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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26 23:32
그 커뮤니티에 글 올려보세요.
글쓴분이랑 같은 상황인 분은 없는지, 개통처 연락처 아는 분도 있을 법하고 조건 캡쳐해두신 분도 있을거에요.
12/03/26 23:44
혹시 구입조건에 몇개월 55요금제 사용 조건일수도 있어요.
약식신청서 등에는 45 선택가능해서 그냥 그렇게 신청 넣으셔도 만약 구입조건이 55요금제 이상이면 보통 아무 말 없이 55로 신청하던데.. 이런일 일수도 있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사실때는 무조건 캡쳐 하셔야 하는데..
12/03/27 09:15
다시 전화거셔서 개통처 전화번호 받아내서 거기랑 통화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를겁니다. 얼마 더 번다고 44->54 사기쳐서 문제 되고 싶은 마음은 판매한 쪽도 없을테니 (아예 할부원금 출고가 이런 식이면 모르겠지만요) 어느 한 쪽에서 착오가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할부원금이 다른데 증거 하나도 없고 언제 어떤 사이트에서 샀었다는 정보 밖에 없어서 거의 반포기하고 전화했더니(물론 목소리에서는 전혀 그런 티가 안 났지만요.. 흥분 100% 크크) 그냥 직원의 실수더군요(저는 번호이동<->잘못된 할부원금은 보상기변일 경우의 할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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