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7/18 16:36
일을 될수 있는한 키우면 결국 최경환이 잘려나가겠죠.
본인은 자신을 어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결국은 실세고 뭐고 위급해지면 꼬리 하나일 뿐이라...
16/07/18 17:04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아시아투데이라는 잡지가 저정도 폭탄??급의 단독기사를 낼만한 파워가 있나요???
조중동이나 경향, 한겨레 등도 아니고 흠...
16/07/18 17:09
아투는 아덴만 피랍때 엠바고 깬 3대 쩌리 언론사입니다. 나마지는 미디어오늘 부산일보인데 미디어오늘은 언론이라 부르기 민망하고 아투는 인터넷 기반 언론이고 단독에 눈이 멀은 군소 언론사고..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꽤 있습니다
16/07/18 17:06
윤상현 총선 개입도 터지고 자그마치 조선일보가 우병우과 넥슨 부동산 거래도 때려버리네요 크크크크
이건 뭐 핵심인사들이 죄다 얻어맞네요 그 와중에 새누리 윤리위원장은 또 나가리되고 크크
16/07/18 18:21
아시아 투데이 자체는 그닥 파워가 있는 언론은 아닌데, 파워가 없다는 건 그만큼 메이저 신문사들만큼 광고주 등으로 권력에 얽힌게 적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가진거 없고 펜밖에 없는 상황에서 죽자고 덤벼들면 막을 수단도 적다는 얘기입니다.
16/07/18 18:23
현직 검찰총장 vs 조선일보 단독보도 사건이 생각나네요.
최경환이면 집권여당 실세중의 실세고 현역 대통령의 가장 가까운 친박인데..
16/07/18 21:18
TV조선 시간차 공격 죽이네요. 윤상현 음성은 낮 3시쯤 공개해 놓고, 반응 본 다음에 저녁 8시 뉴스에 후속보도로 바로 최경환 음성 공개 크크. 윤상현 뉴스보면 바로 최경환이 전화 걸거라고 얘기가 나오는데 그 통화이후에도 통화 녹음을 계속했군요. 최경환은 이제 일말의 대선 주자의 꿈도 다 버려야합니다. 친박 세를 모아서 대선 주자 나오면 상대편이 쌩유베리머치 할 상황. 크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