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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3/22 17:48:42
Name 아크
Subject [LOL] 이거 제가 정글러에 대해 잘못 생각한 건가요??
라인전 하다 보면

딱 상대편 와드가 없을 타이밍이나 라인이 우리 쪽으로 많이 밀려 있거나

아니면 울편이 좀 밀렸다 한 상황에서는 정글러가 전 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글러한테

"여기 갱 좀 와주세요, 핑와로 어디 루트 지웠습니다", "울편이 어디가 밀리니 거기 갱 좀 가주세요"

이러면 가주는 분들도 계시고, 제가 지금 가기가 힘듭니다... 이러면 "알겠습니다!!" 이러는데

몇몇은 (대략 30% 정도)

"렙6 안 찍었자나요, 님 정글 챔프 특성 몰라요?"

이러면 진짜 순간 열이 확 받거든요...

물론 워윅이나 스카너 같은 챔프들은 6렙이 되야 진정한 갱킹의 힘이 발휘된다는 건 알겠는데

그럼 우리 라이너들은 정글러 렙6 될 때까지 계속 갱 당하면서 제대로 라인전도 못하고 기다려야만 하는지

정글러 렙6이면 라이너들은 렙이 7~9는 되는데.....-_-;;

전 정글러는 꼭 갱킹을 성공 시켜야만 한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솔직히 요즘 실력들이 상향되서 와딩들도 철저한데, 갱킹 확률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정글러가 어느 정도 비춰져야 상대편들도 긴장하면서 함부로 견제, 파밍하지 않을텐데.....

그것만 해도 라인전 할 때 굉장히 편하거든요...

제 생각이 너무 잘못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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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레니안
12/03/22 17:52
수정 아이콘
갱킹은 꼭 성공시켜야 합니다.
예를 들어 봇에 정글러가 보인다. 그럼 탑과 미드는 다이브도 가능합니다. 정글러 위치가 파악이 되었으니까요. 그리고 상대 정글러는 탑쪽을 카운터 정글해버릴수도 있습니다. 특히 탑갱은 더 조심하셔야하는데 탑갱을 시도할때 상대는 용을 잡아버릴 수 도 있습니다.
그래서 갱킹형 정글러는 리신을 뺴곤 죄다 사장되는 추세입니다. 다 고속정글+탱킹으로 가는 추세죠.
쉬바나,문도,스카너,우디르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게다가 이들은 랜턴까지 안가서 골템을 통한 방템 맞추기도 수월하죠. 그리고 본문에서 걱정하신 정글러의 레벨밀림부담도 적습니다. 정글을 워낙 잘 도니까요.
마지막으로 본인의 경험을 생각해보시면 상대 정글러가 얼굴 비췄다가 돌아갔다고 견제,파밍이 망설여지는 적 없으실 겁니다.
람머스,샤코,자르반급 정도 되지 않는이상 신경 잘 안쓰이죠 -_-;;
12/03/22 17:53
수정 아이콘
인정합니다. 다만 이것도 정글러마다 달라요. 카운터 정글이 잘 되는 쉬바나, 우디르, 문도 같은 애들보고 오라가라 하면 동선이 꼬일수도 있거든요. 정글러 역량중에 자기 정글도는 동선에서 라인에 얼굴비추고 스킬한두번 슬쩍 보여줘서 위협하고 다시 정글동선도는게 되게 중요한데, 그게 잘 안되면 정글러 역량이 아직 부족한것이죠. 근데 또 라인에 오란다고 갔다가 갱킹못하고 얼굴만비치고 왔는데 상대가 쫄지도 않았다. 그러면 결국 상대 정글러가 땡큐소마취라서..

정글러가 갱갈때는 위에 설명해주신때가 가장 적절하지만, 최근 트렌드는 상대 정글을 넘나들면서 상대정글러 위치파악 밑 레이스, 작골 빼먹어가면서 적 라인 슬쩍 얼굴비추다가 필킬타이밍이나 개구멍 될때 갱하는게 좋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정글러의 갱킹말고도 와드없는 타이밍에 미드 로밍도 중요하더라구요.
낭만토스
12/03/22 17:55
수정 아이콘
정글러가 갱을 갔는데 아무것도 못한다는건(최소한 딸피 만들어서 집에라도 못보내면)
그 시간에 정글몹 못잡는 기회비용을 날리는거죠.
더군다나 워윅같이 레벨 6전에 갱하기 힘든 챔프는 그냥 가면 손해죠.

