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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6/09 20:48
4번만 없었다면 부담없이 1번을 찍었을 것 같지만(4강진출은 저런 전력차이 나는 국가를 3번 이겨야(포르투칼-이탈리아-스페인) 나오는 결과니까요.), 4번이 1번이상으로 보입니다.
12/06/09 20:51
사심없이 1번요
2002년 대회 이전 1승도 못거두고 지기만 한 나라가 포르투갈, 이탈리아 이기고 8강을 가고 승부차기끝에 4강을 간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리스는 그래도 유럽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12/06/09 21:14
전 3번이 가장 충격적이라 생각합니다. 1번은 개최국 버프, 4번은 강팀끼리 힘빼고 어부지리 느낌도 있는데 3번은 완전 듣보잡 팀이 최강호를 상대로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역전승을 거두고 올라간 것이니까요. [m]
12/06/09 21:20
전 3번... 제대로 지원이 없는 아시아팀이 시차적응해가면서 경기한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항공편도 지금보다 안좋았을것이고 먹을것 해결문제는 말도 못했겠죠... 전 86년도 한국월드컵대표팀이 지금과 같은 지원을 받았다면 16강진출이 앞당겨졌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상대에 대한 전력분석조차 제대로 안하고 경기했다고 하니 뭐 말다했죠.. 그런데 66년이면 그냥 비행기타고 가서 현지적응도 제대로 없이 급하게 경기치뤘을 겁니다 한국대표팀의 지금의 좋은 환경은 선배들이 이룩한 업적으로 인한 스폰서지원때문에 가능한 것이고 대표팀원들은 항상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12/06/09 22:04
개인적으론 90년 카메룬이요. 86년에 월드컵 그리고 그해 Napoli를 serie A우승 시킨 최고의 스타 마라도나를 축구 변방팀인 카메룬이 그것도 개막전에서 꺽었죠. 1번과 3번도 상당한 이변이었지만 한국은 준비기간이 길고 좋아 조직력이 뛰어났고, 그리스도 클럽축구 못하는 나라는 아닙니다. 카메룬은 그야말로 충격. 3번은 보지 못해서 패스.
12/06/10 01:00
저기엔 없지만 93년에 벌어진 94월드컵 남미예선에서 콜롬비아가 아르헨티나를 5대0으로
이긴 적이 있습니다. 어렸을때라 그런지 엄청 충격이었어요. 당시 콜롬비아가 역대최강전력이라곤 했지만 아르헨을 5대0으로 이길거라곤.... 보기중에서는 1번이 제일 어렵지 않나 싶네요 2002 월드컵 4강까지 우리나라 대진은 역대유로대회보다 빡세다고 할수있죠. 게다가 독일을 이겼어도 결승상대가 브라질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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