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2/04 07:35
항상 굴욕만 당하고 짓밟히던 저그의 자존심...스타리그 시작부터 지금까지 역사는 반복되는군요
결국 저그의 영광은 마재윤으로 시작해서 마재윤으로 저물다...
07/12/04 16:27
이제 저그의 시대는 끝났습니다.
플토에게도 짓밟히고 테란도 다시 예전의 힘을 되찾아갑니다. 이젠 누구도 마재윤을.. 아니 저그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07/12/04 17:45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저그 홍진호 선수 ㅠㅠ
결승에 항상 괴수급만 만나서 준우승만... 최연성 이윤열 임요환 말다햇죠
07/12/07 03:39
참........... 홍진호가 매번 결승에서 괴수급 태란에게 분패하고 이처럼 불운한 선수가 또 있을까? 싶었는데...........
마재윤선수는 3.3 이후로 역대 최고로? 불운한 선수가 되버린것같네요. 태란도 아닌 토스가 A급 저그도 아니고 S급저그도아니고 소위 본좌급에 토스전은 어익후 감사 하는 승률을 보여주는 마재윤의 발목을 잡는 1인이 토스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