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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12 13:09:54
Name 창이
Subject 담배피우는 여자 좋아하세요? 그리고 담배에 대한 주저리
담배 피우는 여자 좋아하세요?

갑자기 이런 질문을 꺼낸 이유가

남자들 중에 본인은 흡연자이지만 흡연하는 여자랑은 사귀기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이유는 뭐 어느정돈 이해하지만 본인은 안 끊고 --;;


담배 얘기 꺼낸 김에 이것저것 얘기 해보자면


어쨌든 현실은 국가 흡연률 1위(1위 맞죠??) 답게 담배피는 여자들 역시 한국에선 너무 많다는 거~

되게 청순하고 수수해보이던 여자들도 사실 백이나 주머니에 담배갑이 있는 그런 반전이 있는 현실이죠

꼭 도도 섹시하거나 뭔가 좀 놀 것 같은 여자들만 펴야 되고 수수한 애들은 피면 안 된다는 법은 없지만요~


아 그리고

제가 비흡연자라 그런지 몰라도 좀 이기적인 생각이 들곤 하는데

지금 담배값 너무 싸다고 생각합니다 찌질하게 몇백원 인상하는게 아니라 3~4배로 껑충 뛰었으면 좋겠네요

현실은 담배인삼공사와 애연가들이 들고 일어날 일이라 가능성이 심하게 낮지만요;;

예전에 뉴욕 여행 간 적 있었는데 담배값이 한국에 비해 쩔더군요 하하;;

실제 에피소드를 들자면 뉴욕여행을 제동생이랑 단 둘이 갔었는데

제동생은 흡연자입니다

같이 지하철역 가는 길에 동생이 담배 하나를 폈는데

어떤 외국인 분이 저희한테 와서

"저한테 한까치만 1달러에 파실래요?" 하더군요 (물론 영어로 ^^;)

주머니 사정은 여의치 않은데 담배는 피고 싶고... 근데 담배는 비싸고;;

그래서 저희한테 그런 부탁했나 싶네요~

뭐 서양은 한국과는 문화차이가 좀 달라서 모르는 사람끼린 사소한 것도 기브 앤 테이크를 철저히 하는 것 같지만서요

아 그리고 어쩌면 거기 사는 사람들도 한국은 담배값 싼 거 알고 부탁 한 거일 수도 조금 있을 수도 ^^;;




결국 얘기 하다보니 주제가 나도 모르게 커져버렸네요 -_-a

그래서 제목도 조금 더 추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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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2 13:11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이고, 담배피는 여자 싫어합니다.

본인이 핀다는 거 제가 어쩔 건 아닌데, 사귀거나 할 생각은 없어요.
12/04/12 13:11
수정 아이콘
여자 남자 상관없이 개인의 기호니까 존중하구요.
근데 제가 비흡연자라서 (거기에 기관지가 안좋아서) 좀 싫어합니다. 그래서 제 주변 친구들중 흡연자들도 피방가면 금연석간다음에 한겜하고 나가서 피고오고 그러죠.
터치터치
12/04/12 13:12
수정 아이콘
No problem!!!!!!!!!!
에어로
12/04/12 13:12
수정 아이콘
'피는' 아니고 '피우는' 입니다.
12/04/12 13:13
수정 아이콘
한국 담배값이 싸긴 한거 같습니다.
전 지금 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데, 세븐일레븐 같은데서 담배사면 17불정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예전에 담배피는 여자 싫어했었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담배를 피니까 그런거 하나도 신경 안쓰게 되더라구요.
한국에서는 여자들이 담배피면 안좋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냥 여자들도 마음편하게 폈으면 좋겠습니다.
hm5117340
12/04/12 13:13
수정 아이콘
본인은 이전에 담배를 피웠으나 현재 비흡연자고 담배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 분명하지만 그걸 사람의 호불호를 따지는 잣대로 활용하진 않습니다. 남자건 여자건.
사귀게 되면 끊으라고 닦달은 하게 되겠죠 아마.
노을아래서
12/04/12 13:13
수정 아이콘
비흡현자이고 흔히 말하는 길빵을 싫어하지만 그것만 없으면 크게 신경 안씁니다.
제 앞에서 담배피더라도 그냥 말없이 피면 이상하게 피하게 되는데 (행동과 표정으로 "나 담배싫어 ㅡㅡ"라고 보여줍니다) 피기전에 "담배 펴도 되죠?" 정도의 의사표현만 하면 나 상관하지 말고 피라고 합니다.

