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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6/03/19 22:11:21
Name jyl9kr
Subject 야후저팬에 올라온 왕정치 감독 인터뷰인데요...
王監督 「勝ちたいという気持ちがみなぎっていた」
WBC準決勝、韓国戦後コメント
2006年03月19日




王監督 「あそこはもう福留くんしかない」
――準決勝進出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決勝戦ではキューバと対戦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キューバと日本とは非常にスタイルの違う野球をすると思いますが、アジアの野球とラテン系の野球に関して、王監督はどのようにお考えですか

 昔の金属バットを使っていたころは、古かった日本の野球とかなり違っていると思うんですが、今のキューバの野球はかなりわれわれのやっている野球スタイルと似ていると思います。今日のキューバの試合を見ても、試合の進め方というのは、むしろ、アメリカ的というより日本的な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ですから、あさっての試合は、お互いに足を使ったりとか、そういう形の攻撃になってくると思います。

――福留選手は19打数2安打だったのですが、あの状況で福留選手を代打に出したのはどういう心境だったのでしょうか

 確かに調子はずっと良くなかったので、今日はスターティングメンバーから外しました。ただ、昨日の練習で、大分調子が良くて、今日の試合前のバッティングでも良かったと思います。メンバーをその前から決めていましたので、チャンスがあればと思っていました。ちょうどピッチャーが代わって、サイドから放るピッチャーになったので、あそこはもう福留くんしかないと思って、打席に送りました。

――次の試合もこのオーダーでいきますか

 とにかく決勝に出るというよりも、2試合とも負けている韓国にどうしても勝ちたいという気持ちが、私だけではなく、チーム全体にみなぎっていました。なかなかチャンスができても、ホームに帰ってくることができませんでしたが、その間、ずっと押し気味に進められたということが、ますますチームに元気をつけた、勢いをつけた、ということが言えると思います。ですから打線の変更は形にはなっていましたけど、選手たちの気持ちがそういう流れをつくったと言えると思います。決勝の試合に関してのオーダーは、現時点では白紙にしております。明日の練習などを見た上で決めたいと思います。

――キューバ戦の先発は誰ですか

 キューバのチームにじっくり考えさせたいので、明日発表します。

――キューバとは過去の対戦ではあまり相性が良くありませんが、どういった戦いをしますか

 過去にどういう形の戦いがあったのかは、私は知らないのですが、今まで過去にキューバと対戦した日本のどのチームよりも、今回のチームは最強のチームだと思っています。そういった意味で決勝も素晴らしい試合ができると思います。勝ち、負けは分かりませんけれども、私たちとしては決勝までこれたという自信を持って、思い切って自分たちの野球をやれば、十分チャンスがあると思っています。



福留 「気持ちで打った」
 両チーム無得点で迎えた7回1死二塁の場面で代打として登場し、見事に先制の2点本塁打を放った福留孝介選手。スタメンから外れた悔しさをバットで晴らした。以下は福留選手のコメント。

 その前の松中さんのヘッドスライディングとかチームの雰囲気がすごく良かったので、何でもいいから振ってやろうと思って、打席に入りました。いいタイミングで打てたからホームランになったと思います。その結果、いい意味でチームを勢いづけられました。韓国投手の球筋と言われても、あの場面では球筋というよりも気持ちだけだったので、球筋に見慣れたということよりも気持ちで打ったという感じです。
 キューバの印象としては、ここ一番の集中力が高い選手がそろっているので、次にどういうプレーが起きるかということを考えながら、細心の注意を払ってやっていかないと、そう簡単に点も取れないだろうし、勝てる相手ではないと思います。



上原 「0点に抑えようという強い気持ち」
 好調な韓国打線に対して、7回3安打無失点と力投を見せ、今大会2勝目をマークした上原浩治選手。国際舞台での無類の勝負強さを発揮した。以下は上原選手のコメント。

 7回の3奪三振? その回にチームが5点取っていましたので、とにかく0点に抑えようという強い気持ちで投げたのが、7回裏のピッチングにつながったと思います。国際大会に強いと言われますけれども、やっぱり、今日のようなグラウンドはやっていてすごい気持ちいいなあ、素晴らしいグラウンドだなあと感じました。そういう意味で、各国のグラウンドでやら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れども、その国々の素晴らしいグラウンドでやっているというのが、国際大会に対して、僕が気持ち良く投げられる要因の一つだと思います。

<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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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좀 해주실 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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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19 22:56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번역사이트에서 돌려봤습니다.
정확하진 않더라도 대충 뉘앙스는 느껴지네요.

