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07/02/07 21:28:38
Name SKY92
Subject 자!! 내일의 MSL 4강 첫번째 매치!!! 김택용 VS 강민!!! 결승에 올라가는 플토는?
4강 A조 김택용 VS 강   민
1경기 Blitz X(블리츠 X버전 전적:김택용 1승 1패,강   민 3승. 플토전:김택용 1패,강   민 1승. 참고로 여기서 강민이 16강에서 이긴적이 있음.)
2경기 Reverse Temple(리버스 템플 전적:김택용 3승,강   민 2승. 플토전:양선수 전적없음.)
3경기 곰 TV Desert Fox(데저트 폭스 전적:김택용 1패,강   민 1패. 플토전:양선수 전적없음. 참고로 김택용이 1,5경기에 쓰이지 않도록 제거한 맵이며 플플전이 하나도 없었던 맵.)
4경기 Longinus II(롱기누스 2버전 전적:김택용 1승,강   민 1승 1패. 플토전:양선수 전적없음. 참고로 1버전때 김택용이 프로리그에서 이긴적이 있음.)
5경기 Blitz X

상대전적: 김택용 1 VS 1 강   민

김택용-1승
SKY 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KTF VS MBCgame Hero 1세트 Longinus

강   민-1승
곰 TV 2006 MBC 게임 스타리그 16강 C조 1경기 Blitz X

플플전입니다.

플토는 무조건 결승에 한명 올라갑니다!!

김택용이냐! 강민이냐!!!

김택용선수는 생애최초 4강에 이어서!! 결승을 확정짓고 싶어할텐데!

그러나 상대는 MSL 플플전 괴물!! 강민이거든요!!

신구플토들의 대결!!!

정말 박빙의 경기 예상되고요.

사실 동족전이니만큼....... 맵순서는 별달리 상관이 없긴 하죠. 3경기인 데저트폭스 경기가 기대됩니다.

플플전이 하나도 안나왔고,김택용선수가 제거했던 맵이거든요.

게다가 섬전인지라 플플전 양상이 더욱 기대되고.........

김택용이 신예의 패기! 결승까지 이어갈수 있을까요! 강민이!! 노장은 살아있다라는것을 보여주며!! 결승에 또다시 오를까요!!!

김택용이나 강민이나 화이팅!!!

그리고.........





광렐루야~~~!!!!!! 광통령 화이팅!!!

결승에 올라갑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2/07 21:32
수정 아이콘
또 한번의 성전을 바랍니다.
07/02/07 21:39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가 쓰리콤보를 뚫어내면 결승전에서 져도 정말 본좌입니다.
07/02/07 21:42
수정 아이콘
강민이 벌써 노장이라니.......ㅜ.ㅡ
이직신
07/02/07 21:43
수정 아이콘
광통령 가자!!!! 마틀러 쓰러뜨리라!!
07/02/07 22:00
수정 아이콘
결승은 성전이 될꺼라 믿습니다.
07/02/07 22:01
수정 아이콘
광민 이번에는 우승하자!!
07/02/07 22:01
수정 아이콘
광렐루야~~~
노맵핵노랜덤
07/02/07 22:12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흔들기에 김택용선수가 얼마나 흔들리냐가 관건인거 같습니다.
07/02/07 22:16
수정 아이콘
모두 이상하게 강민 선수만 응원하는 군요, 개인적으로는 김택용 선수가 새로운 프로토스 우승라인을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김택용 화이팅!!
BuyLoanFeelBride
07/02/07 22:24
수정 아이콘
김택용 파이팅! 노쇠한 불씨를 꺼뜨리고, 새로운 프로토스의 횃불이 되어라!
07/02/07 22:26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결승진출을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붉은낙타
07/02/07 22:30
수정 아이콘
사막여우에서.. 무승부 나올꺼 같습니다 -_-;
07/02/07 22:34
수정 아이콘
강민 선수가 노쇠한 불씨라니.. ^^;;;
강민선수..일단 시드는 확보해뒀으니..
택용선수가 올라가도..뭐 그럭저럭..;;
라고는 얘기하고있으나..
그래도 강민선수 화이팅~!!! 성전 궈궈~!!
07/02/07 22:44
수정 아이콘
토스는 강 민만 믿고 갑시다.
하얀 로냐프 강
07/02/07 22:46
수정 아이콘
시드를 떠나 성전을 위해~
개척시대
07/02/07 22:56
수정 아이콘
사막여우 프프전;;
굿리치[alt]
07/02/07 23:21
수정 아이콘
기쁘다~ 광님 오셨네.
광렐루야
07/02/07 23:30
수정 아이콘
단순히 생각하면
진영수가 올라오면 플토우승~~
마재윤이 올라오면 마재우승~~
리콜한방
07/02/07 23:43
수정 아이콘
마재윤의 최근 1년간 전경기 토스전 22승 4패 - 84%승률
4패중 3패-강민, 1패-박정석
이벤트경기빼면(슈파는 포함) 20승 2패 - 91%승률
2패중 -1패-강민 1패-박정석

