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0/11/10 21:59:35
Name 좋은
Subject [LOL] 스코어 vs 엠비션
스코어(2011~2019)
원딜-탑-원딜-정글
648경기 396승 252패 승률 61.1% 1973킬/1307데스/4295어시 KDA 4.8 킬관여율 70.7%
롤챔스 우승 1회 롤드컵 8강 2회
그 외 준우승, 비공식 대회 우승 경험 매우 많음

엠비션(2011~2018)
미드-정글
662전 377승 245패 승률 60.6% 1722킬/1551데스/3762어시 KDA 3.5, 킬관여율 66.9%
롤챔스 우승 1회 [롤드컵 우승 1회 준우승 1회]

경력도 비슷하고 단일팀 이후 포변한것, 포변 전에도 정상급, 포변 후에 만개해서 월클급 기량을 보인것, 나이도 같고 전적도 비슷합니다.

두 선수중 누가 우위라고 보시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대학생이잘못하면
20/11/10 22:01
수정 아이콘
닥후
20/11/10 22:02
수정 아이콘
앰비션 압살이라고 봐야죠 이건.
유자농원
20/11/10 22:03
수정 아이콘
커리어를 배제해야 황밸나올까요...?
20/11/10 22:03
수정 아이콘
이게 비교가 되나;;; 롤드컵 우승자와 아닌자의 차이가 넘사인데 앰비션은 하다 못해 롤드컵 준우승도 하나 있는데..
스코어는 결승 근처에 가지도 못했고요...
유니언스
20/11/10 22:03
수정 아이콘
앰비션이죠 이건
먹설턴트
20/11/10 22:03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롤판이라는게 기록 따질때 롤드컵이 워낙 가점이 후하다 보니까... 선호도와 상관없이 롤드컵이 크긴 크죠..
20/11/10 22:03
수정 아이콘
이 판은 월챔 못먹으면 한해농사 다 망친거나 마찬가지라.. LCK가 롤드컵 독식하던 시기는 더더욱 그렇기도 하고
이견없이 앰비션이죠
Starlord
20/11/10 22:04
수정 아이콘
닥 후
20/11/10 22:04
수정 아이콘
앰비션 앰비션 그 동맥에 흐르는 빠따성분

이 무서워서 앰비션 합니다
대학생이잘못하면
20/11/10 22:05
수정 아이콘
앗 전 한국인은 밥심이라 밥 고른건데
20/11/10 22:06
수정 아이콘
그 사람은 스트리머지 프로선수가 아닙니다ㅡㅡ
20/11/10 22:07
수정 아이콘
밥심이라 하시면
매일매일 밥짓는 스코어가...?!
20/11/10 22:08
수정 아이콘
와 이걸 이렇게 멕이시네
먹설턴트
20/11/10 22:14
수정 아이콘
딜 미터기 뚫려욧!
이선화
20/11/10 22:29
수정 아이콘
10점... 10점이오...
20/11/10 22:25
수정 아이콘
군대에서 밥 짓는 그분요?
20/11/10 22:04
수정 아이콘
비교불가아닌가요
20/11/10 22:05
수정 아이콘
커리어 집어넣은 순간 무조건 후자죠 크크크..
글 잘못 쓰신듯
예익의유스티아
20/11/10 22:05
수정 아이콘
왜 쓰신거지
올해는다르다
20/11/10 22:05
수정 아이콘
미드 엠비션 > 정글 스코어 > 정글 엠비션 > 원딜 스코어
엠비션 > 스코어
미카엘
20/11/10 22:06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죠..
마감은 지키자
20/11/10 22:06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죠.
블리츠크랭크
20/11/10 22:06
수정 아이콘
무조건 엠비션이죠.
20/11/10 22:06
수정 아이콘
왠지 돌려멕이는 듯한 글이 된 느낌...

[우지 vs 뱅] [너구리 vs 마린] [더샤이 vs 너구리] 뭐 이런 거였으면 활활 탔을텐데 빠따형한테는 이미 롤드컵 준1 우승1이라는 기록이 있어서.
문앞의늑대
20/11/10 22:08
수정 아이콘
명확하게 엠비션이죠..
20/11/10 22:08
수정 아이콘
스코어가 유독 커리어 이상으로 고평가 받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본인이 에이스로 롤드컵 우승한 사람하고 비교가 되나요? 거기에 포변 전에도 세체미였는데요.
20/11/10 22:09
수정 아이콘
성불해서 밥짓는 코돈빈 그만 놀려욧!
김익명
20/11/10 22:09
수정 아이콘
강찬용씨는 지금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동빈씨는 지금 나라를 지키고 있습니다

