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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5 01:57
이제 성수님의 메이져대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도 되겠네요.. 저번 챌린지리그에서는 너무나 긴장한 모습을 보여주셔서 아직은 경험부족이 아닐까 했는데,, 아마 감독님이 반년동안 믿어주셔서 좋은 성적을 낸 것이겠지요. 성수님의 이 후 활약 기대해봅니다.
감독님도 힘내시고요,, 한빛 스타즈 화이팅!!
02/08/15 01:58
한빛와 is G.O같은 구단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좋은 감독, 그리고 어느정도의 재정지원만 있다면 정말 무한한 발전을 보일 선수들이 많을텐데요. 그런 면에서 한빛팀 선수들은 복받은듯 하군요^^ 축하드립니다.^^
02/08/15 02:01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 올리는데 (댓글빼고) 굉장히 쑥쓰럽네요. 존경하는 목마른땅님,박영선님,응삼님,공룡님 글까지 올라오다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_ _)
02/08/15 02:01
감독님 pgr에서 확인 작업 들어 갑니다.
익명의 게이머로 부터 투서가 들어온다면, pgr회원들의 항의 댓글 200여개를 감당하실 자신이 있으시다면, 회피하셔도 무방함. 항상 수고하십니다. 0_0*(감시중)
02/08/15 03:39
오늘 여동생의 생일이어서 ... 또, 다 모여서, 술자리 후 카드 하다가 지갑 다 털리고 불쌍하게 제수씨들로부터 게핑 받은 p.p 입니다... ^^
우리 이 감독님...선수 고르는 눈 하나는 정말... 죽여주게 정확하다니까요... ^^; 이감독님 눈에 든 선수는 거의... 반드시... 메이져 대회 우승 하나 정도는 거머 지는... . ^^ 원래 실력이 출중한 선수를 가려보는 안목인지... 아니면 기본 바탕이 있는 선수를 잧아 내서 조련해 내는 감독의 능력의 결과인지... 아마, 후자 일거라고 생각하지만... ^^ 암튼 축하 합니다 ~ ^^
02/08/15 03:50
헉..이런.. 지갑을 다 털리셨다니..ㅠ.ㅠ
Help 요청하세요.. 제가 이래뵈도 소실적엔.. 이박사(도박사의 약자..-_-;;)라고 불리우던..시절이.....흐잉..;;
02/08/15 13:15
심성수 선수......사실 저번 챌린지 대회에서 처음으로 봤던 선수고 별로 인상이 남지 않았던 선수이지만......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그리고 감독님도 역시 축하드립니다~
02/08/15 16:08
부산 출신이라.. 동수 태어난곳이 부산이구여.. 강도경은 진해
정석이가 부산 구포 출신 용욱이가 동래쪽.. 성수는 천안.. 길섭이는 설 구로쪽. 경락이는 천안.. 예전 초창기 맴버가 전부 부산출신이었죠..^^;
02/08/15 16:26
동수의 출생지만 따지자면 부산이 맞지만... 유아기일 때 부터 경기도 용인에서 살면서 초중고를 모두 경기도 용인시와 수원시에서 다녔으니, 동수는 경기도 용인 출신이라고 말 해 주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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