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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29 07:53
초반에 엘리베이터에서 죽는 여성이 엘리베이터 벽을 손톱으로 긁는 소리 듣기 싫었음 -_-;; 하지만 그 꼬맹이여자아이는 상당히 연기를 잘함.
02/08/29 12:41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무척 좋아해서; 꼭 영화관에서 보는데
기대를 많이해서 아쉬웠던 영화 ㅠㅠ 별로 안무섭더군요;;; 차라리 <디아이>가 더; 무서웠어요. 내용말고 순간순간 놀라게 하는것! 하지만 과외하는 곳 아파트가 거기서 나온 엘리베이터처럼; 창이 난것이라서 갈때마다 그 창에 누군가가 있을까 쳐다보기는 합니다;;;;;
02/08/29 16:20
저도 요즘 학원 끝나고 집에 올 때 엘리베이터를 못타겠어요 =_=
핸드폰을 꼭 들고 타는데.. 조용한데 갑자기 벨이 울리면 너무 무섭죠..; 가슴이 철렁 ;;;;;; ㅠㅠ
02/08/29 16:23
하지원씨보다는 갑자기 변하는 그 경찰특공대에서 첫대뷔하시고 짐 태양인이제마에 나오시는분 누구더라; 그 분의 변화가 더 무섭더군요. 그리고 벽에 있는 머리카락; 암튼 그 애 연기잘하더라구영.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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