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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7 16:11
저희 어머니가 상당히 저런 말을 즐겨쓰시고 만들어 내시기까지 합니다.
갓난 애기들 코구멍 벌렁벌렁거리는 것을 '콧구멍을 빨롬빨롬 거린다'라고 말을 만들어 표현하시죠.
11/06/07 16:19
하늘의왕자 님// 어쨌든 날아가는 이미지네요.^^
Red Key 님// 어머님 귀여우세요. 홍홍.. Artemis 님// 지금 잠깐 한 5분이라도 주무세요! 그래야 퇴근시간 까지 맑은 정신으로 버티지요! 아자아자!!
11/06/07 16:57
6살된 아들녀석이 작년에 불러주던 노래가 기억이 나는군요. ^^;
---------------------------------------------------------------------------------------- 참새 두 마리가 날아와서 엄마 찌찌 -_- 위에 앉았네~ 몽실몽실~ 몽실몽실~ 찐빵같다. 잭짹짹짹~ 짹~ 짹! ---------------------------------------------------------------------------------------- 좀 난감했습니다. -_-;;;
11/06/07 18:29
얼마 남지도 않은 봄을 즐기라는 축복인지 다같이 죽자는 염장인지 헷갈리는 멘트에서
우리는 글쓴이님이 대체 누구인지 종잡을 수 없는 이중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대 봄인데 더위먹어서(?) 쓴 뻘댓글은 아닙니다. 으하하-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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