제발 군필자들이라면 고동빈 픽합시다
[펄럭]
20/11/10 22:13
수정 아이콘
군필자라면 아직 들어가지도 못한 강찬밥씨를 픽해서 놀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크크
20/11/10 22:12
수정 아이콘
스코어 좋아하지만 이건 엠비션 손 들어줍니다 ..
20/11/10 22:13
수정 아이콘
RISE
20/11/10 22:17
수정 아이콘
둘이 동일선상에서 비교할선수인가요? 이건 앰비션 굴욕같은데
린 슈바르처
20/11/10 22:19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 준우승자와 비교하기는 무리인듯요
헤나투
20/11/10 22:20
수정 아이콘
롤드컵1회우승빼도 이길듯...
20/11/10 22:21
수정 아이콘
사실 은퇴전, 은퇴 직후엔 스코어가 평이 더 높았습니다.
적어도 PGR에선요.
근데 결국 남는건 커리어라 세월이 흐르면서 평이 바뀔꺼라고 봐서 한번 올려봤습니다.
예전 평가와 관련된 글은 URL로 남깁니다.
https://ppt21.com/free2/68529
https://ppt21.com/qna/130353
https://ppt21.com/free2/64098
https://ppt21.com/free2/69530?category=2
https://ppt21.com/humor/311894
가을의전설
20/11/10 22:27
수정 아이콘
재밌네요 크크크크
커리어도 물론 존중해야 하는건 맞지만...롤이 1:1 게임이면 모를까 5:5 팀게임인데 필요이상으로 커리어로만 평가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리지메
20/11/10 22:28
수정 아이콘
본문의 두 선수 평가와는 딱히 관련 없는 링크인것같은데요..
2번째 링크정도만 해당되는 듯 싶은데 여기서도 스코어 평이 더 높다고 느껴지진않네요.
1번링크는 LCK
4번링크는 롤드컵
3,5번링크는 평가글도 아니고
20/11/10 22:29
수정 아이콘
그 글들 대부분 '정글'로의 평가만 하고 있으니까요. 정글로써는 스코어>앰비션일지 몰라도 이미 앰비션은 미드 시절부터 LCK+올스타전+IEM+MLG까지 먹은 선수라.. 프로게이머로써는 스코어가 앰비션 앞에 올 수가 없죠
20/11/10 22:30
수정 아이콘
올려주신 링크 봐도 (예를 들어 질게글) 앰비션 평가가 더 높은거 아닌가요 마지막 유게글은 롤드컵 우승 전이고...
블리츠크랭크
20/11/10 22:31
수정 아이콘
스코어가 16-17에 엠비션한테 틀어막혀서 롤드컵 못간것도 있죠.
RedDragon
20/11/10 22:33
수정 아이콘
5개 글 다 봤는데, 스코어 > 엠비션이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분은 거의 없는거 같은데요
첫글은 퍼스트-세컨드-서드 뽑는거라 지금 글과 무관
두번째 글도 엠비션 우위라는 댓글이 대부분이고요
세번째 글은 스코어 커리어 글이라 비교 댓글은 없고 (이 글에서 말하는 우위에 대한 비교)
네번째 글에서 스코어>엠비션 이라는 댓글은 딱 한분 보이네요
5번째 글은 지금 이 글과 전혀 무관합니다.
리지메
20/11/10 22:22
수정 아이콘
어떻게 봐도 앰비션
20/11/10 22:28
수정 아이콘
16 17 선발전에서 져가지고....하...
20/11/10 22:28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보면 블랙잉크가 참 무서운거죠. 프로는 결과로 말한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슬픈개구리
20/11/10 22:32
수정 아이콘
저는 커리어보단 고점이 얼마나 높았고, 일정 이상의 고점이 얼마나 유지되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코어 1표 던지겠습니다. 사실 역체정을 (굉장히 주관적으로) 스코어라고 생각하기도 하구요.
또한 선수평가에서 가점을 줄 수 있는 부분이 input 대비 output 이라 생각합니다. 대표적으로 16 큐베가 팀적 지원없이 일방적인 아웃풋만 내놨었던 것처럼요. 마찬가지로 스코어는 전라인이 열세인 상황에서도 플레이메이킹이 가능한 선수였고, 앰비션은 탑에 자원을 배분해줄 필요가 없었고 바텀은 룰러코장이었으니 상황이 꽤 유리했다고 생각해요. 저평가하자는 건 아니고, 제 주관으로는 스코어는 역체급, 앰비션은 가장 드라마틱한 정글러쯤 되지 않나 싶습니다(16~17삼성이 선수 개개인보다 팀으로서 더 뛰어난 팀이었던 점도 있구요)
RedDragon
20/11/10 22:34
수정 아이콘
저도 고점 기준은 스코어가 맞는거 같긴 한데... 그런데 결국 남는건 커리어라 우위 판단은 전체적으로 봐야되서 엠비션에 한표 던집니다.
20/11/10 22:37
수정 아이콘
정글러로서는 그럴지 몰라도 엠비션은 미드로도 스코어가 정글로 쌓은 수준의 커리어를 쌓은 선수라...
슬픈개구리
20/11/10 22:39
수정 아이콘
둘의 공통점이 포변한 정글러라고 글에 나와있길래 정글러로서만 비교했네요. 포변 전 커리어도 포함하면 앰비션이 더 대단한(?) 선수라 생각합니다.
20/11/10 22:43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정글러로서도 앰비션이 스코어보다 위라고 생각하지만 취향이나 기준에 따라 스코어를 위로 둘 수도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정글러로서의 비교가 아닌 전체 커리어가 기준이면 어떤 기준으로 비교해도 앰비션이 명백히 위라고 봅니다.
가을의전설
20/11/10 22:50
수정 아이콘
저랑 의견이 굉장히 비슷하시네요.
엠비션의 롤드컵 커리어가 1번이면 모를까 2번 연속 결승갔다는거는 단순히 운이 아니라고 봐서 그점도 인정해야겠다 싶은데,
또 한편으로는 중요한 선발전에서만 이겼지 막상 엠비션이 롤드컵 먹은 16~17시즌도 리그에서는 항상 스코어한테 철저하게 발렸어서 또 모르겠고...
아무튼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랑요괴
20/11/11 0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히려 고점만 보면 밥아닐까요... 롤드컵 결승전 3세트 평균 킬관여율 100%달성한 정글러인데
전 고점 볼 때 클러치 능력을 중요하게 봐서 그런가봐요.
벚꽃지는계절
20/11/10 22:36
수정 아이콘
이런 질문을 어그로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격차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논할 가치가 없는 이야기...
20/11/10 22:39
수정 아이콘
무례하시네요
벚꽃지는계절
20/11/10 22:41
수정 아이콘
비교 가능한 대상이라면 라이엇에서 스코어 영상이라도 만들어줬겠죠
스코어가 분명 위대한 정글러라 불릴 정도로 잘 한건 맞는데 그렇게 따지면 기인도 세최탑입니다
논쟁 가치가 없어요
예익의유스티아
20/11/10 22:45
수정 아이콘
무례한건 회원들 상대로 실험을 한 글쓴이죠
리지메
20/11/10 22:49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옛날의 니들은 틀렸어 난 옳았지. 란 설계를 위한 글에 그 근거로 단 링크도 엉뚱한 것만 들고온 실패한 글
댄디팬
20/11/10 22:37
수정 아이콘
저는 후자요. 롤드컵 우승을 했냐 안했냐가 중요해보이고 나머지는 그렇게 큰 차이는 아니었다고 느껴져서요.
StayAway
20/11/10 22:39
수정 아이콘
미드로 국대찍고, 정글로 롤드컵 우승..
스코어는 원딜은 크게 뭘 남긴 건 없고 정글로 롤챔스 우승..

