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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11 00:23
그러기엔 너무 시간이 빡빡한감이 있네요. 어설프고 바쁘게 하다보면 망칠수가 있으니
올시즌은 맛만 보여주고 다음시즌에 확실하게 보여주는게 어떨까요.
07/11/11 00:35
멋진 예고편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MSL 결승은 항상 결승 진행 자체가 매끄럽지 않아서.......엠겜 결승을 보다보면 기본조차도 안되어있구나라는 생각을 할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것을 먼저 보완하는 것이 순서인 듯합니다.
07/11/11 00:41
확실히 박성균선수의 무게감은 떨어지긴 하죠..
김택용선수의 무난한 3연속 우승을 예상하긴 하지만.. 박성균선수가 어떤 저항을 할지가 기대가 되네요.. 4강전에서 나온 이야기고 이제 박성균의 애칭으로 결정이 난것 같은.. 롬멜이라는 애칭.. 그 애칭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줄것 같습니다.. 두선수가 최고의 경기력으로 최고의 결승전을 보여줄것 같아서 벌써 기다려 지내요.. ps.. 박성균선수 입장으로써는 이번 시즌맵에 데저트폭스가 없는것이 아쉽겠네요.. ^^
07/11/11 04:37
전 인터뷰 안했으면 하네요. 곰티비 시즌1 이었던가요? 마재윤선수와 김택용선수 결승무대때 바로 타임머신에 들어가서
게임준비를 하던데, 그게 가장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보고 싶은건 인터뷰가 아닌 제대로 준비를 갖추고 하는 게임입니다...
07/11/11 08:35
프링2 때 당시 급인기 몰던 배슬기씨 불렀었죠
초청공연 원더걸스 부르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얼마 전 커뮤니티 분위기나 흥행이란 면에서 맞아떨어지기도 하고요 안 오면 원더택유라도…
07/11/11 12:20
결승전때 인터뷰를 하지 않는 건 CYON MSL때부터 지켜온 일종의 '불문율'같은 겁니다. 사전인터뷰로 힘을 쓰지 말고, 그냥 '경기력'으로 보여달라는 주최측의 메세지이죠.
근데 이번 결승에는 웬지 '카라'가 올 것 같은 느낌이... (한승연양이 MSL Break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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