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25 19:27
강민 선수와 임요환 선수. 강민 선수가 몽상가 모드로 갈때의 전투력이 궁금하고, 임요환 선수는 극과 극을 오갈때의 전투력이 무척 궁금하기에..
07/02/25 19:29
전 주현준선수.
비록 주구라(;;)로 불리지만 이번에 재윤선수와 연습하면서 얼마나 향상이 됬을지 궁금합니다. 다음시즌엔 돌풍의 핵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런 추측을...
07/02/25 19:50
저는 과거 2000년대 쯤에 전투력과 현재 2007년의 선수들의 평균전투력을 비교해 보고 싶네요. 한 20배는 기본으로 뛰었을 듯한 느낌이랄까요?
07/02/25 19:52
뷰티풀박죠 님// 그건 처음에는 1000년에 한번 나오는 전투력의 초사이언이었지만, 나중에는 진짜 X나 X나 초사이어인에다 초사이언 2는 우습게 나오는 거랑 비슷하다는;;;
07/02/25 19:59
야구처럼 스카우팅 리포트를 한번 작성하는것도 좋겠네요 ㅋ
전투력 측정이라 하면 약간 좁은 범위같이 느껴져서요 . 어쨋든 전투력 측정기가 있으면 홍진호 선수를 한번 측정해보고 싶네요
07/02/25 20:33
1. 데뷔때의 이윤열과 현재의 이윤열...
오랜시간동안 정말 꾸준히 진화해온 선수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최강자였으나 그뒤부턴 항상 2인자 노릇이었던걸 생각하면 베지터와 비슷한;;; 꾸준함이라는 측면에서도 비슷하네요;; 2. 데뷔때의 마재윤과 현재의 마재윤 딱히 비교할 드래곤볼 캐릭터는 없는 듯-_-;;; 데뷔부터 범상치 않은 선수였죠;; 그땐 그냥 꽤 괜찮은 신예저그다.... 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본좌의 자리에...;; 3. 가을의 오영종과 나머지 계절의 오영종;; 시기에 따라 바뀌는 포스는 전투력의 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운이 없는건지-_-
07/02/25 20:36
으음, 저는 홍진호선수.
팬이기도 하지만, 어려운 맵에서 극의 플레이를 보여주다가도 왜 할 만한 맵에서는 꼭 당하는지...;; (저번 알카노이드가 가장 대표적인 사례라고 할까요)
07/02/25 23:47
저도 예전의 머큐리에서 토스에게 지던 마재윤과 지금의 마재윤을 비교해보고 싶군요.
마재윤 선수의 경기를 처음 본 게 KOR VS GO 한동욱v마재윤 노스텔지어 경기였습니다. 그 땐 저걸 역전당하나 하면서 웃으면서 봤는데 지금은 웬걸 본좌님 -_-;
07/02/26 02:11
장재호 선수는 스카우터로 측정이 안되죠.
만화에서처럼 막~ 올라가다가 펑! 하고 터집니다. 그러면서 A: 이.. 이럴수가, 이건 말도 안되 B: 마.. 말도 안되, 스카우터가 터질정도라니. 라는 대사가 이어지지 않을까요? ^^;; 그리고 박용욱 선수. 문준희 선수, 박성준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