스코어는 커리어보다 약간 갬성적인 무언가(?)로 어필해야 되는데
데뷔시즌 우승하고 쭈욱 무관에 말년에 겨우 롤드컵 나간 앰비션도 기구한걸로는 비빌만 하죠.
20/11/10 22:39
수정 아이콘
아무리 강찬밥이 됐어도 롤드컵 우승은 크죠
사이퍼
20/11/10 22:39
수정 아이콘
저는 스코어팬이라 스코어를 위로 두겠습니다(당당)
20/11/10 23:51
수정 아이콘
저도 KT팬 입장에서 당당하게 스코어를 위로 두겠습니다!!
대패삼겹두루치기
20/11/10 22:41
수정 아이콘
스코어가 진짜 인상적인 활약 펼쳤고 롤드컵에서도 고군분투 했지만 결국 방점을 못 찍었고 강타라는 약점이 중요 순간마다 발목 잡은 적이 많아서 앰비션에 한 표 주고 싶네요.
날아라슈퍼냥
20/11/10 22:41
수정 아이콘
근데 위에 계산이 맞나요??

648경기 396승 252패 

662전 377승 245패

스코어가 경기가 작은데 승이랑 패가 더 많은데
..
20/11/10 22:44
수정 아이콘
긁어와서 약간 부정확할수도 있는데
아마 교체 등으로 못나온 경우 경기수만 카운트 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Chandler
20/11/10 22:47
수정 아이콘
고점기준으로도 2깃창은 역사적인 슈퍼플레이라...
거기다 그 플레이가 월챔 결승에서 나왔으니..
20/11/10 22:52
수정 아이콘
커리어만 따지면 이건 감히 어딜 비비냐?수준이고

포변전은 앰비션이 당연히 우위라고 보고 포변후는 스코어가 잘했다고 생각은 하는데 앰비션 롤드컵 결승전 같은거 보면 크게 밀린다거나 확연히 이긴다거나 하는 생각도 안드네요