아 물론, 담배피는 여자도 상관없습니다.
사귀던 여자친구 - 고3이였는데 - 담배를 엄청 피웠죠. 별로 관섭은 안했어요. 중간중간에 피는 양을 줄이라고 말은 해봤지 금연하라고는 말을 안해봤네요
곱창전골
12/04/12 13:14
수정 아이콘
한국보다 담배가 비싼나라도 있고 싼 나라도 있죠.
필리핀 거쳐 호주 워킹홀리데이 가는 분들중에는 담배로 종잣돈을 벌더군요.

그리고 담배피는 여자분 싫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담배냄새랑 화장품냄새가 섞이면 좀 역겹더라구요. 향수랑 땀냄새가 섞이는 만큼..
No.10 梁 神
12/04/12 13:15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이고 담배냄새가 싫어서요..... 친구가 피우는 거야 뭐 상관없지만 애인한테서 그런 냄새가 나면 싫을 것 같네요.
Wizard_Slayer
12/04/12 13:17
수정 아이콘
제가 30여년간 봐온 결과 제경험상으로 봤을때는 담배피는 여자들중 처녀이신분은 없으셨고
담배피는 여자들 대부분 잠자리 하기가 쉬웠습니다.
여성비하 목적은 아니구요 제가 봐온 결과 그렇습니다. 왜 사람들이 그런인식있는지 알겠더군요
도라귀염
12/04/12 13:19
수정 아이콘
담배에 세금 왕창 붙여서 비싸게 팔고 유류세나 좀 낮추지
박예쁜
12/04/12 13:20
수정 아이콘
키스할때 담배냄세 나서 싫어요
Love&Hate
12/04/12 13:20
수정 아이콘
담배까지 따질처지는 아니라서..............
12/04/12 13:24
수정 아이콘
흡연자인 남자가 자기는 안 끊으면서 흡연자인 여성을 연애대상으로서 싫어하는 건 이해합니다.
저도 제가 치마입고 다니지만 내 남자친구가 치마 입고 다니는 건 별로 거든요. 눈이 썩어서...
다만 지 여친도 아닌데 "어디서 여자가 담배를 피우냐 어쩌구~" 하는 사람은 걍 생각이 덜 깨어 있나보다 합니다.
12/04/12 13:25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 입니다.
담배냄새 매우 싫어하고 담배 자체를 매우 혐오합니다.
하지만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 한해서는 싫어한다는 생각을 가지지는 않습니다.
사귀는 사람이 담배를 피운다는 거 까지는 이해할 수 있지만 배우자가 피운다면 절대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귀는 사람과 함께 살지는 않지만 배우자는 함께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담배값은 확실히 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흡연에 대해서도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담배 자체를 파출소에서 판다면 어떨까 하는 이상한 생각마저 해본 사람입니다... 그렇게 되면 청소년들 흡연도 매우 줄어들고
담배를 사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기도 쉬우니까요. 이런 부분에서는 담배심부름도 없어져 흡연하는 아버지들의 담배 흡연을 위해
밖에 나가야하는 수고로움을 하셔야 하고 담배를 사기위해 파출소를 간다는 꺼림직함 때문에 흡연량도 줄어들꺼란 생각을 했죠...-_-;;

잡설은 그만두고... 사귀던 여자친구가 담배를 피웠을때 좀 놀랐지만 그것이 여자친구이고 사귀기만 하는 상대여서 어느정도의 이해만
하였던 경험을 썼네요... 술은 좋지만 담배는 매우...
12/04/12 13:27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인데 기호라 생각하고 담배피는 여자 이해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모텔갔는데 키스 하는 순간 그 녀석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냥 잠만 잤습니다. 옆에서 계속 오빠 왜 그래? 왜 무슨 일 있어? 하는데..
아빠랑 키스하는 줄..
델몬트콜드
12/04/12 13:27
수정 아이콘
담배 피는게 상관인가요..
예의만 지키면 되죠~!
jjohny=Kuma
12/04/12 13:28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여성'분께서 담배 피우시는 것은 아무런 느낌이 없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남성이 담배 피우는 것과 여성이 담배 피우는 것에 별 차이를 못 느낍니다.