애초에 라인 당겨져서 와딩없이 혼자 나와있는 탑솔로 챔프 아닌이상
요즘 갱은 힘들죠. 그래서
쉬바나 같이 정글 완전 빨라서 성장해서 탱하는게 대세고요
12/03/22 17:56
수정 아이콘
요즘 추세는 빠른정글-도는 동선사이에 얼굴비추기를 효율적으로 하면서 상대 정글 카운터 하는 동선을 잘 유지하는게 관건인거같더라구요.
12/03/22 17:56
수정 아이콘
아 그러면 제가 잘못된거네요.. 전 6렙 이전에 최소한 3라인 통틀어서 한 번 정도는 비춰줘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정글러한테 계속 갱 와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한 번 정도인데...
앞으로는 그걸 감수해내야겠군요...
Zakk WyldE
12/03/22 18:04
수정 아이콘
정글 챔프마다 다르죠. 모든 포지션 다양한 챔프를 해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적 타워에 죽고 싶은 정도 아니면 정글러한테 와달라고 안 하는 편입니다.
12/03/22 18:05
수정 아이콘
[라인전 하다 보면 딱 상대편 와드가 없을 타이밍이나 라인이 우리 쪽으로 많이 밀려 있거나 아니면 울편이 좀 밀렸다 한 상황에서는 정글러가 전 와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생각이신 것 같습니다.
와드가 없을 타이밍을 3라인 다 예측해서 갱을 간다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라인이 아군쪽으로 많이 당겨져있을 경우는 갱을 가는 편이 좋기야하겠습니다만

정글러 특성도 고려해줘야지요. 쉬바나같은 경우 갱이 곤욕입니다. cc기가 없어 가서 킬을 못 딸 가능성이 높고 킬을 못 따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라인에 숨통만 살짝 틔여주는 수준의 갱이 한계인데 그것을 위한 기회비용이 너무 아깝습니다. (그 시간이면 상대정글 충분히 털어먹는 챔프니까요)
12/03/22 18:08
수정 아이콘
잘 못 이해하신 것 같은데요. 와드 없는 타이밍은 갱요구하는 라이너가 봐주는 거죠 당연히.

와드도 없고 라인이 굉장히 당겨져있다, 이러면 마 익저 정도 있으면 한 번쯤은 가볼수 있지 않을까 그래 생각하고 있심다.

근데 가더라도 정글루트 고려해서 가야되지 당장 거기로 달려간다... 이런건 무리수구요.
12/03/2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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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킹은 꼭 성공해야합니다. 실패할시 리스크가 너무커요.... 특히 워윅이나 스카같은정글이 부쉬에서 어느정도 대기 타다가 갱까지 성공 못하면
이미 상대 정글러와 너무 벌어지거든요.....거기에 탑이나 봇에 얼굴비추는순간 반대편 정글대빵들은 다 죽습니다....ㅠㅠ
정글을 '밀리는라인 커버'라는 식으로 생각하시는분 이 계시는데 정글역시 루트만 다를뿐 라인의 하나입니다
그 라인을 버리고 갱왔는데 대기만하다가 아무것도못하면 엄청 손해죠...
갱킹은 그냥 정글러가 스스로 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12/03/22 18:11
수정 아이콘
정글러에 따라 전혀 다릅니다.
얼굴을 비춰야 되는 정글러가 있고
비추면 안되는 정글러가 있습니다.

요즘 트렌드는 '비추면 안되는 정글러'가 트렌드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라이너가 버텨줘야합니다.


정글러가 비추는 순간.. 다른 라인 2군데 + 정글.. 3군데가 손해를 보게 됨 + 킬을 못딸경우 정글러 자신의 손해가 +@
해서 갱 온 라인을 제외한 2개라인+정글러.. 셋이 손해봅니다.


해서 사실상 요즘은.. 정글러가 갱을 가면 무조건 성공해야 되고
못해도 우리 서머너는 안빠지고.. 상대 서머너는 빼는 정도의 수준은 되야 합니다.

