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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7 17:00
저런 '일반인' 참가는 사실 방송차원에서 소싱하는 경우가 많고, 출연료도 상당히 줍니다. 그 외 다른 목적(유명세에 대한)이 있어서 나오는 경우도 많지요. 주로 연예인 지망생이나 쇼핑몰 창업자 등등..
13/12/17 17:04
그 여성분은 도저히 안 믿어 주니깐 나름 정면돌파 한다고 생각한거 같은데 네티즌 수사대 너무 무시한게 아닌가 싶네요.
남편 말처럼 더 크게 이슈 될텐데 계속 같이 살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13/12/17 17:12
제가 걱정하는 부분+이해가 안되는 부분이예요.
네티즌 수사대의 위력과 근거없는 이야기, 합성...등등 퍼질대로 퍼지면 더 크게 이슈날텐데...
13/12/17 17:13
http://cafe.daum.net/ssaumjil/LnOm/1250220?q=%BE%C8%B3%E7%C7%CF%BC%BC%BF%E4%20%BE%DF%B5%BF
관련내용입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이 뜹니다.
13/12/17 17:10
후딱 찾아보니, 음... 정말 닮긴 했네요. 특징들이 많이 닮아서...
그런데, 용기있는 한 네티즌의 고백에 따르면, 영상의 여성분은 중국말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크크크 뭐, 진실은 본인이 알고 있겠죠. 관계자가 아니니 정확한 사정은 모릅니다만, 출연료가 제법 될겁니다. 아마. 예~~전에 심야토론이라는 프로그램에 방청객으로 활동한 적이 있는데, 앉아서 찬반버튼 두번만 눌러주면 사만원, 시민논객이랍시고 작가분들이 써 준 것만 사전에 외워서 읽어주면 15만원이었습니다. 2003년에요. 그런데 저렇게 얼굴팔면 출연료가 제법 있겠지요? (관계자가 아니니 정확한 사정은 모릅니다만)
13/12/17 17:26
음 저는 잘 모르겠는데... 닮았나요?
아 손목뼈 툭 튀어나온 부분이 특이하긴 하네요. 그런데 마른 사람은 그쪽 부분이 비슷한 사람 꽤 있지 않나요?
13/12/17 17:27
이런 것은 섣부르게 단정지을 일도 아니고 굳이 신경쓸 일도 아닙니다. 그런 일이 있었다는 글을 보긴 했는데 관심끄고 스킵하고 있습니다.
이 글도 피지알이니 들어와서 내용을 봤지 다른 곳에서라면 클릭해서 보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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