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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07 01:15
드레스로자에서 육다 얘기 나왔고
토트랜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특히 카타쿠리가 진짜 제대로 칼 갈고 나와서... 문제는 와노쿠니와 모모노스케부터 본격적 십다행이었죠
22/07/07 13:01
아니근데 보기 어려운것도 설정구멍도 긴호흡도 와노쿠니에 몰아준 설정들도 여차 저차 넘어가겠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알라바스타-하늘섬에서 시작된 나라의 멸망위기- 동료로 생각하는 해적들이 구해줌 이 패턴이 어인섬 드레스로자 와노쿠니까지 계~~~속 반복되서 너무 질립니다.. 특히 여자나 어린아이가 멸망당한 왕족의 후손임-루피랑 친구됨-지배하고 있는 악당 쳐부숨-성에서 파티 이게 몇번쨉니까... 굵직한 에피만 치면 와노쿠니까지 다섯번이에요..총 에피가 열갠데... 그럼 그 외의 에피가 재밌느냐 하면 스릴러바크,팍스, 홀케이크까지 다 노잼이었죠. 노답..
22/07/07 22:05
저는 드레스로자 되게 재밌게봤는데... 새장이 좀 말이안되는 억까수준이긴했지만 도플라밍고가 매력적인 악당이라.. 하지만 토토랜드부터는... 그냥... 와노쿠니는 정점을 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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