스코어가 이기려면 커리어도 떼고 포변 전 경력도 떼고 포변후만 보는데 고점비교도 떼고(롤드컵 결승전정도면 앰비션 고점도 안밀린다고 생각합니다) 평균실력만...? 이정도 해야 이기지 않을까요?
클로이
20/11/10 22:52
수정 아이콘
커리어 빼고 보자면,

스코어 선수는 당시 한체정들과 한상 꾸준히 어깨를

나란히 했죠. 그 기간도 상당히 길구요





근데 엠비션은... 그냥 미드 시절만 놓고봐고

국내 원탑이였잖아요....
가을의전설
20/11/10 23:17
수정 아이콘
제가 13 하반기쯤부터 봐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12년도만 원탑 아니었나요?
SkyClouD
20/11/10 23:59
수정 아이콘
페이커 나오기 전에는 원탑이 맞습니다.
그 이후엔... 후.
20/11/11 00:05
수정 아이콘
페이커나오기전에도 다데와 류에게 많이 당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페이커 나온후에 밀린것은 류죠
SkyClouD
20/11/11 00:06
수정 아이콘
페이커 이전에는 그래도 엠비션이 다데와 류에게 최소 반보정도 앞섰다고 생각합니다.
20/11/11 00:0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엠비션이 빠른별보다 낫고 한체미였던 시기가 빠른것은 사실이나 다데와 류가 대두할때는 열세였습니다. 초창기말고는 우위를 금방 상실했습니다. 2012년까지만 엠비션이 미드해먹었나요? 2013년부터는 다데나 류한테도 안되는데 반보앞선다는 것은 틀린소리입니다. 다데에게는 스프링에서 류에게는 섬머에서 처참하게 무너졌는데 엠비션이 우위를 그들에 비해 유지한 시기는 극히 짧습니다.
잊혀진영혼
20/11/11 16:14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 13년도부터 류에게 많이 약했죠.
블리츠크랭크
20/11/11 01:10
수정 아이콘
페이커랑 다데와 류가 LCK 데뷔가 같아요
20/11/11 01:32
수정 아이콘
다데는 cj원조에도 있던 선수입니다. 초창기선수죠 절대 아닙니다.
블리츠크랭크
20/11/11 01:35
수정 아이콘
(수정됨) 네 제가 착각했네요. 12년 9월에 CJ 엔투스에 들어와서 12-13 윈터 시즌 데뷔네요. NLB 우승이라 헷갈렸네요.
태연­
20/11/11 03:46
수정 아이콘
다데가 월시 우승자였다니 덜덜
크크크 농담입니다
블리츠크랭크
20/11/11 09:12
수정 아이콘
아니 크크크크크크 잠결에 MLB로 적어버렸었네요
20/11/10 22:52
수정 아이콘
정글러는 스코어>엠비션이라고 보는데 미드 엠비션>>>원딜 스코어때문에 엠비션>스코어라고 봅니다.
페이커 이전 한체미는 엠비션이었죠.
20/11/10 23:43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 즈음으로 보면 세체미였다고 해도 무방하죠
갓럭시
20/11/10 22:54
수정 아이콘
그냥 롤드컵 우승에서 끝나는거 아닌가요
김솔라
20/11/10 22:56
수정 아이콘
스코어 팬인데 비빌 구석이 없네요..
밥은 스코어가 더 잘 만들 거 같습니다.
클로이
20/11/10 22:57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 아무리 유투브에서 찬밥 밈으로 민다지만...


국내 빼고 해외까지 다 봐도 엠비션에
비빌만한 정글러는 없다고 보는데요?

역대로 봐도 뱅기 말고 앰비션한테 명함 내밀만한

선수 누구??



롤드컵 결승에서 1궁 3점멸 / 1깃 2창

이런 임팩트를 보여준 정글러는 뱅기 니달리/ 리신 말고
없다고 봅니다
와신상담
20/11/10 22:58
수정 아이콘
객관적 평가로 보면 스코어가 앰비션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이 판에서 롤드컵 우승의 가치는 어마무시 해서요. 거기다 앰비션이 대강 막강한 라이너들 버스탄 승객도 아니고 1깃 2창 같은 상징적인 플레이로 방점 제대로 찍었죠.

