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1/09/29 13:16
70년대 후반. 대구
'가부'라고 했습니다. 여담인데...제가 딱지치기를 동네 본좌급으로 잘해서 집에 딱지를 쌀포대 서너자루에 담아서 가지고 있었는데, 저랑 가부를 맺자는 친구들이 줄을 섰었다는 흐흐.
21/09/29 13:52
저도 구슬치기는 안해보긴했는데, 따조라고 과자 먹으면 들어있는 딱지 같은 게 잠시 유행한 기억은 있네요. 깐부같은 개념도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