마재윤이 올라오면 정말 답이 없어보입니다. 김택용이던 강민이던.
노맵핵노랜덤
07/02/07 23:58
수정 아이콘
리콜한방님//저도 마재윤선수가 결승에 진출하면 마재윤선수의 우세를 점치지만 그 어느때보다 이번엔 토스가 반격할 기회가 주어진셈이기도 합니다. 이유는 바로 데저트폭스때문인데요. 사실 데저트폭스에선 제 아무리 마재윤선수라 할지라도 토스가 실수없이 커세어-리버체제를 구축해주면 토스의 압승이 예상됩니다. 과거 패러독스가 있던시절 토스는 저그한테 불리하니깐 대신 보너스1승 같은 개념이라고나 할까요?
데저트폭스가 1-5경기 쓰이면 무조건 토스유저 유리..그게 아니더라도 이번만큼 토스가 할만한 맵들로만 구성된 경우도 흔치 않은 기회같습니다.
07/02/08 00:24
수정 아이콘
김택용 선수가 신세대 프로토스에선 커리어를 높게 쌓을 수 있는 기회네요. 택용선수에게 한번 기대를 걸어보고 싶네요.
07/02/08 00:40
수정 아이콘
20승 2패 뭡니까 -_-...
마봉자
07/02/08 00:42
수정 아이콘
노맵핵노랜덤// 결승은 양자가 썸다운 할수 있기에 데저트폭스가 1-5경기가 나올수 없습니다
노맵핵노랜덤
07/02/08 00:48
수정 아이콘
마봉자님// 그렇군요. 몰랐습니다.
프리랜서
07/02/08 01:19
수정 아이콘
둘다 팬이라..ㅠ.ㅠ 그래도 강민 선수의 우승을 바라니까요.. 명경기가 나오길 기대할 뿐입니다.
Love&Hate
07/02/08 01:27
수정 아이콘
마재윤선수 강민선수에게 사강에서지고..프링글즈 결승에서도 졌는데..정규시즌만 강민선수에게 2패죠..
잘못 계산하신듯합니다;
게레로
07/02/08 03:31
수정 아이콘
지상군으로 토스가 마재윤을 잡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김택용 화이팅!!~!!
극렬진
07/02/08 09:08
수정 아이콘
결승은 김택용 대 마재윤 기대합니다~!
힘으로 마재윤선수에게 대항할수있는건 (윤용태,김택용)두 신예플토중 한명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07/02/08 13:29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의 팬들은 아직 배고픕니다.. 꼭 이기서 결승으로 고고싱~
blackforyou
07/02/08 15:43
수정 아이콘
"프로토스의 재앙" 마재윤이라면...
데저트폭스가 1-5경기에 쓰여도 마재윤선수의 승리가 예상됩니다...(그것도 3:0으로...)
진짜 두명의 토스중 누가 이겨도 마재윤선수가 안올라오기를
기도하는 수밖에 없겠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482 내일 결승전 소원이 있다면.. [17] 스테로이드4019 07/02/23 4019 0
29480 이번시즌 맵과 온게임넷 [120] 그래서그대는4222 07/02/23 4222 0
29479 이해가 되기에, 답답한 상황 [15] 김연우4711 07/02/23 4711 0
29478 X테란맵 .. ? X저그맵 .. ? [8] 4023 07/02/23 4023 0
29476 마재윤 대 이윤열 경기전 인터뷰 예상. [9] Hero4676 07/02/23 4676 0
29475 결승전이 빨리 시작되고 끝이났으면 좋겠습니다. [15] Pride-fc N0-13730 07/02/23 3730 0
29474 모든 문제의 근원 [36] abcd4315 07/02/23 4315 0
29472 왜 마재윤 vs 이윤열 결승전 전에 팬들이 과열상태가 되었는가 [33] KnightBaran.K5478 07/02/23 5478 0
29470 내일 결승전은 그냥 하나의 결승전일 뿐입니다. [32] BlkStrap3856 07/02/23 3856 0
29469 본좌여서가 아니라 마재윤이기에 믿는다. [4] 몽쉘통통4625 07/02/23 4625 0
29468 만만디(慢慢的) [2] 소현5172 07/02/23 5172 0
29466 이윤열 선수의 1경기 초반러쉬를 조심해라 [20] For1st3897 07/02/23 3897 0
29465 단 한줄이면 됩니다 [16] 점쟁이3491 07/02/23 3491 0
29461 엄재경해설은 왜 마신을 주장하는가? [45] Irin5104 07/02/23 5104 0
29460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습니다. [9] 난이겨낼수있4150 07/02/23 4150 0
29458 이제 논쟁 그만하고 축제를 즐깁시다!!! [191] 김익호3924 07/02/23 3924 0
29457 플래티넘마우스을 향한 나다의 전진 [12] 처음느낌4498 07/02/23 4498 0
29456 카르페디엠.. [11] 펠릭스~3958 07/02/23 3958 0
29455 2007 Star Craft Trend - #.2 [2] 포로리4618 07/02/23 4618 0
29454 2007 Star Craft Trend - #.1 [7] 포로리5130 07/02/23 5130 0
29453 <잠깐 쉬어가기> 크고...아름다워... [1] 세츠나4035 07/02/23 4035 0
29452 마재윤 역대 최고의 10경기 [25] 그래서그대는4793 07/02/23 4793 0
29449 안타까운 마음에 저도 한마디 적습니다. [21] Liberal3767 07/02/23 376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