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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22 12:37
정치철학은 없고 권력을 쫓아 몰려다니는 떨거지들 다 모아놓은 잡탕이라 뭐 놀랄 것도 없습니다. 타당에 대해서는 그리 시어머니 간섭을 하시던 안철수대표는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내로남불 보여주겠죠
16/03/22 12:51
16/03/22 12:51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22122023780&RIGHT_COMM=R7
국민의당, 安측근 이태규 비례 넣을까 뺄까..막판 줄다리기 과학기술인 1순위, 이성출·이상돈·박선숙·박주현 상위권 安, 이태규 제외하면서 千측 인사도 동반 배제하는 방안 검토 安 측근들 "이태규 탈락시 당 떠날 것" 집단 반발 움직임
16/03/22 12:51
http://www.podbbang.com/ch/7657
이번주 노유진의 정치카페 2부 들으시면 자세한 내막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타임라인이 백분토크보다 흥미진진한데, 이번주는 백분토크가 타임라인보다 흥미진진하더군요.
16/03/22 12:54
지난번에 교육받을때 봤는데 두 후보가 교차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로 사무실을 비슷한데 썼죠. 그런데 참 웃긴게 해당 지역 유권자가 아닌 저에게 양쪽 후보 전부한테 하루에도 두번씩 전화 & 문자가 마구 왔죠. 한명은 안철수의 직접인재영입 1호라고 앞세우고 한명은 자기가 서구의 키다리 아저씨라는 프렌차이즈를 걸었는데... 양쪽다 예비후보 시절 선거운동 하는거 보면 기가 차더군요. 아예 선거사무소 개소식이라고 서로 와달라고 무차별로 문자를 보내는거 보면 어처구니가...
16/03/22 13:17
당사에다 뱀풀어 놓고 공천탈락해서 당사앞에다 시위도 좀 하고 드러눕고 그래야 하는데
비례공천은 2주전에 다끝나서 싸울일이 없습니다. 4년전에 원없이 싸워봐서 그런가봐요
16/03/22 14:48
잘 짤랐네요. 차라리 도끼들고 당사앞이 낫지, 공천이라도 받아 선거 떨어지면 국회에서 도끼 휘두들 인간이내요.
걸러낸건 정말 잘한듯
16/03/22 18:06
내일 저녁에 국민의 당 또 하나의 시한폭탄이라 할 수 있는 서울 관악을 경선이 있습니다.
여기도 잡음이 끊이지 않던 곳이이여서 후보등록 얼마 안남겨두고 겨우 치루게된 경선이라 결과가 어떻게 나도 후폭풍이 장난아닐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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