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정으로 주간 PGR 리뷰 글이 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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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게임계 소식
-.KTF MagicNS 난치병 어린기 돕기 자선바자회 실시 - 2007년 8월 29일
-.온게임넷 vs MBCgame 라이벌 배틀 브레이크 - 2007년 8월 30일 ~ 31일
-.올스타리그 투표 마감 (강민,임요환,마재윤 종족별 최다득표) - 8월 30일
올스타전은 9월 8일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개최
-.9월 KeSPA 랭킹 발표 - 9월 1일
집계시작 71개월만에 첫 프로토스 랭킹 1위 탄생 - 김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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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이슈
-.PgR21 하반기 전체 여론조사 마감 - 8월 28일 / PgR21 하반기 전체 여론조사 결과 발표 - 8월 30일
2007 하반기 설문조사 결과화면 보기
-.피지알 문자중계 기능 최종 테스트 작업 - 8월 31일
문자중계 기능은 하반기 리그 시작 시점부터 정상적으로 오픈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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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추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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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이랑러커랑 - [팀플] 헌터에서 테란으로 입구막기 (이미지&내용추가) (2007/08/25)
지난 주에 추천을 하려고 했던 글인데 ... 깜박해서 이번 주에 추천합니다.
헌터에서 입구 막은 줄 알고 있다가 허무하게 뚫려서 진 기억이 많은 저같은 초보에겐
가뭄 속의 단비이자 ... 한 줄기 광명같은 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글쓴이의 노력과 정성이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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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검 - 대한민국 고등학생이 말하는 낭만시대. (2007/08/28)
낭만이라는 말이 참 멋있습니다. 그쵸 ?^^
현재를 있게 한 과거의 되짚어 본다는 것이 참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글처럼 멋진 글이 그 수단이 되어 준다면 더 좋을테구요 ... 근데 이 분 고등학생 맞나요 ? 왜일케 글을 멋지게 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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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일 - [오프후기] 늦은 대전/충청 오프 후기 (2007/08/28)
일 때문에 지방에 내려와 있는 게 참 아쉽습니다. 서울오프, 대전/충청 오프 모두 가고 싶었는데 ...
암튼 ... 우리의 만남은 계속 되어져야 합니다. 쭈~~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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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UN - 노크필수 (2007/08/28)
표현하지 않으면 ... 상상이 현실이 될 수 없죠. 그게 마음이라면 더더욱 ...
이 세상에 사랑보다 아름다운 건 없다는 그 진부한 표현이 ... 세상에서 가장 명쾌한 정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들 ... 사랑하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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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Mild - 그들(Progamer)의 활약상 1 - 마재윤 (2007/08/28)
ClassicMild - 그들(Progamer)의 활약상 2 - 홍진호 (2007/08/30)
데이터와 함께 보는 글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그 대상이 게이머라면 더더욱 그렇구요.
마재윤 선수, 홍진호 선수 ... 모두 저그를 책임졌던 훌륭한 게이머이기에 "활약상" 이라는 말이 참 어울리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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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도사 - 쿠바를 다녀와서 (2008/07/29)
천마도사님의 글을 오랫만에 봐서 참 반갑네요.
쿠바라고 하면 거리감이 있던 나라인데 ... 이 글을 보면서 그런 생각들이 조금 사라진 듯한 느낌이 듭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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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렐루드 - 변형 FP 랭킹20 (2007/08/30)
프렐루드 - ELO, ELOD 랭킹 20 (2007/08/31)
프렐루드 - 승률비교차트 (2007/08/31)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프렐루드님의 글을 추천하게 되었네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데이터를 가지고 노는 건 항상 즐겁습니다.
데이터를 활용한 여러가지 볼거리를 만들고 그 것을 가지고 새로운 이야기를 나누고 ...
이런 모습들을 피지알 내에서 좀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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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슬픈나무 - [맛집-여행] 명동 면요리 습격, 아니 폭격... 폭식? (2007/08/30)
배고픈 피지알인들을 울렸던 글.
제가 개인적으로 칼국수를 무지 좋아하는데 칼국수 사진보구서 정말 참기 힘들었다는 ... 명동칼국수 무지 맛있는데 ...
다음 번엔 제가 좋아하는 김치요리 습격 ... 한 번 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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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主NISSI - 개인리그와 프로리그의 공존에 대한 제안. 시즌 분리. (2007/08/31)
바람직한 게임판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팬들의 진지한 고민이 담겨 있는 제안의 글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인 듯 싶구요.
개인리그냐 프로리그냐의 선택이 아니라 개인리그, 프로리그 모두 선수와 팬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우리 스스로도 많이 고민해봐야 할 듯 싶습니다. 물론 그 고민에는 선수와 게임에 대한 애정이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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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평점 정리
-.평점 대상 공식경기 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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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는 피지알 명작
2005년 피지알 팬픽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unipolar 님의 "지상 최후의 넥서스" 입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어떻게 이런 글을 쓸까 ... 라면 놀랐었던 기억이 나네요.
워낙에 피지알 내에서는 유명한 글이라 읽으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보셨던 분들은 다시 한 번 읽어보시고 ... 안 보신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완전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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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1 (by unipolar) (200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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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2 (by unipolar)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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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3 (by unipolar) (200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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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4 (by unipolar) (200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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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5 - 요환과 윤열, 진짜 테란군을 지휘하다 (by unipolar) (200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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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6 - 윤열의 갈등과 강민의 결단 (by unipolar) (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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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7 - 프로토스의 꿈은 이루어지리니! (by unipolar)(BGM있음)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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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8 - 홍진호, 게임보다 중요한 것 (by unipolar) (200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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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 등장인물 소개 수정판 (by unipolar) (200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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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9 - 서지훈, Sarah Kerrigan (by unipolar)(BGM) (200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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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10 - 황제의 귀환과 마지막 폭풍 (by unipolar)(BGM) (200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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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11 - 프로토스가 원한 한 명의 테란 (by unipolar)(BGM) (200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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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지상 최후의 넥서스 #12 - 테란의 묵시록(완결) (by unipolar)(BGM) (200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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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피지알 이모저모
-.대전/충청 피지알인 오프모임을 잘 마쳤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왕일님께서 쓰신 후기 참조하세요.
-.DEICIDE 님께서 24개월 동안의 복무기간을 마치고 제대를 하셨다고 하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Nair 님께서 9월 3일 논산 훈련소로 입대를 하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 회원분들의 군입대소식등 여러가지 알림거리가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저에게 쪽지로 연락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