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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3 20:26
프로토스의 비운을 딛고 , 아마 박정석 선수가
프로토스의 황제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실력면이나 인기면에서 단연 프로토스에서 으뜸으로 부각되었네요 ㅡ
02/08/23 20:32
저는 테란에서는 여러 테란유저들의 컨트롤을 보며 감동했습니다.하지만 토스에서는 솔직히 특별히 감동을 받지 않았지만 이제는 박정석선수에게 감동이 느껴집니다.무서운 박정석.
02/08/23 21:37
이제 그랜드슬램은 최인규선수의 탈락으로 현재 진행되는 대회로는 불가능.3개대회중 2개대회를 석권한 선수는 임요환선수가 유일.하지만 겜티비 탈락으로 현재는 그랜드슬램 불가능.
02/08/23 21:49
임요환 선수는 그랜드 슬램을 5개중 3개를 잡고 있던데요...이번에 있을 wcg와...랭킹전인가요??흐음...^^;;그렇게 보면 아직 그랜드 슬램의 가능성은...^^
02/08/23 22:22
임테란의 그랜드 슬램은 가장 권위있는 3대리그. 온게임넷, kpga, wcg
를 모두 석권하는 걸로 설정하고 있더군요. 2001시즌의 업적만 해도.. 정말 기적에 가까운 것이고 스카이 배 결승에서 승리만 햇더라면 메가웹 에 동상하나 세워줄만 할 정도였지요.^^ 에 동상 하나 세워줄 만할 정도긴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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