아니면 정글러 루트 감안해서, 손해를 별로 안볼 타이밍에 당겨서 갱 요청하는건 정글러도 괜찮습니다.

(작골 먹고 나서 봇 갱 하고 올라간다던가.... 레이스 먹고 미드 갱이라던가... 같은..)
12/03/22 18:13
수정 아이콘
우선 정글러 들의 특성을 좀 이해하시고 요청하시는 편이 좋을듯 합니다.
가봐야 할것도 없는데 계속 요청하면 채팅창 분위기 험악해지고 정글러는 정글러대로 짜증나고 그렇죠
그렇게 갱 가서 정글러가 못 컸는데 나중에 정글러 탓 하는 사람도 정말 많죠.
12/03/22 18:13
수정 아이콘
라이너가 라인을 유지하는것도 실력이죠 너무 밀려버리면 상대가 와드박은거 지우기는커녕 우리가 와드박기도 힘들거든요 그래서 라이너가 정글 자꾸 부르는데 오는도중에 걸려서 상대는 쭉 빠지고.... 그럼 또 손해... 이런식의 반복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3라인 라이너실력들이 너무 많이 차이나면 정글러는 정글사냥말고는 할게없습니다. 우리는 타워허그하면서 지우기는 커녕 박지도못하고......
소녀시대김태연
12/03/22 18:13
수정 아이콘
갱킹가서 대기 뭐빠지게했는데 실패하면 멘붕오고..
미니언좀 잡으려고하면 rpg하냐고 뭐라고하고..
정성남자
12/03/22 18:15
수정 아이콘
상황에 따라 너무 다른 얘기네요

하지만 적어도 갱킹을 킬딸려고 간다는건 위험한 생각입니다.

글쓴분이 대체로 옳아요. 한번 집에 보내면 그뒤로는 압도적으로 솔킬도 가능한 라인도 존재합니다. 그냥 말로 정리하긴 힘든듯
샨티엔아메이
12/03/22 18:21
수정 아이콘
갱 와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그런거죠.
갱은 변수로 쳐야지 내 라인싸움의 전력으로 간주하면 안되요.
정글러가 갱을 안온만큼 정글몹 더먹고 큰다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합니다.
정글러가 정글만 도는데 너무 못크네하는건 이후 문제고요.
루시드폴
12/03/22 18:22
수정 아이콘
갱킹은 정글러의 선택이지 라이너의 선택이 아닙니다.
프링글스
12/03/22 18:23
수정 아이콘
정글러도 나름 정글루트라는게 있습니다.
루트 정하고 타임로스 없게 정글먹고 갱 가려는데 다른 라인 라이너가 계속해서 정글러 콜 외치고
안간다고 짜증내고 하면 게임이 말리죠.
물론 전라인 다 갱 가서 갈때마다 킬 따주면 좋겠습니다만 어디 그게 쉽나요.
아크님 말씀처럼 6전에 전 라인 찔러줘서 얼굴이라도 비추면 라이너는 편하겠습니다만
그만큼 정글러는 cs와 레벨이 뒤쳐지게 됩니다.

저도 정글러 자주 하는데, 정글러가 절대 쉬운 포지션이 아닙니다.
어찌보면 전 포지션중에 가장 신경쓸거 많고 어려운게 정글러인것 같아요.
일단은 정글러마다 2렙,4렙,6렙등 강한 타이밍이 있으니 무턱대고 갱킹을 부탁하는 것 보단
그 정글러의 특성을 파악하셔서 갱킹을 요구하시는게 서로 더 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노멀의 특성상 서포터와 정글러는 인기가 없습니다.
주로 남들이 안하려는 포지션을 잡아서 플레이 하는거니 너무 몰아부치지 마셔요;;
12/03/22 18:25
수정 아이콘
전 라인스면 웬만하면이 아니고 아예 정글 안부릅니다. 말안했는데 오면 그냥 땡큐고 안오면 그냥 안오는겁니다. 같은 라인한테 솔킬따이면 그냥 제 실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는 상대정글오면 절대로 안죽어서 상대정글을 말리게한다는 생각으로해야지
상대는 계속오는데 왜 우리는 안오냐 이런식으로하면 짜증만나고 싸우게되고 그냥 지더군요....
12/03/22 18:29
수정 아이콘
"여기 갱 좀 와주세요, 핑와로 어디 루트 지웠습니다", "울편이 어디가 밀리니 거기 갱 좀 가주세요"
이런 말투 자체가 정글러한테 명령하는 말투고 정글러 나름대로의 루트와 생각이 있는데 뭐라뭐라 하면은 기분이 나쁘죠.
서로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여기 라인당겨 놨고 와드도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은 정글러가 "나중에 기회봐서 갈께요" 라고 대답할것 같은데 말이죠.
No.10 梁 神
12/03/22 18:30
수정 아이콘
자기 라인 가까운 정글을 돌 타이밍에 라인을 당기고 콜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라이너도 정글을 기본적으로는 돌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쪽 정글에서작골잡는데 탑에서 미친듯이 핑을 찍는다고 쉔도 아닌 정글러가 탑으로 날아갈 수 없죠.

