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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24 21:01
79승에 딱 묶여버려서 나갈 길을 찾지를 못하네요.
박정석 선수 오늘이야 말로 연패 사슬을 끊나 했는데.. 갑자기 집중력 잃고 대책없이 꼴아박기.. 왜 그런건가요? 팀내에서는 성적이 좋다는데 경기만 나오면 알수 없는 경기력.. 심리치료라도 받아야 할런지 답이 없네요.
07/12/24 21:02
박정석선수 저그전이고 테란전이고 역시 운영이.....송병구선수는 리버를 안 써서 졌지만 박정석선수는 리버 써서 유리하게 만든 경기 다 놓치고 안타깝네요.
07/12/24 21:07
박정석 선수가 후반 운영이 안 좋기도 했지만... 박문기 선수도 정말 잘했다고 봅니다... 디파일러가 저글링인 마냥 항상 전투에 대동되어 있더군요.. 끝없는 플레이그의 압박
07/12/24 21:07
박정석선수는 유리할 때 5시만 체크했어도 이겼는데 참 아쉽네요. 질럿 보낸거 보니까 모르는 건 아니던데-_- 5분 간 희열을 느끼다 나머지 5분간 조소를 금치 못한 경기였습니다.
그래도 박정석선수가 송병구선수보단 나아 보이더군요.
07/12/24 21:11
그나저나 KTF는 오늘 짐으로서 플레이오프는 바이바이군요. 이번시즌은 정말 강민 박정석 두 KTF 올드플토의 부진이 너무나 컸습니다. 강민선수는 개인전 1승 8패 박정석선수는 0승 3패.......안타깝네요. 신인은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KTF의 기둥이 되었는데 고참 선수들이 오히려 팀의 앞길을 가로막다니.......
07/12/24 21:14
김택용 선수 언급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건 저그전에 문제가 있었다기 보다는, 그저 기본적인 경기력에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 게 맞죠. 후반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는지, 병력들이 꽁꽁 얼어붙어서 몰래 멀티를 견제할 생각을 못 하던데...
07/12/24 21:45
중반에 밑쪽을 다먹던지 아니면 한참 이겼다고 생각할때 11시를 먹던지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고급유닛을 사용한건 좋았는데......
멀티를 안한게 너무 아쉽네요. 거기다가 견제가 미흡한것도 아쉽고요. 김택용선수 저그전이였다면 멀티, 견제가 동시에 들어갔을텐데 말이죠....
07/12/24 22:36
5시 멀티에 성큰 3개뿐이던데 계속 병력 싸움만 할게 아니라 모으면서 5시는 리버 2기 드랍해서 충분히 깰 수 있었고 그랬다면
필승 모드였는데 그냥 냅둔게 이해가 가질 않더군요. 저 역시 김택용 선수 수준의 저그전을 보여줄 플토는 현재 없어 보이더군요.
07/12/24 22:46
예전보다 분명히 나아진 저그전을 보여주었는데 말이지요...
정통파 프로토스들은 중후반으로 갈 수록 소수의 대량살상 유닛을 견제에 활용하려는 생각을 잘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4기씩 계속 같이 다녔던 리버 중 1기랑 템플러 2기만 셔틀에 태워서 5시나 11시를 견제했어도 괜찮았을텐데요.
07/12/24 23:11
박정석선수 정말 아쉽네요..80승이 눈앞인데.몇번을,,, 여기서도 김택용선수 이야기가 나오네요..
다른 프로토스선수들이 저그전만 지면 김택용선수의 저그전이 언급되는군요ㅡㅡ 잘하는선수의 저그전을 비교하는거야 이해가가지만 김택용선수라면 견제를 했을 것이다가 아니라 이길려면 견제를 했어야 이런식으로 표현을 해야할까 싶네요.. 정말 김택용선수의 저그전하나가 이렇게 토스팬분들의 눈을 높게 만들다니 .. 아쉬움이 다른쪽으로 나타난거라고 생각할수밖에없나요...
