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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18:19
어머니가 매달 청산하셔야할 빚 때문에.. 현재는 월급의 50%를 드립니다.
생각해보면 제가 집에 얹혀살고 처먹는 식비며, 원룸 잡아서 월세 낸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해도 싸게 먹힌다는 걸 납득합니다. 가정이 중요합니다. 의리 지킨답시고 친구따라 보증 서주다가 말아먹은 테크는 우리 외가쪽의 전형이더군요. 아오...
12/06/20 18:22
예전보다 봉급을 적게 받는 상황이라 지금은 30만원 + 보험료 + 인터넷 및 IPTV 수신비 + 수시로 식재료비 등등 냅니다.
절기에 따라서 내는 지출은 예외입니다.
12/06/20 18:24
대학생활부터 금전적으로 독립하였고 따로 나와살고 있습니다만 매달 10만원씩(총 20)에 생신, 결혼기념일, 명절 2번에 50씩 드립니다.
많이 드리는 거였군요 ;;
12/06/20 18:27
부모님이 수입이 있으시긴 하지만 거의 소일거리 수준이라.. 생활비 보태시라고 50씩 드리고 있네요. 전 독립해서 살고 있구요.
동거 여부, 부모님 수입 여부, 본인 수입 여부에 따라 워낙 달라지는 문제라...
12/06/20 19:00
작년까지는 명절이나 생신 때 몇십만원씩 드렸는데,
올해부터는 매달 월급의 6% 정도 드리고 있어요. 명절이나 생신때 별도로 더 드려야겠지만, 아 그리고 따로 살고 있습니다.
12/06/20 19:22
전 매달 30만원 드립니다.
아버님이 공무원연금 받으셔서 사실 필요없으신데.. 예의삼아서요.. 딴집 부모님처럼 몰래 적금드셔서 나중에 쥐어주시는거 아닐까 생각했는데, ...그냥 펑펑 잘 쓰시는 듯..ㅡ,.ㅡ
12/06/21 00:22
저는 FC라서 급여 %로 표현하는것은 적절치 않은것 같고,
식대비 등의 지출말고 용돈으로는 50만원씩 드립니다. 물론, 100만원이상인분과 10원도 안드리는 분들도 계시지만 -_- 대부분 상담해보면 30만원선에서 용돈 드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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