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안하고 있습니다만 예전에 다이어트 할 때는
    보통 고기랑 간식, 식사할 때는 달고 짜고 매운 거 끊고 최대한 담백하게 식단구성을 해서 효과를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하면 다른 건 상관없는데 가끔 단 게 못견디게 먹고 싶어지는 때가 있어서 고생스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 건데,
    바이탈 씨나 쏠라 씨 처럼 시중에서 싸게 파는 새콤달콤한 비타민 정제(?)로
    사탕을 대체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역시 방해가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