대신 저에게 베스트 5 구성해서 리그돌릴건데 둘 중 택일하라고하면 무조건 스코어고릅니다. 저점이 가장 높은 정글러중 하나가 스코어라고 보거든요. 폼 등락과 유지가 미친듯이 힘든 정글 포지션에서 꾸준함으로 강점 보였던 선수로 기억합니다.
한량기질
20/11/10 23:00
수정 아이콘
여기서는 롤드컵 우승을 그렇게 중시하는데 왜 일부 사람들은 역체원에서 뱅 말고 다른 사람들을 꼽을까요..특히 제일 이해 안가는 건 우지..
나 미스춘향이야
20/11/10 23:02
수정 아이콘
22 개공감입니다
20/11/10 23:25
수정 아이콘
뱅에 대한 해당 평가는 롤드컵 우승 경력만이 아니라 1옵션 문제 + 티원 나간 뒤의 성적 문제(특히 북미 가서 '그' 덥립이나 와일드터틀에게 밀렸다는...)가 얽혀 있어서요.
개인적으로는 당연히 뱅 > 우지라고 봅니다만, 이 문제와는 다른듯..
20/11/11 00:08
수정 아이콘
뱅은 페이커전후로 꽤 긴시간을 보냈는데 진짜 별볼일없습니다.4년간을 헤매는데 커리어가 평가의 기준으로 합당한지 가장 의문인 선수죠
RedDragon
20/11/11 00:19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 중시하는 댓글 남긴 사람들이 뱅을 안뽑을 수 있을까요? 역체원은 너무 당연해서 댓글은 따로 안달았는데...
나 미스춘향이야
20/11/10 23:03
수정 아이콘
스코어팬이지만 어쩔수없이 라이스죠
개인적으론 정글계의 우지급이라 봅니다만...(우지가 역체라 생각하진않습니다)
퍼리새
20/11/10 23:06
수정 아이콘
그건 얀코스가 더 가깝지 않을까요? 롤드컵 콩이라도 캤으니... 스코어는 딱 두번나가서 두번다 8강이라... msi 경력도 없구요.
나 미스춘향이야
20/11/10 23:08
수정 아이콘
얀코스가 압도적으로 가깝죠 크크
팬심 담아 봤습니다
지금이지금
20/11/10 23:04
수정 아이콘
롤드컵 우승에

라이엇 헌정 영상
https://youtu.be/fB8TyLTD7EE

말이 더 필요 없죠.
퍼리새
20/11/10 23:04
수정 아이콘
앰비션이죠. 커리어는 압살이고, 고점도 앰비션이 앞선다고 봐야되고... 꾸준함정도가 스코어가 들이밀 수 있는 우위점같은데 앰비션도 부침은 있었지만 정글러 포지션 치곤 꾸준히 경쟁력 있었으니...
담담펀치를땅땅
20/11/10 2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정글만 보면 스코어가 기복없이 길게 참 잘했는데, 꼭 최후의 순간에 라이즈 라이즈 외치면서 벌떡 일어난 엠비션 -0-
노래하는몽상가
20/11/10 23:09
수정 아이콘
앰비션을 뱅기랑 비교를 해야할꺼같고
그렇다면 스코어는 누구를...음...
와신상담
20/11/10 23:13
수정 아이콘
냉정하게 말하면 스코어는 앰비션이 아니라 피넛이랑 비교해야죠. 피넛도 이미지가 영해서 그렇지 경력이 꽤 긴 선수고 단맛 쓴맛 다 봤죠. 예전에는 당연히 스코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잘 모르겠어요. 아마 피넛 선수가 커리어 종료되면 재밌는 주제가 되지 않을까싶어요
말랑요괴
20/11/10 23:18
수정 아이콘
이건 롤드컵 우승 하나 빼도 미드 커리어 때문에 앰비션이 이기죠
스띠네
20/11/10 23: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건 앰비션 압살일 수밖에 없죠. 글쓴분이 밸런스를 맞추시고 싶어서 스코어 커리어에 [준우승, 비공식대회 우승 경험 많음]이라고 적어놓으신 건가 싶은데, 실제로는 그런 경험도 앰비션이 결코 안밀립니다. MLG, IEM, NLB, WCG, 롤스타전을 모두 휩쓴게 앰비션이니까요.

