양대리거로 확실한 부활이니... 뭐 CJ 테란 카드야 넘치니까 꼭 서지훈 선수를 쓸 필요는 없긴 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네요 @_@;
07/11/23 11:35
스피넬님// 저도 올드 빠로써 누구를 응원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본진은 임선수라...하하^^
그래도 한명은 프로토스를 대표하는 '영웅' 으로써, 또 한명은 테란을 대표하는 '황제'로써 두 선수다 명경기를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두선수도 지금 우리 팬들의 생각을 알고 있기에 긴장 팍팍 하고 있을듯 해요. ^^
07/11/23 15:15
대박매치가 많이 보이는군요! 특히 동족전이 별로 없어서 만족스러운...
김준영(저) <블루스톰> 진영수(테) 장용석(테) <운고로분화구> 이제동(저) 변형태(테) <파이썬> 박명수(저) 김준영(저) <몬티홀 SE> 이재호(테) 변형태(테) <운고로분화구> 이제동(저)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박정석(프) <카트리나> 임요환(테)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보는 이로 하여금 갈등을 고조시키는 매치업!!
07/11/23 20:42
2007년을 대표하는 토스 4명이 집안싸움을 벌이는군요.
송병구(프) <카트리나> 오영종(프) 윤용태(프) <운고로분화구> 김택용(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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