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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13 08:48
기분탓이 맞을겁니다(...) 자기 입장에선 1초도 안되어보이는데 남의 입장에선 영겁에 가까운 시간이니깐요. 사실 1:1 상황에서 쓰는것보단 한타에서 자신의 생존력을 올리기 위해서라던가 1:1이나 1:다수 상황에서 아군이 지원을 오는데 늦을것 같아서 시간을 끄는데 쓰는것이 아무래도 효율이 좋죠. 개인적으론 1:1에선 존야를 쓰는 것 보단 차라리 마법저항력을 올리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덧붙여서 존야의 진정한 쓰임새는 모르가나나 케넨, 피들스틱처럼 오오라식의 장판궁을 쓰면서 적진에 다이빙 한다음 존야로 무적상태로 장판궁을 전부 맞히는 거죠. 존야의 붙은 방어력은 1:1보다는 한타에서 적 물리공격력 탱커나 원딜의 공격을 버티기 위해서라는게 더 맞습니다.
12/04/13 08:54
문도도 존야의 모래시계가 좋지 않을까 하는데요. 써본적은 없습니다.
돈이 남아서 워모그 2개 갈바에는 존야가 더 좋지 않을까요? 어그로 다 끌고 피 1/5정도 남았을 때 궁 쓰고 존야 쓰고 도망가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떨까요?
12/04/13 09:12
근데 사실 애니가 라이즈랑 싸우면서
존야는 별로 필요가 없습니다 존야가 메이지vs메이지 싸움에서 빛을 빨할때는 상대가 논타겟 스킬을 보유한 챔프, 혹은 광역데미지를 주는 챔프일 경우죠. 라이즈는 모두 타겟형 스킬이고 q쿨이 빠른만큼 존야는 별 의미가 없죠 오히려 라이즈가 애니의 티버를 존야로 피한다면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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