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 계수 너프로 조금 템트리가 애매해진 라이즈입니다.

룬은 이속 마관 성체 고정마방 이렇게 바꿨습니다. 마나룬은 이제 큰 힘을 쓰기 힘들어졌네요.

그런데.. 템트리가 난감합니다.

일단 신발 3포션으로 시작해서.. 카탈을 선템으로 뽑구요, 그다음 여눈을 갑니다. 여눈 스텍 쌓는게 전체럼 큰 의미는 없지만

마나도 부족하고, 그템말고 다른걸 갔을때 효율을 생각해보면 딱히 더 나은것도 없지 않나 해서 입니다. 나중에 대천사도 쓸만하구요.

그 다음에는 상대가 마방을 올리는 분위기이면 카탈을 공허로 업글하구요, 그렇지 않을때는 밴시를 가 줍니다.

그다음에는 빙하의 장막을 가고, 얼어붙은 심장을 맞추는 편입니다. 요약해보면



                                        --- 공허--
신발 3포션  -- 카탈 -- 여눈--              --- 얼어붙은 심장 -- 대천사
                                        --- 밴시--




이렇게 가는 편입니다.(신발은 눈치봐서.. cc기가 많으면 헤르메스, 없으면 마법사의 신발을 갑니다,.)

여기서 질문은.. 가장 딜이 잘 나오는 트리로 타고싶다면 어떻게 가는것이 요즘에는 가장 괜찮을것일까요?

항상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