다만 담배 피우시는 여성분과 사귀는 것은 싫을 것 같습니다. (친구 하는 건 문제 없습니다.) '담배 피우는 여성'에 대한 편견이 아니고...
담배 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담배 피우는 사람과 제 사생활의 대부분을 공유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가족, 절친 중에 담배 피우는 사람이 없습니다. 게다가 여자친구는 절친보다 더 가까운 생활을 할테니까요.)

아마 제가 여자였어도 담배 피우시는 남성분과 사귀기 싫었을 겁니다.
JavaBean
12/04/12 13:28
수정 아이콘
혹시 담배피는 이성이랑 키스 해보셨나요?;;;;
일단 저는 담배 안핍니다.

저도 어릴적에 영화나 드라마에서 담배피우는 여자가 섹시해 보이기도 해서,
일종의 (근거없는)묘한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요..

예전에 사귀던 누나가 담배 피웠었죠..
담배 한모금 빨고, 담배연기 뿜어내고나서, 저에게 키스시도 하길래 한번 받아줬는데..
아우 그냥.... 아구창 한대 날리고싶었어요.... -_-
디레지에
12/04/12 13:29
수정 아이콘
전 흡연자라서 상관은 안 하는데, 단지 남몰래 화장실 가서 담배 숨어서 피는 여성들을 보면 측은합니다. 사회적 시선이 아직도 그들에게 혹독합니다.
흡연여성은 화류계나 유흥업계에서 빈번히 보게 됩니다. 그래서 그쪽 계열의 여자라 인식해서 흡연여성에 대한 인식이 아직도 안 좋은 것 같얘요. 당당하게 흡연을 할 수 없는 처지, 미성년자가 담배 피우는 건 관대하게 넘어가도 여자가 담배피우면 재수없고 죽빵 날리고 싶다고 떠들어대던 몇몇 사람들을 보면.. 참
임시닉네임
12/04/12 13:32
수정 아이콘
전 비흡연자이고 담배피우는 여자 싫어합니다.
정확히 담배피우는 사람을 싫어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똑같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진건데 예전엔 좀 심했습니다.
고교시절 흡연하는 친구들은 제앞에서 담배못피우는건 물론이고 걔네는 제몸에 손도 못대게 했으니까요;;

남중 남고 나와서 중고교 여성친구는 없고, 대학에서 만난 여성친구나 선후배들은 거의 대부분 담배를 안피웁니다.
피방이나 당구장등등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봐온 여성분들은 담배안피우는 사람이 드뭅니다.

여성들이 남자들앞에서 담배피우는 모습을 안보여주기 위해서 저러는건지, 아니면 게임이나 당구에 취미있는 여성들이 유독 흡연자비율이 높은건지 그건 잘모르겠습니다.
라리사리켈메v
12/04/12 14:14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이고 개인적공간에 담배연기 침투하는것을 극도로 혐오합니다.
술집 당구장 피씨방 클럽 등지를 돌고 돌아서 귀가하는 날에는 집앞에서 빤스입고 옷을 돌돌 말아서 들어갈 정도로 말이죠..
지니쏠
12/04/12 14:15
수정 아이콘
담배피는 여자 꽤 싫어하고, 담배피는거 숨기면서 몰래 피는여자는 아주 싫어합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애가 강한 여성을 몹시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있게 담배피는 모습에서 매력을 느낀적도 있습니다.
찰진심장
12/04/12 14:15
수정 아이콘
딱히 담배 피우는 걸 좋아하진 않지만 전 심한 꼴초만 아니면 상관없네요.
주변에 담배피는 여자를 워낙 많이 봐서. 저도 흡연자였고요. 지금은 끊었지만.
근데 의외로 몰래피는 여자들도 많더군요. 거의 매일 보는 사이인데도 눈치채지 못할 만큼요.
같이 아르바이트를 몇달간 해도 흡연사실을 몰랐던 적도 있어요.
술자리에서 하나 돌라고 하길래 장난하지 말랬더니 엄청 맛있게 피고 가래도 감칠맛나게 뱉어서 멍했던 기억이 있네요. 크.

