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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0 19:31
이재훈 선수(플토)와 박태민 선수(저그)의 네오 포비든 존 경기. 5시 이재훈 선수, 1시 박태민 선수입니다. 그나저나 둘 다 성적이 장난 아니네요. 1승 4패, 1승 5패ㅡㅡ;
02/08/20 19:33
헉, 김창선 해설 드론 버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줍니다ㅡㅡ;
아마 공론화 시켜 1.10패치를 만들겠다는 온게임넷의 공식입장이 아닐까하네요^^;
02/08/20 19:36
박태민 선수는 투 해처리 레어 히드라 체제에 속업이 됬네요. 이재훈 선수는 셔틀&템플러 루트를 탑니다. 아직은 별 움직임이 없는 두 선수.
02/08/20 19:39
이재훈 선수 차츰 언덕에 붙히면서 대륙 진출 시도하고 내려왔던 히드라 4마리가 견제를 하려 하지만 사이오닉 스톰이 벌써 개발됬네요. 저그 앞마당 & 11시 앞마당 동시 해처리 건설 중에 이재훈 선수 질템 테크.
02/08/20 19:43
히드라가 앞마당쪽 견제하지만 실패, 11시 앞마당 해처리는 다템으로 견제당하고 동시에 주력 병력이 저그 앞마당 공략! 앞마당 파괴! 병력차가 납니다. 11시 앞마당은 럴커 무시하며 파괴. 이재훈 선수 앞마당까지 시도하고 상당히 유리한 상황.
02/08/20 19:46
박태민 선수 뮤탈을 시도. 박태민 선수 앞마당은 다시 성공하면서 뮤탈 한부대 정도는 모으고 7시 본진 멀티. 하지만 옵저버 갖춘 이재훈 선수 진격입니다. 스톰으로 뮤탈 전멸......
02/08/20 19:47
이재훈 선수 새로운 빌드오더를 들고 왔네요.. :)
패스트 하이템플러로 빌드... 현재 재훈선수가 많이 유리해졌습니다. 스톰샤워후 태민 선수 앞마당 또 깨지네요..
02/08/20 19:48
아...... 지금 지지 직전이네요.......
앞마당 청소중이네요... 결국 지지 나왔네요 다음경기는 KPGA 2차리그 3위 박신영선수 VS 김완철선수입니다. 맵은 역시 네오 포비든존
02/08/20 20:06
마메를 드랍쉽으로 대륙에 진출시키려는 김완철 선수. 하지만 뮤탈 대주고 스콜지로 드랍쉽을 잡아버리네요. 또 드랍쉽을 잡는데는 성공했으나 뮤탈도 많이 잃었네요. 결국 세 번째 드랍쉽으로 대륙안착에 성공하는 김완철 선수. 그 사이 박신영 선수는 앞마당 멀티&1시 본진 멀티 성공.
02/08/20 20:08
공방 1업의 마메 화뱃으로 앞마당 러쉬가는 김완철 선수. 성큰 방어벽 없고 파괴. 그리고 역러쉬를 가는데 가봤자 공격할 곳이 없습니다. 박신영 선수 안좋네요.
02/08/20 20:33
음.....제가 실시간 할 때는 다른 분도 같이 하더니 왜ㅡㅡ;
그래서 그냥 다시 합니다. 네오 버티고 김완철 선수 5시, 박정석 선수 7시. 박정석 선수 초반 질럿으로 위협. 막는데 성공한 김완철 선수는 방어하면서 멀티하고 뮤탈 생산. 박정석 선수 옵저버&템플러까지. 질럿으로 스파이어 파괴에 성공하는 박정석 선수, 김완철 선수는 히드라로 변형하고 멀티 시도하는 박정석 선수.
02/08/20 20:36
아, 아콘이 놀고 있을 사이, 넥서스 파괴하는데 성공하는 김완철 선수! 딱 파괴될 때 캐논 3개가 만들어지네요. 그 사이 히드라 많이 모은 김완철 선수. 질템& 아칸의 한 방이 관건이군요. 럴커 조이기는 했지만 약한 상태. 헐.....스톰 쏘고 질럿 소수로 럴커를 잡는 컨트롤을 보여주네요. 김완철 선수 해처리 짓고 성큰 방어선 까지 만들 예정인 모양......
02/08/20 20:39
박정석 선수 뚫고 나갑니다! 병력을 많이 잡는데는 성공하지만 진출은 실패. 하지만 그 사이 앞마당(옆마당?)지역 다템 테러가 성공하네요. 드론 꽤 잡고 살아서 구석에 숨어있는 다템ㅡㅡ; 김완철 선수에게 좋지만 확장이 부족한 상황. 하지만 두 번째 진출 시도도 실패하고 입구에 성큰이 도배됩니다.
02/08/20 20:42
리버로 뚫으려는 박정석 선수 그다지 신통치 않은듯.......리버가 사이오닉 스톰에 잡히기 까지......성큰과 럴커가 교차되며 박혀있으니 정말.......하지만 리버와 스톰으로 병력은 확실히 잡아주네요.
