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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19 17:35
임효진 선수가 IS를 떠난 다면 IS팀의 플토는 김성제 선수가 유일? 박승인 선수도 여성스타계를 지탱하는 선수였는데......스타 게이머 중 빛을 못봤던 선수들이 새로운 시장인 워크3쪽으로 움직이는 것 같네요(빛을 봤던 선수 중에서도......) 어쩔 수 없는 흐름일려나ㅡㅡ; 그리고 김창선 님의 글이었나? 보니까 온게임넷 워크3 시청률이 KPGA시청률보다 높다는데 워크3가 인기가 높은 것인지 KPGA의 인기가 생각보다 낮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02/08/19 20:30
시청률은 어차피 일정지역만 조사한결과니깐 또 온게임넷 안나오는곧도 많고(신청을안한건가..)그런건 중요한게 아니라보는데... 스타랑 자꾸 워크랑 비교를 하려그러져.. 걍 재미난 게임2가지가있다고 생각하면 되지 않나여... 갠적으로는 스타에 정이많이갑니다만^^;; 워크 산지 꽤됐지만 아직 20경기도 안했어영^^;; 스타가 손에서 떨어지지가 않는답니다. 괜한 헛소리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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