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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26 10:40
양대리그 동시 우승은 이미 이윤열 선수가 했다가 맞습니다.
최단텀이니 하는 걸 넣으면 많은 최초가 나오기 때문에 논란만 일어날뿐.. 그렇기 때문에 패스.. 김택용 선수가 이긴다면 영웅이 태어 나는거죠. 영웅의 닉을 이미 차지하고 있는 박정석선수가 있기 때문에 아마 우리는 모두 새로운 닉네임을 주기 위해 한동안 시끄러워질 껍니다. 이런 소란스러움은 즐겁죠.. ^^
07/02/26 10:43
봉준구 선수는 아무래도 저그라 보는게 맞는데요. 물론 몇경기는 타종족으로 하긴 했지만 최진우 선수만큼 빈도가 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블레이즈 경기는 2경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3경기는 다크스톤에서 했었습니다.
07/02/26 10:56
아주 조심스럽게... 3:0까지 예상해봅니다....
김택용선수한텐 너무나 죄송하지만.... 데져트폭스를 못잡으면 3:0 데져트폭스를 잡으면 3:1 예상합니다...
07/02/26 11:38
봉준구 선수...... 프리챌배에서 총 18전 중에 4번이나 플토를 골랐습니다.
결코 플토 선택 빈도수가 잦지 않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요.
07/02/26 11:42
최진우 선수는 PKO에서 18전중 테란으로 5번, 토스로 2번을 했습니다. 하나로통신 스타리그에서도 6전중 토스로 2번, 테란으로 1번을 했죠. 이 정도는 되어야 빈도가 잦다고 할수 있겠죠.
07/02/26 12:00
관점의 차이일까요?? 그다지 공감은 가지 않는군요.
최진우 선수가 랜덤으로 분류된다면 봉준구 선수도 랜덤으로 분류되어야 된다는게 저의 생각인데...... 적어도 봉준구 선수는 저그가 조금이라도 불리하다 싶으면 플토를 항상 골라서 했던게 인상에 남아서 그럴까요??
07/02/26 15:22
저도 봉준구 선수는 저그 플레이어로 분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베틀넷에서 뮤탈리스크를 잘 쓰는 skelton으로 먼저 알려진 것이 제게는 큰 무게를 갖는 것 같습니다. 양대리그 동시 우승 역시, 이윤열 선수가 최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관점의 차이겠지요.
07/02/26 22:54
blackforyou님// 데폭 4경기 입니다. 김택용 선수가 데폭을 잡으면 3:1로 이기거나(제가 바라는 스코어! ^^;) 3:2까지 가는 경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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