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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587 제 관점에서 바라본, 마재윤의 테란전 운영 [24] A.COLE6476 07/02/25 6476 0
29586 오락실과 게임에 관련된 추억, 얘기해봅시다. [21] 원팩입스타™4234 07/02/25 4234 0
29585 이윤열은 이제 프리스타일이 필요하다 [20] LOSY3636 07/02/25 3636 0
29583 이윤열vs마재윤 1경기 롱기누스2 마재윤의 라르고 그리고 프레스티시모 [15] 그래서그대는4863 07/02/25 4863 0
29579 스타크 역사상 가장 난해한 미스테리 마재윤. [14] 전장의 지휘자6263 07/02/25 6263 0
29577 오랜만에 올리는 관전평 [16] 아유3931 07/02/25 3931 0
29576 나의 그리운 저그여. [4] Jnine3641 07/02/25 3641 0
29575 '마재윤'의 시대인가? '저그'의 시대인가? [24] JokeR_5928 07/02/25 5928 0
29574 우회하는 병력을 막아라. [13] 레스베라트롤3716 07/02/25 3716 0
29573 대세는 심리전 ... ? [7] 3708 07/02/25 3708 0
29571 06년 저그 3해처리 레볼루션! 07 테란도 새로운 것을 개발해야 한다. [23] 스갤칼럼가4501 07/02/25 4501 0
29570 왜 사기맵인가 절실히 느껴지는 한판.. [39] 라구요7421 07/02/25 7421 0
29569 테란에게도 재발견이 필요하다! [14] 신병국3703 07/02/25 3703 0
29568 이번 OSL에서 이슈가 된 선수들 [6] 하늘유령4165 07/02/25 4165 0
29567 테란의 대 저그전 궁극의 전략 [11] 준혁3764 07/02/25 3764 0
29566 김택용~~~ 대기적을 창출하라~~~~ [11] 처음느낌4183 07/02/25 4183 0
29565 무당저그?? [8] Jylovepz3843 07/02/25 3843 0
29564 본좌들과 일본3웅 [9] 2초의똥꾸멍4431 07/02/25 4431 0
29562 [알림] 결승전 주간 벌점 2배 적용 합니다. [22] homy3980 07/02/24 3980 0
29560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2] 제3의타이밍3711 07/02/25 3711 0
29558 보라!! 새시대가 열리는 모습을!!!!!! [4] 블러디샤인4012 07/02/25 4012 0
29557 길가다가 신한은행을 보면 설레이고 흐뭇해집니다. [11] van3696 07/02/25 3696 0
29556 마재윤 선수를 뚫어낼 수 있는 스타일은 무엇이 있을까? [79] 제로벨은내ideal6600 07/02/25 66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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