02/08/20 20:45
아, 뚫어냅니다! 대단한 이재훈 선수! 가디언으로 방어하려던 김완철 선수 하지만 스톰에는 쥐약. 추가 병력 면에서 어떻게 될지......이재훈 선수 지금 이 병력으로 뭔가 큰일을 한다면 대역전극이 나올지도.....
02/08/20 20:49
지금 대역전승 되기 직전입니다.
그 성큰 밭 다뚫렸습니다. 지난주 박정석 선수 VS 강도경선수 경기보다 더 대박입니다. 엄재경 위원님 거의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리버 2기 킬수 합쳐서 80기가 넘는다고 하네요
02/08/20 20:52
그래도 저글링으로 멀티 넥서스 파괴하는 김완철 선수. 앞마당까지 부셔버리는 이재훈 선수. 이재훈 선수 대병력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방어하는 김완철 선수. 역전된 상황이지만 경기는 끝나지 않았죠. 자원고에 시달리는 이재훈 선수, 다시 역전입니다. 넥서스 또 파괴......끝날듯 싶네여.
02/08/20 20:55
본진 보다는 미네랄 멀티와 1시부분이 김완철 선수에게 훨신 중요한 부분이었던것 같은데.. 아쉽네요...
멋진 경기 였습니다 ^^; 이재훈 선수 꼭! 진출 하시길..
02/08/20 20:55
이재훈 선수 본진밀고 5시 삼룡이멀티 칠때 언덕스톰으로 했으면 이길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일꾼만 죽이구 빠지구 병력모아서 쳤으면 ...... 아쉽네요 이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 오늘의 대박은 박정성, 이재훈 선수의 리버네요
02/08/20 21:00
진짜 이재훈선수 이번에 진출 못하면 정말 억울하고 아까울거
같에요...... 지금 저그 전인데요....... 무조건 이재훈선수 응원합니다. 이재훈선수 샤이닝 화이팅^^
02/08/20 21:07
아.. 이재훈선수 정말 너무 아까워요..ㅠ_ㅜ 김완철선수 당황하지않고 멀티만계속노린플레이가 좋았던듯... 그래도 어떻게 저런걸뚫을생각을다하죠...허허 개인적으로 이재훈선수 꼭 본선나갔으면..
02/08/20 21:07
-_-아드레날린 저글링 정말 사기같아보이네요.
'자원도 별로 없는데 어떻게 저렇게 나와!' 생각해보니, 저글링 2부대, 미네랄 600이네요;;; 질럿 여섯, 가스의 가치 생각하면 아콘 하나쯤?
02/08/20 21:10
서로 앞마당 시도. 박신영 선수 진영에는 저글링이 들어오고 박태민 선수 진영에 뮤탈이 들어가는데 저글링은 막히고 뮤탈은 성공합니다. 박태민 선수 피해. 뮤탈이 전부 잡히지만 그 타이밍에 박신영 선수 저글링이 앞마당 파괴합니다. 그리고 본진 난입! 박신영 선수가 잡았네요.
02/08/20 21:25
게이트 전부 파괴. 하지만 그 때 저그 뒷언덕 언덕 포토 캐톤!
이미 가스 멀티까지 성공했기 때문에 포토 러쉬의 성공 여부에 경기가 좌우될듯 싶습니다.
02/08/20 21:34
박신영 선수의 히드라, 럴커가 본진을 타격하네요. 리버 컨트롤 실수였는지 너무 쉽게 잡히고 뒷마당 넥서스까지 붕괴. 박신영 선수가 잡네요.
02/08/20 21:35
결국 탈락......박신영 선수가 우여곡절 끝에 올라갑니다. 박정석 선수의 쾌승에 비해서 너무 어두운 얼굴을 하는 이재훈 선수......
02/08/20 21:36
결국 이재훈 선수까지 떨어졌군요... 본선에는 테란들이 득실거려서.. 테란 잘 잡는 이재훈 선수가 나가시길 바랬는데... 아깝네여... ..
02/08/20 21:39
흠......저도 모르게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이재훈 선수를 박정석 선수라고 썼군요. 경기에 몰입하다보니 이런 실수를.......ㅡㅡ; 헐헐헐......내가 왜 이럴까~ 중간에 지적을 해준 분들의 글도 몰라보고......
02/08/20 21:39
이재훈선수 정말 아쉽네요...........................
담주부터 6강전 시작 되네요. A그룹 김현진 임성춘 손승완 선수 프토2 테란1 B그룹 박현준 서지훈 김완철 선수 저그1.5 테란 1.5 제 예상에는 A그룹에서는 임성춘 선수 아니면 김현진선수 B그룹에서는 서지훈 선수가 올라갈거 같습니다. 서지훈 선수는 대저그전에서 만큼은 임요환선수 이상가는 괴력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02/08/20 21:48
박현준 선수 그래도 저희 채널에 오셔서 겜도 같이 하시고 했는데... 선전을 기대합니다..(역시 면식이 있는 사람을 응원하는 문화가 ㅡ.ㅡ;;)
02/08/20 23:46
저더 기왕이믄 박현준 선수가 ㅡ.ㅡ;;;
물론 저더 테란유저고, 서지훈 선수도 좋아하지만... 그래도 왠지 박현준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게 되네여 ^^;;; 올라가신 선수들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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