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 http://www.bbc.com/sport/football/gossip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으니 원문링크를 함께 올립니다

* 더썬지의 가쉽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

잉글랜드 감독 샘알라다이스는 존테리의 국가대표 복귀가 완전 불가능은 아니라고 합니다(가디언)

맨유의 공격수 래쉬포드(18)은 맨유에서의 결장에 따라 국가대표 1군이 아닌 u-23에서 뛰게 될 것 같습니다(데일리 익스프레스)

에버튼은 조하트의 영입을 접을 것 같습니다 , 주급과 임대료가 너무 비싸다네요(데일리메일)

첼시는 나폴리의 쿨리발리에 40M파운드의 협상 불가한 최종비드를 날렸습니다(데일리 텔레그래프)

첼시는 AC밀란의 수비수 로마뇰리에도 30M 파운드를 제안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 스카이 스포츠)

첼시는 두 선수의 영입에 실패할시 토리노의 막시모비치를 노릴 예정입니다( 풋볼 이탈리아)

바르샤의 키퍼 브라보가 맨씨티로 입성하면서 조하트가 팀을 떠날것 같습니다 ( 스카이 스포츠)

바르샤는 아약스의 키퍼 클리엔센에게 10.35M파운드를 제안했습니다 ( 마르카)

리버풀의 클롭감독은 마마두사코를 임대보내 그의 경기력을 관리하고자 합니다(가디언)

웨스트브롬은 조니 에반스를 25M파운드 이하로 절대 팔고싶지 않습니다(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밀란은 뉴캐슬의 무사 시소코 딜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토크스포츠)

아스날은 모나코의 수비수 티세랜드에 문의를 넣었습니다, 에스파뇰도 이선수를 노립니다(데일리 미러)

브라질의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는 맨유와 첼시 그리고 레스터에 의해 노려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소년(19)는 결정을 내릴 준비를 마쳤다네요(데일리 익스프레스)

웨스트햄은 윌프래드 보니를 대려옴으로 유벤투스의 자자에 대한 관심을 접을듯 합니다 (Gazzetta World)

리버풀의 마리오 발로텔리는 볼로냐, 라치오, 키에보에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Gazzetta World)

미국의 풋볼리그인 메이져리그 싸커의 몇몇 클럽들이 돈뭉치를 싸놓고 루니가 혹시나 팀을 떠날 생각이 있을까 ...지켜보고 있답니다(데일리 미러)

바르샤의 무니르는 토트넘, 에버튼 그리고 스토크의 관심을 받습니다(스포츠)

왓포드와 웨스트햄은 뉴캐슬의 수비수 얀마트에대한 관심을 인정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전 아스날 캡틴인 패트릭 비에이라는 벵거의 신중한 영입정책을 굉장히 존중하지만 지금의 아스날은 피지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부족하다고 합니다.

나폴리는 공격수 네마야 니콜릭을 영입하기위해 헐씨티와 맞다이를 떠야합니다(ESPN)

리버풀의 클롭감독은 이놈의 이적시장 빨리 끝났으면 한답니다 .  이적시장에 관심이 너무 심하게 뜨겁다는군요,(리버풀에코)

==========================================================

맨유는 여전히 폰테를 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스날의 무스타피에 대한 영입시도는 끝장난것 같습니다. 발렌시아가 50M 유로 내던가 말던가 라는 자세로 나오고있습니다.

리버풀에코의 제임스피어스  LFC 구단 출입기자가 트윗터에 '사코가 임대감으로 루카스는 팀에 남는다' 고 트윗했다가 루카스 본인에게 '내 이름을 들먹거릴땐 좀 신중할수 없냐' 고 직격탄맞았습니다.

펩이 조하트에게 찬스를 주기는 줄 모양입니다.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한 2M파운드 선의 이적제안이 받아들여 진 것 같습니다.

리버풀의 마마두사코가 약쟁이가 아님으로 결론이 날 것 같다는군요...

아스날이 하메스 로드리게스를 노린다고 합니다.

나스리와 야야투레는 맨씨티에서 떠나야 만 할 것같습니다

아스날 팬들이 팀이 고작 조니에반스나 대려올려고 하고있다며 매우 분노하는것 같습니다....(from youtube, Arsenalfan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