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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26 14:56
라위와 같은의미로 거의 최후아이템아닌가요?
특히 '관통력'퍼센테이지는 그게 100에40%를 깎는게 아니라 까인 부분중에 40%라 생각보다 좀 덜깐다고는 알고있어요.
12/04/26 15:12
요새 어떤 분이 정리해서 올리신게 있는데 기괴한 가면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다음 패치로 더 좋아질거긴 한데, 데켑이후에 가면이 비용측면에서도 무리없고, 딜링에서 우월하다는 계산이 나오더라구요. ( 상대가 성장마방을 착용한걸 기준으로 마방이 70이 되었을때)
12/04/26 15:21
저는 신발 2도란 신발업글 쓸데없이큰지팡이 방출의마법봉 라바돈의죽음의모자 공허의지팡이 순으로 갑니다.
애니가 엄청 흥한 경우 아니면 데캡정도 사고나면 상대가 슬슬 마방을 맞추기때문에. 데캡을 맞췄는데 상대가 마방안맞추는 은혜를 보여주신다면 쓸데없이큰지팡이 하나 더 사고 존야를 가시던지 하면 됩니다.
12/04/26 15:23
상대마방 봐서 대체로 낮으면 라바돈의죽음의모자 - 존야의 모래시계 - 공허의지팡이 순으로 가시고
높으면 라바돈의죽음의모자 - 공허의지팡이 - 존야의 모래시계 가세요.
12/04/26 15:25
로아를 먼저갔으면 데캡이후 가는편이고 도란후 데캡테크를 탔다면 존야정도 가주고 가는게 일반적이겠네요.
AP코어템 두개정도 달고나면 25분이후이기때문에 공허의지팡이가 주문력옵션이 없는것도 아니고 상당히 좋습니다.
12/04/26 15:40
AP 챔프라면 최종에서 그 앞단계의 아주 중요한 템이죠.
체감이 안되는건 그냥 상대의 마방이 낮은 탓일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말 체감이 큰게 공허의 지팡이거든요.
12/04/26 16:17
적 챔프들이 對 원콤용 조개/퀵새쉬/비사지 등을 드는 것이 보이면 빠르게 보이드를 가주시는게 답입니다.
아마 마방템이 대체로 낮을때라 그렇게 느껴지신게 아닌가 싶네요. 서포터가 심연의 홀을 들어준다면 금상첨화 :)
12/04/26 17:03
데캡 다음으로 데미지를 늘려주는템인데 안좋을리가요.
40%마관의 실질효율은 데미지의 10%로 증가로 알고계시면됩니다. 예를들어 마방이 100인 상대에게는 50%의 데미지가 들어가는데 보이드를 들면 약 60%가 들어가고 마방이 300인 상대에게는 25%가 들어가는데 보이드를 들면 약 35%데미지가 들어가죠. 따라서 적마방이 높을수록 퍼센트마관의 위력이 나타나는거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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