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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30 20:04
1. 외국에서 백신 맞는건 자유입니다. 화이자를 맞건 시노백을 맞건 법적인 문제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2. "얀센" 부스터샷으로 "화이자" 에 대해 검증된 내용은 없습니다. 최근에 얀센 접종자에게 2차로도 얀센 부스터샷 접종 연구 결과가 좋게 나왔다고 얀센 측에서 발표는 했고 미국에서 부스터샷 고려중이라고 하고는 있는데 공인된 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얀센이나 아스트라제네카나 어차피 거의 동일한 방식의 백신인데 특별히 얀센-화이자 부스터샷이 문제될 이유는 없다고 보이긴 합니다. (과학적으로 테스트 된 바 없기에 당연히 위험성은 알 수 없습니다) 3. 그래도 저라면 아마 맞지 않을까 싶네요.
21/08/31 00:42
3. 2차 접종 후에도 마스크를 벗은 적이 없어서 저는 최대한 많은 미국인들이 부스터샷 맞은 후 데이터 보고 접종 할 생각입니다.
21/08/31 08:25
1) 법적으로는 문제 없습니다.
2) 얀센이 사실상 AZ와 흡사한 방식의 백신이라는걸 감안했을때, 지금 화이자를 맞는 부스터샷은 딱히 문제 되지 않고 효능 측면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 추론입니다. (현재 얀센 접종 후 약 11~12주정도 지난 상황이라, 사실상 부스터샷이라기보단 '2차 접종'을 교차접종하는것과 비슷한 효과일거라고 생각됨) 3) 저는 같은 상황이면 맞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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