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2/08 01:43:35
Name Anti-MAGE
Subject [일반]  <소리주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애니ost
 







뭐 다들 아시겠지만..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인생의 회전목마라는 곡입니다.


이곡을 들을때마다 느끼는건데


들을때마다 전율이 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제 mp3에서 3년째 빠지지 않는곡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더군요.


이 영상을 보고 있는 지금도...


몸에 전율이 일고 있습니다.


히사이시조 그의 이름은 이 곡때문에 기억되고 있습니다.


p.s 악보를 구해서 피아노로 이 곡을 연주해봤는데.. 너무나 어렵더군요.. 얼마나 연습을 해야 완벽하게 칠수 있을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1/02/08 01:57
수정 아이콘
저는 애니 ost중에 너에게 닿기를 이랑 터치 ost 윤하양이 부른 그 2개가 좋아서 지금도 듣고있습니다 계속 듣게 되더라구요 ^^ [m]
11/02/08 02:28
수정 아이콘
한곡만 듣고 자려고 왔습니다. 잘 듣고 가겠습니다 ^^
슈퍼컴비네이션
11/02/08 02:29
수정 아이콘
전 레인 ost요.

처음 들었을때 뭔노랜지도 모르고 들었다가...정말 우연한기회에 레인 ost라는걸 알게됐고...들을때마다 신기한 느낌을 받습니다. duvet이던가. 유럽밴드던데...boa...
다레니안
11/02/08 02:47
수정 아이콘
제가 summer와 이노래 치려고 피아노를 배웠습니다 -_-;;

근데 어느날부터 학교에 피아노가 없어져서 크흑 ㅠㅠ
11/02/08 07:59
수정 아이콘
일본 애니 ost 하면 히사이시조랑 칸노요코 위! 엄!
SoulCompany
11/02/08 10:47
수정 아이콘
천공의성 라퓨타 ost가 최고인거 같아요
11/02/08 11:49
수정 아이콘
오오 예지력상승!!!
오케스트라 연주의 피아노 도입부분은 아무리 들어도 전율이죠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71 [일반] 프로그래머 해외 취업 이야기 [5] Je ne sais quoi8029 11/02/08 8029 1
27168 [일반] <소리주의>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애니ost [7] Anti-MAGE4409 11/02/08 4409 1
27165 [일반] 삼호주얼리호 구출작전에 대해 왜 다 밝히지 않았을까요? [60] 아유5764 11/02/07 5764 1
27164 [일반] 축구이야기. 나만의 베스트 11을 만들어 보아요 vol.2 [46] ISUN6781 11/02/07 6781 1
27163 [일반] 벌써 1년 [2] EZrock3919 11/02/07 3919 1
27162 [일반] 가을방학을 알고 계십니까? [10] 뜨거운눈물5353 11/02/07 5353 1
27161 [일반] 성우의 역사. 그리고 성우계에 대한 여러가지 사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76] 물의 정령 운디17990 11/02/07 17990 1
27159 [일반] [볼거리] 포모스 + 후로리그 + 디씨스갤 + 와이고수 스타리그를 엽니다. [11] T5276 11/02/07 5276 1
27158 [일반] 게리무어, 큰형님을 보내면서.. [3] V.serum3839 11/02/07 3839 1
27157 [일반] 게리무어가 사망 했네요. [14] 마린흘리기6141 11/02/07 6141 1
27156 [일반] 앞으로의 첼시에 대해 애기 좀 해볼까 합니다. [39] 양념반후라이5877 11/02/07 5877 1
27155 [일반] 억울하게 운전면허 취소 되었습니다.. [38] 슈페리올12240 11/02/07 12240 1
27154 [일반] 더빙은 다른 나라와 같이 제도적으로 좀 의무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68] 물의 정령 운디8600 11/02/07 8600 1
27153 [일반] 지금 미국최고의 스포츠 축제 NFL 슈퍼볼이 진행 중입니다. [5] kama3662 11/02/07 3662 1
27152 [일반] 아이돌 중심의 설 특집 프로그램, 사실상 망하다. [37] 아유6928 11/02/07 6928 1
27151 [일반] [EPL]완승, 명장 그리고 명코치 [63] 아우구스투스5688 11/02/07 5688 1
27150 [일반] 서양인들에 대한 편견이 무너지다. [13] 大人輩6424 11/02/07 6424 1
27148 [일반] 첼시 vs 리버풀 2차 불판요 [388] 반니스텔루이3815 11/02/07 3815 1
27147 [일반] 첼시 vs 리버풀 불판 열어봅니다. [287] SK Lee3499 11/02/07 3499 1
27145 [일반] [음악] 뿅뿅거리는 음악 좋아하시나요? (초보를 위한)내맘대로 일렉트로니카 추천(1) [24] 코리아범4739 11/02/07 4739 1
27144 [일반] 계속 영화 같은 일이 벌어지네요....(有) [13] Eva0107338 11/02/06 7338 2
27143 [일반] 이집트에 대처하는 미국의 자세 [17] 아유4421 11/02/06 4421 1
27142 [일반] [해외축구] 무리뉴와 바르샤 양 감독의 전술적 변화조사 (2)펩vs무리뉴(인테르) [12] Darkmental5365 11/02/06 536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