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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20 13:55
아무거나->삼양라면->무파마->아무거나
최근에는 신제품 중심으로 보이는대로 먹습니다.. 이렇게 되니 역으로 예전에 많이 먹었던 삼양라면, 무파마는 손이 안가게 되네요
12/06/20 14:07
신라면->안성탕면->각종 Variation(온갖 야채, 닭고기, 삼겹살, 사골국물, 버섯 등등등등) -> 하얀국물류
하루에 한끼씩은 라면을 먹었던 6개월이 있었는데.. 이때 안해본짓이 별로 없습니다.
12/06/20 14:18
신라면 → 삼양라면 → 수타면 → 신라면 → 나가사키 → 끊음
가족들이 신라면을 좋아하는 관계로 신라면을 가장 많이 먹었으나, 최근에는 별로 먹고 싶지도 않고, 몸에도 안좋고, 살도 쪄서(!!) 끊고 있습니다.
12/06/20 14:26
해피라면 -> 안성탕면 -> 신라면 -> 매운콩라면 -> 너구리 -> 나가사키
요즈음은 나가사키랑 너구리 둘중에 입맛 땡기는 거 끓여먹습니다.
12/06/20 14:31
삼양라면, 삼양쇠고기라면->안성탕면->신라면->맛있는라면->신라면, 자연은맛있다, 안튀긴면
오래전이라 기억이 희미하지만 삼양라면에서 안성탕면으로 갈아탄 이유가 우지파동때문이였던거 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저염분쪽으로 가게되네요.
12/06/20 15:04
신라면-스낵면-진라면-신라면 순인듯? 물론 이것저것 먹어보긴 하지만
제 입맛엔 신라면이 제일 잘 맞네요. 한번에 4~5개 사면 그중에 신라면 1개는 필수.
12/06/20 15:55
오리지날 삼양라면 ->(우지파동) -> 신라면 -> 이것저것 -> 현재 삼양라면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신라면은 너무 짜서 삼양라면으로 갈아 탔습니다..
12/06/20 17:29
옛날엔 신라면 진라면 너구리
요즘은 어떤라면이든 먹기만 해도 좋아요ㅠ 라면 살돈도 아깝ㅠ 컵라면은 튀김우동 먹다가 참깨라면으로 바꾼지 좀 되었습니다 자게글 보고 돈라면 한번 먹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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