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2월달에 입사하여 9월달 까지는 월급이 100~110만원 정도 였었고,

10월달 부터는 직급이 올라 140~150만원 선이였습니다.

또 어떻게 하다보니 12월달에도 직급이 올라 월급이 170~180만원 까지 올랐었는데,

제가 올해 2월달에 일을 그만 두었습니다.미리 입사 전에도 올해 2월달까지 하고 퇴직금 받고 나가겠다고 했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퇴직금 들어오는걸 보니 125만원 정도 가 들어 왔더라구요.

퇴직금은 그만두기 3개월전 수령액을 가지고 하는것 으로 알고 있었는데 너무 적게 들어와서 당황 했습니다.

이 회사가 제가 들어오기전부터 이런 저런 말들이 많았던 곳이라서 퇴직금 받고도 이게 제대로된 금액인지 믿질 못하겠네요.
(제가 그만두고 나서 다른사람이 제 근로계약서를 다시 썼다고 합니다..)

아직 사회경험 을 많이 안해봐서 이럴 때 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요약하자면
2월~9월월급(100~110만원)
10~12월 월급(140~150만원)
1월~3월 월급(175~185만원)
실수령액 기준입니다.(기본급+연차+식대+교통비등등)
정도를 받았었는데 퇴직금은 어떻게 계산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