평소에는 담배피는 걸 상상도 못해본 여자인데 옥상에서만 혼자 몰래피는 걸 본적도 있어요.
곰똘이
12/04/12 14:22
수정 아이콘
저는 남자든 여자든 담배피는 건 상관없는데 담배예절이 없는건 싫어합니다.
길빵이라던가 재를 아무데나 뿌린다던가 건물안에서 피는거 담배끌때 불을 안끄고 던지는 등 [m]
12/04/12 14:22
수정 아이콘
제 여자친구가 안피웠면 좋겠으나, 피우는 사람을 좋아하게 되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짜피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모두 애연가고 그 사람들 사이에서 커왔으니까 다른 사람이 담배피우는 것에 대해서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제가 안피운다는 것을 이유로, 상대도 안 피우도록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구요.

그래도 골초는 싫을 것 같긴 하구요. 저희 어머니처럼 하루에 2~3개피정도라면 상관없구요. 하루 한갑정도까지라면 버틸만 할 것 같습니다.
박서날다
12/04/12 14:36
수정 아이콘
키스할때 너무싫어서 비흡연자하고는 안사귑니다T
오프라인표시
12/04/12 14:58
수정 아이콘
담배피는 사람이랑 키스하는게 좋으신가요?
아니면 본인이 흡연자라서 상대방이 비흡연자일 때 싫어한다는건가요?
박서날다
12/04/12 15:07
수정 아이콘
아- 말을 잘못썼군요 . 흡연자하고 안사귄다는 말이에용 크크. 일단 제가 비흡연자라서 T
12/04/12 14:40
수정 아이콘
흡연자고 여성의 흡연 여부는 신경 안 씁니다. 친구 중에도 있고 아는 동생중에도 있고 사귀던 사람도 있었습니다.
친구같은 경우에 곤란하면 그냥 끌고 까페 들어가기도 합니다. 이유는 하나죠. 저도 피우니까...
대신 만나던 사람이 비흡연자일 경우엔 최소한 만나는 동안은 저도 끊었습니다.
사악군
12/04/12 14:45
수정 아이콘
담배 엄청 싫어합니다만 흡연자야 뭐 제 옆에서만 안 피면 상관없죠. 하지만 여친이라면 제 옆에 있는 일이 많을텐데 담배피는 분이라면 싫겠죠. 근데 질문의 취지상 이 답변은 비흡연자 남성들은 별로 의미없는 대답인 것 같고 흡연자 남성분들이 대답하셔야 할 것 같네요. 흐흐.
12/04/12 14:51
수정 아이콘
연애할땐 신경쓰지않습니다.

번외인데 예쁘다고 담배 피는건 아닙니다.
근데 평소에 재미있고 친구하기 좋다 싶으면 다 피더군요 [m]
12/04/12 15:00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입니다. 담배냄새를 싫어하기 때문에 담배피우는 '애인'은 생각이 없습니다. 종종 만나는 친구 정도라면 아무 상관없지만요.
unluckyboy
12/04/12 15:06
수정 아이콘
흡연자입니다. 오히려 이해해줄꺼 같아서 좋을꺼 같습니다.
12/04/12 15:39
수정 아이콘
제가 피워서 피우는 사람 상관 없습니다.
오히려 더 편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담배값이 너무 싸다는 의견은 공감이 안되네요.
다른 나라에서 비싸면 우리 나라도 비싸야 하나요, 그 정도 가격으로도 굴러가니까 그렇게 책정한 것 아니겠습니까.
필요하다면 공급자가 가격을 올리겠죠.
아스날
12/04/12 15:46
수정 아이콘
그냥 상관없습니다..흡연자인데 같이 담배피우면 좋은점도 많더라구요...
눈치안봐도되고..
라울리스타
12/04/12 16:59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이고, 담배펴도 이쁘면 상관없을텐데....(연애 대상으로서!)

만약 연애를 한다면, 같이 뭐 하다가 '오빠 나 담배 한대 피고올게' 하고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이 굉장히 어색할거 같네요. 나도 담배를 배워야 하나. 크크크크
광개토태왕
12/04/12 19:07
수정 아이콘
전 담배피는 여자 굉장히 싫어합니다.
물론 전 비흡연자구요.
12/04/12 22:27
수정 아이콘
비흡연자이고, 담배 피는거 보는게 좋아서 피는사람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안피우지만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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