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8/03 16:30
중딩때부터 강산에 노래를 즐겨 부르던 친구녀석이 있었는데 그 중에 18번 곡이 할아버지와 수박이였네요.
근데 목소리가 레알 양동근이라서 참 노래가 오묘합니다. 이런곡이였네요. 이번에 나가수 보면서 더 확실히 느꼈지만 강산에씨와 윤도현씨 보이스컬러가 참 잘 맞는거 같아요. 잘 듣고 갑니다.
11/08/03 17:15
친구의 컬러링으로 알게된 브로콜리너마저
참 좋은 밴드죠. 유자차는 꽤 유명한 곡이지만 할머니 이 곡도 참 아련한 느낌을 가져다준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