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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3 02:26
보글아님 여기서도 뵙네요..^^;;
저도 처음엔 깜짝.. 벌써 가을이 온 듯 해서요.. 제 인생은 벌써 30km이상으로 달리고 있어서.. 좀 천천히-_- 갔으면 좋겠는데... 어느덧 가을이 코 앞이네요.. Apatheia님이 아마도 단장하고 계시겠죠? 수고허셨슴다.. 덕분에 가을 먼저 맛보고 있슴다.. ^^
02/08/23 03:11
갑자기 바뀌어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F5키를 몇번 누르고 난 뒤에야 아~ 가을이 오는구나 라는 생각에 업데이트란걸 깨달았죠.
시간이 참 빠르네요. 벌써 가을이라니.. 올해 여름이 유난히 짧게 느껴졌던 이유는 뭘까요.
02/08/23 08:10
헤헤.. 이거 너무 멋진데요. 그전에는 잘 몰랐는데 리스트나 글쓰기의 아이콘들도 상당히 멋지네요 ^^;
벌써부터 겨울엔 어떻게 변할까 하고 상상중입니다. ^^;
02/08/23 08:43
그냥 눈도장 찍고 지나치기에는 너무 예뻐서리.......
너무 분위기가 좋아요...^^;; 다시한번 아파님 수고하신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02/08/23 09:53
아..PgR에는 벌써 가을이 성큼 다가온건가여...?
근데 요즘 왜 이케 비가 많이 오는건지... 마치 여름 장마철 같군요.. 그러나 시나브로 해가 일찍 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 여름은 서서히 가구 있다는 걸 느끼네여.. ps : 보글아 님의 아뒬 보니 갑자기 '뽀글뽀글' 오락겜이 생각나네여..^^ 어렸을때 어떻게든 파란색 공룡을 할려구 오른쪽자릴 고집했는데... 노란공룡이 물약 보너스때 더 많이 먹거나 영어 잘못먹으면 무지하게 열받았던 기억이..(-_-);;
02/08/23 11:33
Michinmania님 제 아이디 게임이름따서 만든겁니다..
다만 전 풍선같은게 색깔이 3개 똑같은게 있으면 터지는 게임있잖아요.. 그 게임이 뽀글뽀글인줄알고 만들었지요..^^; 절대 군대에있는 뽀글라면인가?그걸보고 만든건 아니에요..--;
02/08/23 12:51
헉... 내가 아는 뽀글뽀글 오락은 그게 아닌데...
음.. 오락에서두 세대차이가 느껴지는군여..^^ 군대에 있는 '뽀글라면'(?) 오락이 무엇인지 저도 궁금하네여.. 제가 있는 곳은 철권밖에 없었는데.. 쿨럭
02/08/23 13:05
Michinmania님이 말씀하신게 뽀글뽀글게임맞아요..
전 다른게임이 그 이름인 줄 착각하고 아이디를 만들었었거든요.. 군대에서 '보글'인지'뽀글'인지 라면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군대갔다오신분들은 제 아이디가 그 라면에서 따온줄 아시더라구요..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군요..쿨럭..죄송..
02/08/23 13:11
흐미...보글아님이 말하신 뽀글라면이 "뽀글이"였군여...
(야간에 일직근무를 하면서 먹었던 기억이... 근데 제대하구 집에서 해먹을땐 정말 맛없더군여) 전 그게 오락이름인줄 알구.. 이론... 늙으면(?) 죽여야돼!!..-_______-;; 하. 저두 쓸데없는 얘기를 ...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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