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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06 14:18
클라우드 서비스가 요즘 많이 생겨나는 웹하드에 자기가 원하는 파일 올려놓고 다운도 가능한 프로그램 맞나요?
맞다면 이미 다른 기업도 많이 있는데 궂이 애플로 옴겨 갈지가 의문이네요... 어차피 현재 쓰는것도 그냥 자료백업용이면 충분한데 말이죠....
11/06/06 14:26
클라우드 서비스가 궁극적으로는 실행프로그램 없이 인터넷으로 모든걸 다하는거 아닌가요?
구글 독스처럼요 뭐 언젠가는 기술이 발전해서 될것도 같으니 슬슬 준비해야겠죠
11/06/06 14:57
클라우딩 컴퓨팅은 어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를 모두 서버에 두고 클라이언트는 그곳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이죠. 즉 클라이언트(사용자)는 스토리지(저장장치)가 필요가 없습니다.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싶은 문서,그림,동영상 등을 서버에 올려두고 언제든지 불러서 볼수 있고, 필요한 어플들도 단말기에 다운로드 받는게 아니라 서버에 접속해서 사용하는 거죠. 언제 어디서든 고속 무선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데 클라우딩 시스템이 자리를 잡는다면 몇년전 부터 떠들던 유비쿼터스가 실현되는거죠. 언제 어디서든 단말기 1대만 있으면 원하는 모든 작업을 할수 있는 겁니다.
11/06/06 15:56
움..저거 3개(라이언+iOS5+iCloud) 는 실수는 아니고 애플이 이례적으로 보도자료까지 뿌리면서 미리 발표한겁니다..
iCloud는 한국에선 반쪽짜리 될게 뻔하니 별로 기대는 안되고.. 한글폰트나 좀 바뀌었으면..;;
11/06/06 17:54
사실 라이언도 DP3로 좀 굴려 봤는데 그렇게까지 획기적인 느낌도 없고 (Finder나 개선좀...;;)
클라우드 역시 국내 아이튠즈처럼 시망일꺼 같고, 그나마 iOS 5 만 믿고 가야죠. 신 하드웨어 발표는 에어 리플래시 정도고 너무 많이 기대 하시면 실망 하실듯 합니다.
11/06/06 18:06
ios5는 3gs까지 지원하면 좋겠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여하튼 3가지 발표 후 잡스가 "One More Thing"을 외친다면? 크크크
11/06/06 18:46
다른걸 떠나서 애플도 os를 오픈하면 좋을텐데 그게 쉽지는 않겠죠?
조만간 점유율에서 안드로이드와의 격차가 더블스코어로 벌어질수도 있을텐데요.. http://www.betanews.net/article/541514 예전에 맥이 대세를 못탄것처럼 아이폰도 지금 쥐고있던 주도권이 그렇게 될까봐 걱정되기는 합니다..
11/06/07 00:10
2012년 12월에 아이폰4s 없이 아이폰5 를 출시했으면 좋겠네요 새로산폰의 새기분을 1년간 느껴보고싶은데
윽 ios5라니..
11/06/07 14:08
맥OS 전 dashboard 자체를 지금도 쓰지않아서 잘 모르겠고.... 미션컨트롤 좋아진건 굉장히 좋네요, 아이패드처럼 런치패드가 생기는것도 그다지 유용하게 쓸지는 의문..... 현재도편한데
맥 OS 에서 단지 한가지바램은 애플에게 바라는게 아니라 다른 회사들에게.................한글 호환성좀요 제발........................................ 맥os 한글화가 완벽하게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들때문에 영문판으로 써야하는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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