왕감독 「이기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넘치고 있었다」
WBC 준결승, 한국전 후 코멘트
2006년 03월 19일




왕감독 「저기는 이제(벌써) 후쿠토메 군자일까 있어」
――준결승 진출 축하합니다.결승전에서는 쿠바와 대전하게 되었습니다.쿠바와 일본과는 매우 스타일이 다른 야구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시아의 야구와 라틴계의 야구에 관해서, 왕감독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옛 금속 버트를 사용하고 있었을 무렵은, 낡았던 일본의 야구와 상당히 다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의 쿠바의 야구는 꽤 우리가 하고 있는 야구 스타일과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오늘의 쿠바의 시합을 봐도, 시합의 진행방식이라고 하는 것은, 오히려, 미국적이라고 하는 것보다 일본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러니까, 모레의 시합은, 서로 다리를 사용하거나 든지, 그러한 형태의 공격이 되어 진다고 생각합니다.

――후쿠토메 선수는 19 타수2안타였습니다만, 그 상황으로 후쿠토메 선수를 대타에 낸 것은 어떤 심경이었을까

 확실히 상태는 훨씬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오늘은 선발 멤버로부터 제외했습니다.단지, 어제의 연습으로, 상당히 상태가 좋아서, 오늘의 시합전의 배팅에서도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멤버를 그 전부터 결정하고 있었으므로, 찬스가 있으면이라고 생각했습니다.정확히 피처가 대신하고, 사이드로부터 던지는 피처가 되었으므로, 저기는 이제(벌써) 후쿠토메 군자일까 실 생각하고, 타석에 보냈습니다.

――다음의 시합도 이 오더로 삽니까

 어쨌든 결승에 나온다고 하는 것보다도, 2시합과도 지고 있는 한국에 아무래도 이기고 싶다고 하는 기분이, 나 만이 아니고, 팀 전체에 넘치고 있었습니다.꽤 찬스가 생겨도, 홈에 돌아올 수 없었습니다만, 그 사이, 쭉 공격적에 진행되었다고 하는 것이, 더욱 더 팀에 건강을 붙인, 기세를 붙였다는 일을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까 타선의 변경은 형태로는 되고 있었습니다만, 선수들의 기분이 그러한 흐름을 만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결승의 시합에 관한 오더는, 현시점에서는 백지로 하고 있습니다.내일의 연습등을 본 다음 결정하고 싶습니다.

――쿠바전의 선발은 누구입니까

 쿠바의 팀에 차분히 생각하게 한 싶기 때문에, 내일 발표합니다.

――쿠바와는 과거의 대전에서는 별로 궁합이 좋지 않습니다만, 어떤 싸움을 합니까

 과거에 어떤 형태의 싸움이 있었는지는, 나는 모릅니다만, 지금까지 과거에 쿠바와 대전한 일본의 어느 팀보다, 이번 팀은 최강의 팀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게 말한 의미로 결승도 훌륭한 시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겨, 패배는 모릅니다만, 우리로서는 결승라고 하는 자신을 가지고, 과감히 스스로의 야구를 하면, 충분히 찬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후쿠토메 「기분으로 쳤다」
 양팀 무득점으로 맞이한 7회1사2루의 장면에서 대타로서 등장해, 보기 좋게 선제의 2점 홈런타를 날린 후쿠토메 코스케 선수.스타팅 멤버로부터 빗나간 분함을 버트로 풀었다.이하는 후쿠토메 선수의 코멘트.

 그 전의 마츠나카씨의 헤드 슬라이딩이라든지 팀의 분위기가 몹시 좋았기 때문에, 뭐든지 좋으니까 털어 주려고 하고, 타석에 들어갔습니다.좋은 타이밍에 칠 수 있었기 때문에 홈런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그 결과, 좋은 의미로 팀을 기세 지을 수 있었습니다.한국 투수의 공이 오는 코스라고 말해져도, 그 장면에서는 공이 오는 코스라고 하는 것보다도 기분 뿐이었으므로, 공이 오는 코스에 익숙했다고 하는 것보다 기분으로 쳤다고 하는 느낌입니다.
 쿠바의 인상으로서는, 여기 제일의 집중력이 높은 선수가 갖추어져 있으므로, 다음에 어떤 플레이가 일어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하면서, 세심의 주위를 기울여 해 나가지 않으면 그렇게 간단하게 점도 받지 않을 것이고, 이길 수 있는 상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에하라 「0점으로 억제하자고 하는 강한 기분」
 호조인 한국 타선에 대해서, 7회3안타무실점으로 역투를 보여 이번 대회2승산을 마크 한 우에하라 코우지 선수.국제 무대에서의 비길 데 없음의 승부 힘을 발휘했다.이하는 우에하라 선수의 코멘트.

 7회의 3탈삼진? 그 회에 팀이 5점 얻고 있었으므로, 어쨌든 0점으로 억제하자고 하는 강한 기분으로 던진 것이, 7회말의 피칭으로 연결되었다고 생각합니다.국제 대회에 강하다고 말해집니다 그러나, 역시, 오늘과 같은 그라운드는 하고 있어 대단히 기분이 좋다, 훌륭한 그라운드다 나머지 느꼈습니다.그러한 의미로, 각국의 그라운드에서 했습니다만, 그 나라들의 훌륭한 그라운드에서 하고 있다는 것이, 국제 대회에 대해서, 내가 기분 좋게 던질 수 있는 요인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료>
06/03/20 15:46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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