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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3 03:17
그 이유는 박경락 선수의 대회 예선 성적 때문입니다. 항상 거의 대회입선권까지 가서 떨어지는 불운이랄까요.... KPGA 준프로 아마 예선이 한몫을 하였습니다. 언제나 25/1경쟁률에서 3전 2선승의 경기 5연승을 하면 진출하는데 박경락선수는 4연승을 하고 마지막에 고배를 마시고 떨어진 적이 2번입니다. 박경락 선수 챌린지, 온겜넷 마지막 예선 등등 모두 그러했습니다. 대회 예선 전적을 과연 A매치로 볼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만. 예선에서 항상 아깝게 떨어진 유져들이 실력을 어느정도 측정해준다고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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