정글 순수실력도르는 스코어가 앰비션보다 나은 건 부정할 수 없긴 합니다. 저점 높고 평균치 좋은게 스코어의 최대 장점이고 앰비션은 분명 이 부분에서 약점이 있다고 평가받았으니까요. 근데 문제는 미드 앰비션 시절에 세워놓은 금자탑의 높이가 장난 아니라서 총 커리어에서 다시 비교가 안됨... 괜히 페이커 이전 한체미로 앰비션 꼽는게 아닙니다.
스띠네
20/11/11 00:22
수정 아이콘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는 팀 감독이라면 스코어를 쓴다는 말도 약간 경우를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앰비션은 원석(폰 아님)들만 있는 팀을 자신의 리더십과 오더로 롤드컵 우승까지 이끈 선수라는 점에서 대체불가능한 장점이 있다고 보거든요. 다른 라인이 얼마나 검증되었느냐에 따라 충분히 선택이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리그제 이후 스코어가 몸담았던 kt가 체급 총합으로 앰비션이 몸담았던 CJ / 삼갤에게 밀렸던 적은 없다고 봐서...
다리기
20/11/10 23:19
수정 아이콘
kt와 스코어 응원했지만 커리어는 비교 불가.
한참 밀리는 전력으로 강한 상대들 상대하던 경기력 도르 딱 하나 외엔 예 뭐.. 결과적으로 비빌게 별로 없죠.
18롤드컵에서 IG 이겨서 우승까지 했으면 이게 앰비션이랑도 비벼볼만 했겠지만
20/11/10 23:24
수정 아이콘
스코어 ㅠ 18년에 롤드컵 먹었어야했는데..
20/11/10 23:26
수정 아이콘
근데 스코어가 비공식 대회 우승 많긴 한가요...? 애초에 표현부터 인천무도나 가타 대회들이 비공식 대회는 아니고 정규리그나 라이엇주최가 아니다 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 같은데...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대회가 비공식대회는 아니듯이요.
위에 다른 분도 썼지만 퍼포먼스 롱런도르로 스코어는 피넛한테도 밀리는거 같아요. 팀이 좀더 좋았다고 볼수도 있긴한데 결승도 훨씬 많이가고 우승도 훨씬 많이함.
클로이
20/11/10 23:32
수정 아이콘
롱런 도르도 피넛한테 안되죠...

스코어는 저점이 낮은것과

3라인이 다 말렸는데 그걸 정글이
멱살잡고 캐리 한 경기력이 대단한...


국내 한정 뱅기 엠비션 피넛 스코어 순이라고 봅니다
20/11/11 00:59
수정 아이콘
피넛이야말로 앰비션에 안밀리죠.
20/11/11 01:01
수정 아이콘
앰비션이 인게임은 그렇긴한데... cj랑 삼성의 앰비션 있을때 없을때 경기력 생각하면 인비저블 썸띵도르 안줄수가 없는거같아요
탄광노동자십장
20/11/10 23:29
수정 아이콘
코돈빈 정글 1픽이지만 닥 앰비션
20/11/10 23:30
수정 아이콘
롤드컵은 말할것도 없고 롤챔성적도 앰비션이 안밀리죠 꾸준함도 미드정글 양쪽 다 정상찍어본게 앰비션이고. 딱히 스코어 입장에서 비빌게 없습니다
20/11/10 23:36
수정 아이콘
선수 비교는 정글 앰비션인데 제가 감독인데 한명 고르라하면 정글 스코어 고를랍니다 크크

메타 좀만 바뀌면 헤메는 S급 정글러가 수두룩 한게 롤판인데 리신만 아니면 모든 메타 잘하는 정글러라는게 얼마나 든든합니까

개인적으로 팀 꾸릴때 한명 고르라하면 벵기 포기해서라도 스코어 5년 계약할거같아요.
나비아스톡스
20/11/10 23:45
수정 아이콘
여러분. 기억을 되살려보세요. 스코어는 강타를 못써서 안되요.
Mein Land
20/11/10 23:46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비빌 껀덕지가 있나요
낙지덮밥존맛
20/11/10 23:47
수정 아이콘
제가 감독이면 스코어요. 앰비션보다는 스코어가 가능한 옵션이 더 많고 더 꾸준하게 잘했다고 생각해요. 물론 보여준 최고점은 앰비션이 더 높긴 했지만요.
미카미유아
20/11/10 23:48
수정 아이콘
스코어
페로몬아돌
20/11/10 23:49
수정 아이콘
선수 평가는 엠비션이 압도적인 성적을 올렸죠. 비교 불가급으로.. 물론 제가 감독으로 쓰라고 하면 스코어 씁니다.
Extremism
20/11/10 23:56
수정 아이콘
커리어는 앰비션이긴한데. 정규 리그 때 누구 쓰라고하면 뱅기도 거르고 스코어 닥 주전. 정규도르는 스코어, 타잔 2파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당근케익
20/11/11 00:04
수정 아이콘
포변 전, 그리고 커리어로만 보면 무조건 엠비션인데
감독으로 누굴 정글러로 쓰고 싶냐면 스코어

결국 프로는 성적입니다
20/11/11 00:14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 모든면에서 상위호환인게
스코어가 누적과 실력이라는 부분이 대단한거고