07/12/24 23:33
아이고 옛날토스...ㅠ_ㅠ
머라고 반박할 말은 없고 눈물이 앞을 가리는군요. 그렇다고 김택용 선수가 싫다는 건 아닙니다.. 응? 그나마 저그를 압도할 수 있는 프로토스 유저가 한명 있다는 사실로도 프로토스 유저에겐 기쁨.. 다만ㅠ_ㅠ
07/12/24 23:45
박정석선수.... 방송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좀 떨어진거같네요...
저그전만 극복하고 토스전만 조금만더 끌어올린다면 영웅의귀환도 무리가 아닐텐데요.... 다음에는 꼭 80승 가는겁니다!
07/12/24 23:59
이제 강민과 박정석 선수는 거의 필패카드 분위기네요..
대신 배병우 선수와 정명호 선수였다면.. 이번시즌 플레이오프도 노려볼만 했을듯 몸값도 비싼 두선수들 방출도 괜찮을 듯 합니다.
07/12/25 00:22
이걸.... 지다니 ㅠㅠ 2셔틀에 2리버 2아콘만 5시 견제 갔어도 질수가 없는 게임이었는데요.
아~ 갑자기 꼬라박 모드 ㅠㅠ 아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서는 저번 듀얼 장육전의 좌절감 보단 희망을 보았습니다. 박정성 화이팅!! 근데 대신 강민선수가 점차점차 이기는모습이 보기가 힘들어 지네요
07/12/25 00:49
오늘 경기는 저그전 s급, 가령 김택용 정도의 선수가 아니라도 중후반 이후에는 이길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아무래도 오랜만의 방송경기에다 센터에서 이기고 난 다음에 약간 흥분한 상태에서 본진까지 가서 주요건물 다 깨고 경기 끝내려고 했던 것 같은데, 그게 여차여차 막히면서 아쉽게 됐습니다. 박정석 선수 스스로가 패인을 더 잘 알고 아쉽겠죠. 아우, 그래도 오늘 이겼으면 자신감 좀 회복하고 다음에도 더 자주 출전할 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언젠가는 '영웅'의 귀환을 곧 볼 수 있을 겁니다.
07/12/25 03:18
솔직히 요샌 공방에서도 저그랑후반전가면 셔틀견제가 필수죠 솔직히 그엄청유리했을상황이였다면아마 고수가 했어도 이길거같았던경기죠 진짜 보면서 계속이해가안가더군요 저같은공방양민도 셔틀견제를필수로해주는데 프로게이머인박정석선수가 안하다니여.... 그거빼고전체적으로 물량이나 그런면은아직은 괜찮터군요
07/12/25 03:31
아마도... 그경기를 연습실에서 했다면,, 필승이였을것같은데요. 저그가 그상황이라면 gg를 쳤을수도있고,
연습과 실전의 경기감각의 차이같은데요. 반드시 이겨야하는 상황속에서 5시멀티를 희망으로삼고 역전을 노리는 자와 거의 다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사이.
07/12/25 05:09
김택용 선수의 스타일도,
전 마재윤 선수의 스타일처럼 점점 속칭 '까발려' 지기 시작했죠. 대단한 멀티 테스킹 능력이 있어서 아직은 버티겠지만 조금있으면 택용 선수도 무너질 시기가 됐습니다. 요즘 들어 치이고, 깨지고 하는 거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정도. 프로한테 약한 저그, 김준영한테까지 졌으니...
07/12/25 06:45
아무리..... 인기있는 게이머라고는 하지만.........
토스의 실수만 지적하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플레이하면서 지켜간 박문기저그의 근성도 좀 알아줬으면 하네요.. 못해서 진게아니고..... 더 집중하고 신중했기에 이긴거라고 생각하는것도 좋을듯...
07/12/25 11:05
라구요님// 몰론 그 말도 맞는말이지만.. 저그가 잘해서 역전했다기 보단, 토스가 스스로 역전당해준 꼴이다보니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 같네요 ^^;;;;
07/12/25 13:15
토스가 못해서 역전을 당했다고 보는게 옳지요.
김택용 선수가 커세어를 저그진영에 다 꼬라박고, 저그가 역전하면은 누가 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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