댓글단 분들 말씀도 맞고 글쓴분 말씀도 맞아요.
정글과 갱은 워낙 유동적이라서 상황에 많이 좌우되거든요.
너는나의빛^^
12/03/22 18:45
수정 아이콘
라이너에게 라이너의 사정이 있듯이 정글러에겐 그 사정이 있죠..
버프몹같은건 왠만하면 빨리 잡도록 해야하고, 정글루트란게 있죠.
마침 탑쪽인데 탑이 갱가기 좋다. 하면 금상첨화지만.. 초반부터 반대쪽까지 가는건 좀 무리가 있습니다..
라이너도 마찬가지지만 정글러도 한번 말리면 밑도 끝도 없이 말릴수가 있어서..

전 좀 답답한 정글러가 버프몹(레드,블루) 신경 안쓰고 갱킹에만 몰두하거나 카정에 신경쓰는 정글러더군요..
작골 카정하고 레드 카정당하면 투덜대기... 그리고 그런경우 갱킹도 성공률도 낮고;;
정글러의 기본은 가능한 자기 정글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갱킹에 모든걸 건다기보다. 초반은 지나가다가 한번씩.
하고 안되면 깔끔하게 지나가거나.. 될거 같으면 잠시 기다릴줄 아는 인내심?..정도라고 생각합니다.
Siriuslee
12/03/22 19:01
수정 아이콘
정글러 부를때는,
정글님 라인 당길게 300원 나눠먹어요~
혹은 정글님 봇 한번 놀러오세요. 서비스 해드림! 정도의 센스?
서주현
12/03/22 19:05
수정 아이콘
갱킹은 정글러의 선택이지 라이너의 선택이 아닙니다. (2)

정글러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분들 중에서는 글쓴이처럼 '갱킹이 실패해도 플래쉬를 빼거나 피를 깎으면 이득이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대체로 실패한 갱킹으로 인한 정글러의 경험치, 골드 손해가 라이너들의 이득을 초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탑갱의 경우 플래쉬만 빼도 이득인 경우가 종종 있긴 합니다만, 그런 경우는 보통 정글러가 알아서 갱킹을 갑니다.)플래쉬조차 못 빼면 말 할 것도 없이 손해고요.('상대 라이너가 움츠러든다' 같은 건 정글러의 실질적인 경험치, 골드 손해에 비하면 상당히 하찮은 이득입니다)
정글링을 도는 도중에 가는 가벼운 갱킹 시도는 그 정도만 해도 괜찮지만, 작정하고 먼 거리를 걸어서 간 갱킹이 노킬로 끝나면 대부분 손해입니다.

상황이 더럽게 꼬인게 아닌 이상, 자기 라인은 자기가 책임진다는 마인드를 가져야죠.
그리고 노말에서 정글러와 서포터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건 싸움 나는 지름길입니다.
최강라이온즈
12/03/22 19:38
수정 아이콘
정글이 갱킹 가는건 진짜 본인이 라인 버리고 딴라인 갱킹 갔다가 실패할 때의
CS손해/타워 파괴를 감수하는 느낌이라고 생각해주셔야합니다. 정글러가 루트 그리면서 갱 가는거지
억지로 갱 가면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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