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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21 12:15
'올해의 글' 이건 어떨까요?
많은 PGR인들이 보고 느낄 수 있다거나, 최고로 재미있던 글이라던지... 최고의 필력으로 쓰여진 명품 글을 추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 맞다. 작년에 디파일러 상장을 만들지 않으셨던 것 같은데, 올해에는 올해의 유닛에게도 상장을 주셨으면 좋겠네요.
07/11/21 12:24
올해의 프로그램은 어떨까요?
요새는 양 방송사가 재방송위주의 편성에서 벗어나 자체 제작한 신선한 프로그램들을 매주 방송하는데, 그 중에서 하나 꼽아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07/11/21 13:16
올해의 세레모니 감독 추천합니다 그리고 올해의 기량발전상은 어떤지요
신인은 아니지만 올해 급부상하며 강력해진 게이머를 뽑는 예로는 진영수 변형태 선수등등등
07/11/21 14:49
the hive님// 올해의 종족은 뭐.... 프로토스일듯 싶은데요 껄껄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나아졌죠. 제가 말하는 재방송은 어제 한경기, 이번주에 한 경기 재방송이 아니라, 예에에~엣날 게임들 다시 보여주는 프로그램들이요. 뭐 방학 시즌되면 다시 나올듯 싶습니다만.... (제발 박용욱 vs 박정석 전은 그만 보여줬으면....10번은 본듯;;) 랍스타, 스타 뒷담화, MSL브레이크, 스타 브레인, 리얼스토리 프로게이머, 인투더 엠에쏄 그리고 활력소 스타무한도전까지!! 좀 빼먹은듯 하지만 이런 분석 프로그램이나 시청자들이 재미를 느낄만한 프로그램 보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엠비씨 게임에서 시트콤이랑 일밤 좀 안해줬으면 하는 마음....
07/11/22 22:32
최악의 경기 좋네요. 방송도 아니고 굳이 선수들에게 좋은소리만 할 필요는 없죠. 쓴소리도 해주면 그 선수에게도 자극이 되겠죠. 참고로 최악의 경기는 머릿속에 있다는...
07/11/22 23:06
바보같은 소리지만 올해의 올드 게이머 같은 것도 뽑았으면 좋겠네요. 부활의 기미를 보여준 선수들...... 올드팬이라 그런지 그냥 주저리주저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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