엠비션의 약점이 리그 우승이 적다라는건데 1회라서 똑같고 스코어랑

약간 플루크 성이라도 정글러로서 롤드컵 우승, 준우승을 해냈고
순수실력도 17 자르반 이런 얘기+
미드였을 때 스코어 정글 정도의 실력 위상은 되었죠,
한체미 좀 더 나가면 한체선수급 올스타전 이기고 나서는 좀 과장해서 세체미 드립도 잠깐 들었으니
서현고객님
20/11/11 00:18
수정 아이콘
스코어선수 참 좋아하지만 이건 스코어를 선택할 이유가 없죠
냉정하게 피넛이랑 비교해도 밀린다봅니다
20/11/11 00:31
수정 아이콘
롤 처음부터 지금까지 스코어 팬이지만 이건 닥 앰비션입니다 크크
상대전적 따지기에도 선발전 두번 앰비션한테 떨어진게 크다고 생각해서;;
굳이 황밸을 잡자면 팀원 영향력 배재하고 최고점일때 정글 플레이 누가 더 잘했냐?로 비교하면 스코어 쪽에도 점수가 갈 수 있겠죠.
스코어는 개인적인 팬심으로 제대하고 어디서든 선수로 다시 볼 수 있음 좋겠습니다. 흐흐
사미라
20/11/11 00:34
수정 아이콘
스코어좋아하는데 비교불가능이에요.
치토스
20/11/11 01:14
수정 아이콘
꾸준히 누가 더 잘했냐고 하면 스코어죠.
20/11/11 01: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스코어가 더 잘하는 정글러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롤이란 게임 내에서도 메타를 가장 극심히 타고 여러 시즌 정상급으로 잘한 선수가 극히 극히 드문 포지션인 정글에서, 스코어처럼 3+@년을 동포지션 정상급에 있던 정글러가 있었냐고 하면 저는 딱히 여러명을 떠올리기가 몹시 힘드네요. 기본적으로 팀게임이기도 하고, 메타변화가 극심하고 그에따른 선수들의 폼 변화가 심한 롤이란 게임의 특성 상 매시즌 꾸준히 동포지션 최상위권 기량을 보였다는 점을 선수 평가에 있어서 엄청나게 고평가하는데, 그 중에서도 정글러가 그렇게 해왔다는 점에서 저는 스코어를 롤이란 게임 통틀어 역대 최고의 정글러 중 한명으로 봅니다.
20/11/11 04:42
수정 아이콘
스코어

어느 한쪽을 강조하기위해 다른 쪽을 필요이상으로 폄훼하진 말아주세여ㅠㅠ
황제의마린
20/11/11 06:16
수정 아이콘
저는 스코어를 더 높게 봅니다

엠비션이 롤드컵 한정으론 뭐 비교대상이 없는 세체정이였이고 부정할수없지만

리그에서도 스코어를 압도했냐?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기희현
20/11/11 06:24
수정 아이콘
엠비션

스코어를 폄훼하는게 아니라 누가 나은선수냐는 질문에 이정도 반응 나오는것만으로도
스코어에게는 엄청 후한 평가입니다.
저점이야 스코어가 높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중요할때마다 강타를 지던것밖엔 생각이 안납니다.
결국 월즈 우승 준우승 커리어 세운건 고점이 높았던 엠비션입니다.
다시마두장
20/11/11 07:04
수정 아이콘
자, 팀을 꾸려야 하는데 어떤 정글러를 데려올래? 라고 묻는다면 스코어.

