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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6/01/11 23:37:32
Name 배주현
출처 포모스
Subject [유머] 할아버지가 느끼는 물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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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zzato
16/01/11 23:38
수정 아이콘
살기팍팍해졌어
Sgt. Hammer
16/01/11 23:41
수정 아이콘
대털이시네
16/01/11 23:47
수정 아이콘
크크크
피지알볼로
16/01/11 23:51
수정 아이콘
여러분 공짜 좋아하면 저렇게 대머리 되요
Tyler Durden
16/01/12 00:58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지먹자면 진짜로 가능한 얘기같습니다만 크...
예전에는 1원 5원짜리 지폐로 거래한 시절이..
유유히
16/01/12 08:54
수정 아이콘
박완서 씨의 소설을 보면 서울시내(사대문 안쪽) 번듯한 기와집 한 채가 2만원인가 그랬습니다. 한국전쟁 전이니 1940년대네요. (물론 화폐단위가 그 이후에 한번 바뀌고 또 한번 바뀌지만..) 사대문 안쪽이면 구 서울 중심지이니, 지금으로 보면 강남의 노른자위 아파트가 2만원인 셈이 되는군요. 요새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평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작은 평수가 20억 언저리 하니, 딱 10만배 차이로군요.
고블링마벨
16/01/12 09:46
수정 아이콘
새우깡 200원에 먹던 시절이 그립군요..
분명 100원에 먹던 아제도 계시겠지요
민방위면제
16/01/12 18:17
수정 아이콘
100원인데, 보통 80원 받고 그랬어요...
Phlying Dolphin
16/01/12 09:49
수정 아이콘
달러도 계속 가치가 떨어지긴 했지만 원화랑은 차원이 다르죠. 특히 수십년 이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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