하지만 누가 더 우위냐는 질문에는 앰비션이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프로신에서 커리어는 절대적이라 봐서요.
리로이 스미스
20/11/11 07:14
수정 아이콘
앰비션요
커리어 말고 실력으로 따져도 롤 뇌지컬이 앰비션이 훨씬 앞선다고 봅니다.
팀 뽑으라면 앰비션 뽑슴다.
청순래퍼혜니
20/11/11 10:49
수정 아이콘
극히 개인적으로야 역대 이스포츠 선수 중 가장 좋아하고 존경하고 최고의 플레이를 선사했던 선수가 스코어라고 생각하고 스코어 은퇴 이후로는 별 감흥없이 롤을 구경(?)하는 입장이라... 팬심으로는 당연히 스코어가 최고죠. 팬심으로는.
하지만 커리어 기준으로는 비교도 안되고 팬심 걷어내고 퍼포먼스 평가도 각자의 기준에 따라 갈리기 때문에 엠비션 선수가 스코어 보다 훌륭하다고 주장해도 당연히 납득하죠.
그저 제가 제일 좋아했고 제 삶에 한때나마 열정을 선사했던 훌륭한 선수가 이런데 괜히 끌려나와서 평가절하 되고 모욕 당하는 건 보고 싶지 않습니다... 동빈쿤... 오늘도 밥 잘 짓고 있는거지? 크흑...
스톤에이지
20/11/11 11:20
수정 아이콘
누가 더 잘하는 선수냐하면 스코어라 생각하는데 더 위대한 선수가 누구냐하면 엠비션..
20/11/11 15:45
수정 아이콘
정글만 떼놓고 봐도 앰비션
잊혀진영혼
20/11/11 16:12
수정 아이콘
엠비션이 커리어가 훌륭해 앞으로 이기겠지만 막상 엠비션 스코어 둘이 붙여놓으면 선발전 정도 제외하고는 스코어가 엠비션 상대로 대부분 좋았습니다.
대놓고 경기 중에 해설진이 엠비션이 스코어에게 약하다고 그 이유 분석했던 경기도 생생한데요. 21:0이 23:3이 되어 빛이 바랬지만 그 전까지 21:0으로 전적을 벌렸던 중에는 늘 대결 간에 거의 대부분 정글 우위가 동반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리그는 우위였고, 17선발전 향로 하...엠비션 벵기의 클러치 능력은 어마무시하고 리스펙합니다. 팬심이지만 저한테 선수진 꾸릴 권한 있으면 정글은 스코어 박고 갑니다. 킨드,니달리,그브의 캐리형 챔프와 그라가스,세주 등 탱커형, 엘리스,렉사이 갱킹형 챔프를 가리지 않고 솔리드했다는 점은 진짜 사람들이 잊지 말았으면 하네요.
20/11/11 16:21
수정 아이콘
고점기준
미드엠비션 > 정글스코어 > 정글엠비션 > 원딜스코어 정도 생각합니다.
벚꽃지는계절
20/11/11 17:36
수정 아이콘
에효
결국 이 어그로성 글 때문에 vs 놀이 열렸네
참...
장고끝에악수
20/11/11 19:33
수정 아이콘
왜 어그로성 글이죠 크크
전 재밌게 읽었는데
그리고 제가감독이면 정글은 스코어 박고 시작합니다
저점이 가장높은 정글러 3년넘게 정상급 실력을 유지
전라인 밀려도 게임 비등하게 끌어가던 포스..
20/11/11 23:05
수정 아이콘
이뤄놓은 게 차이가 크긴 한데, 정글 기량만 놓고보면 스코어가 훨씬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023 [LOL] 샌드박스 게이밍, 정글러 '펀치' 손민혁과 계약 종료 & 카카오와 협상중이라는 루머 [14] 아롱이다롱이10646 20/11/11 10646 0
70022 [LOL] 루키 vs 폰 vs 도인비 [115] Pokemon13358 20/11/11 13358 0
70021 [LOL] 숟가락은 끝까지 올라가야겠죠... 마타 vs 울프 vs 코장 [98] 스띠네11455 20/11/11 11455 0
70020 [LOL] 저도 숟가락 올려보는 룰러 vs 데프트 vs 프레이 [148] 강탈16206 20/11/11 16206 1
70019 [LOL] 2021 프리시즌 시작! 아이템 대격변! [87] 스위치 메이커17018 20/11/11 17018 0
70018 [기타] 사이버 펑크 2021로 연기 루머 & rtx3080 ti 출시루머.. [53] 키토11050 20/11/11 11050 0
70017 [LOL] PGR에서 뽑았던 당대 라인별 선수들(12~15년) [27] Aqours11050 20/11/11 11050 4
70016 [기타] [철권] 시즌4 스타트, 쿠니미츠가 나왔습니다. [29] 어강됴리10742 20/11/11 10742 0
70015 [모바일] 나는 원신을 왜 플레이 하는가 (스포 주의) [12] 라쇼11435 20/11/11 11435 9
70014 [LOL] 스맵 vs 큐베 vs 칸 [143] 니시노 나나세17200 20/11/11 17200 0
70012 [모바일] 10월 모바일 게임 매출이 나왔습니다. feat 원신 [36] 월광의밤10026 20/11/11 10026 0
70011 [LOL] [유튜브 펌] 원딜러전용 한타 포지션 개론 - 프로들의 습관 [5] TAEYEON11241 20/11/11 11241 1
70010 [LOL] 학부형의 롤티어 인증글 [37] 우주빛12139 20/11/11 12139 26
70009 [LOL] 실시간 구마유시 트위치 방송 컨텐츠 [24] 먹설턴트12738 20/11/10 12738 2
70008 [LOL] 전통적으로 경쟁팀 팬덤에서 타구단 감독을 옹호한다는것 [24] 작은형10679 20/11/10 10679 1
70007 [LOL] 스코어 vs 엠비션 [135] 좋은14797 20/11/10 14797 0
70006 [기타] 배그를 위한 끼워맞추기 [13] 라덱7852 20/11/10 7852 6
70005 [LOL] 어제 새벽 데프트 방송.txt [50] 먹설턴트14534 20/11/10 14534 42
70004 [LOL] Deft Top 10 Career Plays [15] StayAway10947 20/11/10 10947 0
70003 [LOL] 티원의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91] 삭제됨11573 20/11/10 11573 1
70002 [LOL] 티원 프론트가 꼬리를 자르려는 움직임을 취했군요 [63] 바인랜드14664 20/11/10 14664 4
70001 [LOL] LOL 수익) 기다리면 무료와 스크림 판매 [24] 토루11800 20/11/10 11800 12
70000 [LOL] LCK 내의 자체 연말 시상식 부활은 어떨까요? [25] 신불해11240 20/11/10 11240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